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꿈이 들어와서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1)제 고향입니다
제가다니던..(지금은 타지..) 초등학교 운동장인데요
달리기를 하면서 운동회떄 금그어졋던 트랙을 따라 돕니다
이번엔 튜브가없는(바퀴뼈대만있는) 자전거로 트랙을 따라 돕니다..
애들이 2-3 명 제 주위를 지나갑니다.
운동장 주변에서(..가장자리인듯..) 제 아버지 친구분 2분이 제 일을 돕네요
나무에서(..초록색 잎들이..선하게..) 뭘 따는듯도 하고..
제 동창들이 떡찌는걸 돕는데
곤로..(드럼통을 아궁이비슷하게 만든것...) 가 두개 좀 떨어져 있고
아궁이에 불이 붙어있고 솥을 제가 여니 수증기가 확 나네요
시멘트 담벽너머엔 오토바이가 기대어있는듯..안장부분이 보여요.
어떤 아줌마가 제 고향을 소개하는 장면...
방파제와 뱃머리만 붙어 있는 장면..
떡을 만든후 뭔 파티를 하는건지.. 동그랗게 사탕처럼 만든 떡을 세로로 여러개..(5-6개..) 마치
꼬치구이처럼 밑에 뭔가에 꼽혀져 잇고 오뚝이처럼 넘어지지도 않고 비틀비틀 대면서 움직입니다.
2) 누군가가..(두려운존재..)
간난아기와 부모가 연결된 끈을(부모따로그물같은곳에.., 아기만 따로 왼쪽에..)
면도기칼같은걸로 잘른후 간난아기만 남기고 부모들은 밑으로 떨어뜨려 버립니다
(마치..구름다리 같은..곳위에서요..)
나무로 된 집같은데..내부가 아래는 사각형, 위엔 삼각형..(전형적인 집그림 그릴때 사용하는 모양새..)
어떤 여자가 사각꼭대기..(삼각형밑바닥..)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데
제 키가 커지면서 이 여자가 아무리 위로 올라가도 제가 더 커지는 겁니다..
(몽자역: 481회떄 3,4,,23,29,40,41(20) 떄,, 와 약간은 다르지만 제 키가 커지면서 천장쪽으로
올라가는건 아주 비슷합니다... 제 플 3.6.)
어떤 차에 올라탔는데 뒷좌석에 올라탑니다 제 왼쪽엔 또다른 누군가가 있구요..
조수석엔 어떤 여자가 탔는데 이여자가 갑자기 내려서
저와 제 왼쪽사람은 내려서 갑자기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어깨동무를 하고서..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장소가 바뀌고 바닥에 신문지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한개를 집어서 읽습니다.
3) 공중화장실같은데..(지하철같은..)
하얀 남자소변기에 소변을 보는데 시원하게 많이도 나오네요
왼쪽을 보니 제 옆모습이 보입니다..
(거울은 안보이구요..걍 제옆모습만 보이는데 목살이 제법 살이 쪄 보입니다..
실제로는 목부분이 많이 말랐거든요..
구렛나루 주변과 귀주변머리를 보니..스포츠머리처럼 짭습니다..
실제로는 전 항상 글게 놔두거든요..)
길을 가다 벽돌이 아주 많이 쌓여있는 곳 위로가니
집이한채 있는데 지붕처마밑에 백열등이 불이 들어와 있는게 보이네요
내려와 길을 가는데 테이블에 앉아잇던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노가다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뭍네요
그아저씨 마누라가 선불로 5만원을 준답니다..(일도 아직 시작안했는데..)
다른 두사람은 오늘일당 6만원씪 준답니다..
다음날 아침 세사람 모두 버스정류장에 각각 서있으라고 하네요..
전 혼자 서있으면 외롭다고 생각해서 3명 한꺼번에 모일장소를 찾자고 한다음
우리 3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첫번쨰 사람은 어떻게 이겼는지 걍 이기고
두번쨰 사람하고 할떄 주먹을 여러번 연속으로 내고 마지막 보로 결국 이깁니다.
두번쨰 사람이 져서 우린 두번쨰 사람의 집인 벽돌많은 집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4) 내가 누워있는곳이 단독주택 마당인듯한데..제 주변엔 빨랫줄에 이불이 널려있는듯 보이네요
갑자기 화장실에서 누가 물총을 쏜모양입니다..
이불이 다 젖었어요..물총날아온 방향을 보니 화장실인데..(밖에있는..) 화장실부분이 깜깜해요
불이 꺼져있구나 생각...
이 놈을 잡을라고 밖으로 나가니 어떤 아저씨가 경찰에 신고 할까요? 하길래
절대 신고하지 말라고 말하고 이녀석을 잡으로 가는데..
이녀석이(왼쪽집...오른쪽집..있는구조) 있는곳을 보니 구름다리같은 게 보여요..
(왼쪽 2층집에서 오른쪽 2층집으로 다리가 나있는..모양..)
전 이녀석을 찾으러 돌아다닙니다..
밝은색 안경을 낀 놈이라고 설명하면서 다녀요
갑자기 최민수 씨하고 같이 다니는데
최민수씨가 자기가 아는 깡패들이 있다면서 절 데려가요..
담벼락 근처에 깡패다 2-3명 보이는데 그중에 한넘이 디게 뚱뚱해요..(웃도리가 남색인지..보라인지 희미..)
전 깡패는 필요없다면서 최민수씨를 붙잡고..왔던길을 되돌아가요..
어떤 학교앞 45도이상되는(..45도는 얼마나 급경사인지를 설명하기위해 제가 임의로 추가한 사항..)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누군가 아주 작은 돌맹이..( bb탄같이 작은..) 뭘로 쏜다고 느낄떄
같이가던 여자 사타구니에 이 돌맹이들이 붙어있는게 보여요
전 떄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입술을 갖다댑니다..
쪽 빨았는지 입술만 갖다댔는지가 희미...ㅠㅠ
또 젓가락..(은색..) 한쌍으로 빙빙돌려서 여자의 머리카락을 묽습니다..
ps: 고수님들이 흥미가질만한 꿈이 못돼는건 알지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좋은 꿈을 꾸고 싶은데..영..-_-;;;
첫댓글 감사합니다
달인님// 왕관이 참으로 멋져보이네요
님꼐서 492회 패턴정리써놓은걸 봤는데..도움많이 됐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__)
다는 이해를 못했지만요 ㅎ;;
초등학교 운동장 10..
트랙도 영끝인지?
자전거 투브가없서 35약일지??
아궁이 11,,수증기 37,,,,담넘어에 오터바이 18인지?
받은돈액수 참고하시고...버스정류장 36가로...이불젖여 17약~
뚱뚱한사람 29,36,,돌멩이 40,,입술 9.13.31중에
매주 풀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42가 보볼로 빠져서 5등밖에...ㅠㅠ 좋은꿈 꾸기가 참 힘드네요
백열등10.13..어깨동무ㅡ10대3수?
드럼통ㅡ44주위
고맙습니다 Assasas// 님도 왕관이..+_+
감사합니다^^*
꽃처러별처럼// 고맙습니다 왕림해주셔서...글을 오늘에서야 보게되네요..제가 인터넷접속을 자주 할수 형편이 못돼서리..한주에 한 2번정도밖에..
492회복기//
트랙=당번몰림..아궁이 37. ..방파제에뱃머리=35,42(491회비슷)..
5만원(5끗)..시멘트(22)..안경(27)..
여자성기(31)..
당번: 22,27,31,35,37,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