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50cm 정도의 아담사이즈 델피늄들 입니다.
델피늄 밸라돈나 '클립돈뷰티'
델피늄 벨라돈나 '카사블랑카'
델피늄 벨라돈나 '벨라모썸'
벨라돈나는 1년차인데, 남부지방에서도 월하가 가능한품종이고 또한 한포기의 분지력이 좋으니
여름에 잘살려서 내년의 멋진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디기탈리스는 몇번기르면서 별로~ 라 생각했는데요,이 캔디마운틴은 무척마음에 듭니다.
역시 한포기인데 굵은두개의 꽃대가 색상이 다르게 피고있습니다.
Arenaria montana
원산지-포르투갈, 북서부 프랑스
국내유통-나도개미자리 혹은 남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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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라바테라
덩치가 제법큰편인데 꽃은 언제 보여줄런지...
위에늠의 사촌격인 무늬 접시꽃은 이렇게 꽃송이를 물었습니다.
니렘베르기아 몽블랑 3년차
작년여름에 청도에서 밀양으로 이사할때 이삿짐센터 차안에서 거의 말라죽은것을 겨우살렸습니다.
이만큼 이라도 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사진은 작년의 모습입니다.
역시 말라죽어가는걸 겨우 살린 숙근아네모네 마돈나 스노우드롭 입니다.
작년 사진인데 내년엔 이런 풍성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일본 싼토리 사에서 다년초로 개량한 버베나 입니다.
워낙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
별봄맞이꽃( 아나갈리스)은 끝이없이 인사를 합니다~
몇년전 길에서 조그만 녀석을 주운 브룬펠지어 입니다.
향기가 하우스안에서 진동을 하네요. |
몽블랑이 피었네요..... 다시 보니 넘 반가워요..
작년에 몽블랑 첨보고 홀딱 반했었는데 또보니 반갑네요
멋진 도배매번 보아도 많이 부럽습니다 `
넘 구하고 싶은것들....넘 아름답습니다... 저도 저렇게 풍성한 꽃들을 피워보고 싶네요....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