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장편 공포소설] 붉은 벽돌 무당집 4
제이슨 친구^^ 추천 0 조회 737 09.03.03 10: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03 11:09

    첫댓글 제이슨님 은근히 고냥이 좋아하시는 듯 해요. 고양이가 종종 나타나거든요.

  • 09.03.03 1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3.03 14:12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09.03.03 16:07

    ㅋㅋㅋㅋ 완전 웃고 가요. 특히 에이티 말에 머리를 부여잡는 미리를 상상하자니 왜 이리 귀엽습니까. ^^*

  • 09.03.04 12:19

    이번 회 정말 웃겼어요ㅋㅋㅋㅋ 근데 앞부분에 미리의 이름이 미라로 오타가 났어요;;

  • 09.03.04 22:23

    현실세계를 마계의 게임으로 생각하시다니; 상상력이 대단하시네요.

  • 09.03.06 11:29

    공포소설이지만 아직까지는 상당히 코믹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소설의 볶음밥과도 같은 맛입니다

  • 09.03.06 23:24

    뭔가 에이티의 말이 설득력이 있다는 ㅋㅋ 신이 있다는것보다 훨씬 설득력있어보이는건 생각이 비슷해서 인가.. 하여튼 미리 성격 맘에 들어요 ㅋㅋ

  • 작성자 09.03.07 01:57

    답글주신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사자를 비롯해서 다 좋아하는 편이죠. 물론 개도 좋아합니다~!

  • 09.04.19 13:56

    미리는 랜덤으로 당첨되었다는 건가요? ㅎㅎㅎ 마계의 생소한 용어가 나올 때마다;; 자꾸 유미리의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네유~ -0- 너무 재밌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