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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11기 “ 따듯하고 맛있는 크리스마스, 달콤한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이명화 추천 0 조회 59 08.12.25 2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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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5 22:09

    첫댓글 명화의 목소리와 말투와 기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얼굴표정이 문장 하나하나에서 살아나는것 같아서 좋다^^ 크리스마스라고 철암에서는 트리도 꾸미고 아이들과 떡도 나눠먹고 좋았겠는데?

  • 08.12.26 00:09

    명화의 글에서는 명화의 목소리와 말투가 느껴지나봐. 나도 명화의 글을 읽으면서 명화가 그려진다.^^ 이번 크리스마스 활동도 참 귀하다. 명화의 말처럼 이번 크리스마스는 “ 따듯하고 맛있는 크리스마스, 달콤한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구나.

  • 08.12.26 11:42

    햇살 명화 햇살팀!

  • 08.12.26 11:47

    "아! 하고 감탄하시고 “이게 사람 사는 맛인데… 여기 어르신들은 좋겠다.” 하시며 아이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시던 사진기사..." ------> 철암 어린이, 고맙습니다. 이명화 선생님 고맙습니다.

  • 08.12.26 22:35

    명화의 글은 한 편의 이야기다! 명화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 ^^

  • 08.12.27 11:42

    명화의 글 속에 명화 목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묻어난다. 살아있는 기록이구나. 명화 참 잘 했다. 앞으로도 철암의 햇살 같은 활동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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