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
더블다운, 상습 코 죄인!
손수조, 안철수와 TV 토론할 때 소리를 "팽"내며
코를 푼 상대에 대한 매너가 매우 불량한 상습범입니다.
이번 토론은 많은 국민이 볼 텐데...
코 죄인은 자기 스스로 통제가 안 되는 그 코 때문에
언젠가 큰 낭패를 볼 것임.
캠프 측에서 합동 토론 때 코 죄인의 코 푸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한다면 이번 대선은 땅 짚고 헤엄치기가 되지요.
우리임이 코 죄인의 코가 막히게 상황과 토론을 유도하는
작전과 기술로 나가야 합니다.
"토론보다 코 푸는 게 먼저다!" ㅎㅎㅎ
4일 밤이 기대됩니다. ^*^
첫댓글 멘붕될거예요 ㅋㅋㅋ
첫댓글 멘붕될거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