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가 잠시 아파 걸어서 올라가다 찍었어요.
최대로 확대하여 하늘을 배경으로 찍었어요.
절반정도 확대해서 찍었어요.
무성해졌다고 3년 전에 가지치기를 하여 가지가 가늘지만 꽃이 피니 기특하고 반갑네요.
첫댓글 13년 간 오가며 인사 나누는 백목련이에요. 정들어 꽃피면 반갑고, 못 피면 안쓰러워요.
첫댓글 13년 간 오가며 인사 나누는 백목련이에요. 정들어 꽃피면 반갑고, 못 피면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