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원한남 전용 244㎡, 이달 102억 거래 전세금 57.75억, 차액 44.25억 현금 매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뉴시스]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올해 ‘나인원한남’ 첫 거래 매수자가 1994년생으로 파악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성동구 성수동, 강남구 압구정동 등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선호지역의 초고가주택을 매수하는 2030 ‘영리치’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양상이다. 희소성과 상징성에 투자가치가 높아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초고가주택에 영리치들의 돈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1994년생 A씨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를 102억원에 사들였다. 해당 거래는 올해 첫 나인원한남 매매로, 30대 초반 매수자가 새로운 집주인이 됐다. A씨의 현재 거주지도 나인원한남 다른 가구로, 같은 단지 내에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첫댓글 지금도 나인원 살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