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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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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사랑방 생각거리 일상언어 속 ‘고정관념’ 깨보기
바람숲 추천 0 조회 35 25.03.09 08: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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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03:24

    첫댓글 고정관념이란 게 역사에서 온 것이니
    내용과 함께 바꿔나가면 좋겠지요.
    내용과 함께요.

  • 작성자 25.03.10 07:10

    손자가 저를 부를 때 '포천할머니'라고 불러 내심 섭섭했거든요. 거리감이 느껴지고요. 왜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거야? 자주 만나는 외할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르나?
    그런데 알고보니 오*희 할머니라고 앞에 이름을 붙여 부르더라구요.
    요즘 젊은애들은 친할머니, 외할머니라는 호칭을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구요.ㅋㅋ

  • 25.03.10 08:33

    벙어리 장갑 -----장애인 비하라고 '손모아 장갑'이라고 한다네요

  • 작성자 25.03.10 09:18

    예, 맞아요^^ 근데 왜 벙어리장갑이라고 했을까요?

  • 25.03.10 09:48

    @바람숲 1.수화를 해서 '손'하면 떠올라서 그랬을까요?
    2.장갑안에서 손가락 꼼지락 될 수 있어서?
    3.손모아장갑을 끼면 정밀한 일을 못해서 대충의 의사표현만 하는 수화를 비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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