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아이디마저 운영자 임의대로 강제탈퇴 당한 마당에 도저히 우대대 접근이 힘들어집니다.
또다시 아이디를 만든다는 것도 무리다 싶어 겨우 후배 아이디를 빌어 우대대를 며칠만에 들어갔습니다.
카페 한켠에 이미 저의 이야기로 다른분들이 좋은 글들을 올려주셨더군요...
아마도 운영자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운영에 대한 비판의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러면서 짧지만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우대대운영자라면 과연 어찌했을까하고 말입니다.
물론 저라면 아무런 성의도 없는 입바른 소리로 선량한 피해자들의 감정폭발을 불러일으키는 과오는 없었을 것이고 지금이라도 백의종군하는 맘으로 피해에 대한 성의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드는군요.
감히 자신때문에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하자는 식의 무책임한 댓글이나 달고 자신의 치부가 공개되는 글들을 임의대로 삭제하고 아이디 탈퇴처리나 하고 있을 시간에 말이죠...
분명 우대대는 바뀌어야합니다.
마치 개인 전유물인냥 운영자의 사업도구로 전락되어서도 안되고 운영자와 일부 추종자들의 개인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논란이 시작되었다면 2580의 책임유무이전에 당연히 운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운영자 자리에서 물러남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운영자는 또다른 희생양들을 찾아 우대대를 앞세웁니다.
취업설명회, PDA임대 운운하며 선량한 또다른 우대대 회원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미 피해를 경험하고 우대대운영자의 실체를 경험한 저로서는 이런 작금의 우대대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발 우대대운영자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마시길.....
우대대를 통해 2580에 가입하여 피해를 보신분들의 피해사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580에 가입하여 손실을 보신 금액이나, 2580에 가입하여 우대대운영자가 정산을 미루어
피해를 보신 것들을 올려주세요...
이 사례들을 모아 분명 다수의 목소리로 우대대운영자에게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래야만 카페를 통해 대리기사들을 울리는 악폐가 사라질 것 입니다.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ps :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진정한 정보는 서로 공유해야 그 가치를 느낄수 있다고 판단되기에 올렸습니다.
위에 글 쓰신분이 네이버 우대대카페에 관해 잘 몰라서 글 쓰신거 같아 이 글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카페 회원님들은 본 글을 읽으시면 네이버 우대대카페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수 있을
것이란 판단하에 이 글을 스크렙해서 올립니다.
출처 : 네이버 안티우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