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1초의 기적(奇蹟)
데살로니가전서 5 : 18
“감사합니다(Thank you)“ 라고
말하는데는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1초의 말 한마디가
우리들 인생에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당신이 있어 우리집이 천국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의 차이는
자원의 유무와 나라크기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나 일반 백성들이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고 감사하느냐
부정적으로 보고 감사하지 않느냐에 달렸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감사에 인색하고 매사에 부정적이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 : 18)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인 감사는 어떤 것인가?
1. 감사는 행복을 열어주는 문
'꽥꽥' 소리지르며 땅만 보고 기어다니는
불만족한 오리가 되지 말고 더 높은 창공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독수리가 되어야 한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행복해질 수 있다.
얼굴의 표정과 감정은 늘 가까이 있으므로
얼굴 표정을 밝게 하면 감정도 밝아진다는
‘안면피드백이론(Facial Feedback
Theory)’처럼 항상 웃는 얼굴로 표정을
밝게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안면피드백이론(Facial Feedback Theory)’은
얼굴 표정이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심리학 이론으로 '제임스 랑게이론'이라고도 한다.
행복해서 감사하고 웃는게 아니라
감사하며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억지로라도 감사하고 웃으면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밝아지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로마 감옥에 갇힌 죄수로 언제
처형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도 자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행복의 샘을 누린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당연한 것들도 감사의 축복이다.
우리의 마지막 때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성도에게는 종말의식이 필요하다.
감사하면 행복해진다.
의사 ‘버니 시케’은 신의 책상에 ‘불행다 하면
불행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고 행복하다 하면
행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고 기록되어
있다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며 하였다.
또한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며 긍정과 부정은
항상 존재하므로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행.불행으로 갈라진다.
그리고 홀로코스트생존자 ‘막스 에델만’은
“용서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며
행복은 자신의 ‘변화’와 ‘선택’에 달렸다고 한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2. 감사는 복의 통로
첫 번째 ‘감사는 행복을 열어주는 문’
이라는 것은 심리적 차원의 행복이고
두 번 째의 ‘감사는 복의 통로’라는 것은
실체적 감정을 나타내는 복이다.
1차적 복인 우연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2차적 복은 1차적 복이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것이므로 그것은 나의 선택에 달렸다.
따라서 행복은 내가 하기 나름이다.
하나님의 복인 만남은 1차적 복이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나의 선택이기 때문아다.
3. 감사는 고난을 이기는 힘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는 삶은 불행이다.
감사를 잃으면 불행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평하므로 7일이면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께서 약속한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
광야에서 40여년을 떠돌다 광야에서 죽게 하신
출애굽의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자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 : 23)
매일 잠자기 전에 3가지씩 감사하라.
그리하면 삶의 빌깔이 달라질 것이다.
자녀들에게 감사를 가르치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샘물 성도되시길 축복한다.
- 샘물교회 주일설교문 요약 (2026.3.1)
서울 서문교회 은퇴목사,킹덤프리칭아카데메 원장
한진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