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님의 "중초를 보하는 약재에 대한 질문",,,,답변 글 ~

[무공해]

댓글을 쓰다가 잘 안되고 다 날려서~  이곳에 새로 씁니다...댓글을 쓰다가 어찌하다보면 그냥 날라가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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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말씀을 하신것으로 봐서 현이님께서도 한의학을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8강 변증은 (음양, 한열, 표리,허실) 진단을 할때 언제나 도입해야하는 필수에 필수이죠,,,그리고 환자의 진단을 할때 체질은 보지 않습니다..

 

아니 ,,안본다기 보다는 그냥 참고만 할뿐,,,체질에 연연하면 그 연연한것에서 더이상 발전도 안되고 자칫 어떤 병증을 체질에 대입하는 심각한 오류가 나올수 있기 때문에,,,체질은 맨나중에 봐야 한다고 해야 하나요~

 

한때 체질에 미쳐서 4체질(사상의학, 통상 4체질이라하지는 않음,,,설명상,,,), 8체질, 24체질 등 공부를 한적이 있으나,,,공부를 오래한 한의사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

 

그리고 스승님께도 혼나서 체질은 다 버렸습니다...물론, 체질도 알아야 병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체질 이론중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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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초를 되살릴수 있는 약재나 다려마실수 있는 차를 소개해드리는 일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만,,, (비/위는 後天之本 후천지본 혹은 천하지대본)

 

사실 현이님의 글을 읽고 한동안 멍하다가,,,,어떻게 써야 하나 망설이다가,,,이생각,,저생각,,,과연,,,약재 몇가지 알려드리는것으로 끝내야 하나,,,,..

 

저엮시 원래 마른 체질이였는데,,예전에 침놓는다고 "기" 를 다 소진하여 몸 스스로 냉(중초냉)하다 느낄 정도로 47kg 까지 빠진적이 있어서

 

정말 살기위하여 중초를 어떻하면 보하나 하는것~ 에 공부를 집중한 적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적을수는 있지만,,,,,

 

이부분도 쓰다보면 오장육부가 다 나올까바,,,겁이(?) 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중 ~"파환자들은 성격,기질,체질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라는 글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으나,,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병의 시작은 다 달랐을텐데,,,,,나타나는 표(表)증이 대동소위하다보니,,,,

 

성격, 기질, 체질이 비슷하게 보이실꺼라 봅니다..

 

제가 파병 환우님들을 다 파악하지 못하여 정확한 데이타가 없어서 확신이 없지만,,,굳이 거명을 하자면~

 

파킨슨이 올 확률이 있는 체질은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이고,,,태양인은 통상적으로 병이 없기에 확률적으로 좀 적고 사상의학 이제마 선생도 태양인은 만명중 한명이다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그런데 실제로는 태양인이 만명에 한명이 아니라 무지 많습니다...다만 병이 없어서 한의원에 안갔겠죠~!,,

 

그렇치 않아도 기가 팽팽돌아서 남아도는 형국의 태양인 (특히 진태양인은 더,,)이 병을 얻을 확률이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태양인을 맥을 짚어보면 맥짚어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주 신이 날정도로 깨끗하고 폐기있죠~! 

 

그리고 8체질도 있는데,,이것은 더 헤깔리는 아주 독특한 이론입니다..

 

초기에는 사상체질에서 발전하여 최대한 일치를 시켜볼랴고 했으나,,,세월이 흐를수록 그 이론을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다보니 엉거주춤 체질학이 되어 버렸습니다...

 

체질 자체의 진단은 사상에서 분화가 되었지만 치료는 오행 침법으로 하고,,또 치료도 침만 의존하고 한약을 사용하여 치료하려면 다시 사상의학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바로 이부분에서 이론상 중요한 결함이 있는것이죠~! 

 

8체질에서 목양인을 뒤집으면 금양인이되고~ 목음인을 뒤집으면 금음인으로 되는데,,,,사상체질에서는 태음인을 뒤집는다고 태양인이 될수가 없거든요~!...

 

태음인을 뒤집으면 태양인이 될수 있다는 이론은 현재 존재하는 그 어떤 의서에도 나와 있지 않고 이론상 성립도 될수 없습니다...

(의서는 아주 작은 이론도 성립될 수 없으면 채택될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애덜 공부하는 수학이론에 A 이꼬루 B이면, B 이꼬루 A도 성립해야 하는데,,,이게 성립이 안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태음인의 특징과 목체질은 다른것인데,,,,맨처음에 8체질은 사상의학에서 분화되어 나왔다고 하다가 지금은 이론상 안맞는 부분이 있으니까 ~

 

사상의학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독자적인 체질법이다 말하고 있고,,,간대패소,,혹은 패대간소,,,,장부의 "태과와 불급" 이라는 논리로 그 치료 처방을 정하는것도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간과 패의 관계가 장부의 대소로 설명될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리고,,실제로 급성병증 (보통 실증이라 하죠~) 은 8체질 침법으로 치료가 될수 있을것입니다만 (8체질의 침법은 이미 사암오행침과 같기 때문에 독자적인것도 못되죠~) 

 

만성병은 8체질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태과 불급에 의하여 실한것은 사(사)하고 허한것은 보(補)한다,,하는데,,만성병의 경우,,,, 사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허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를 해도 부족할 판국인데요~!..

 

더더군다나,,,한의학의 시작은 약재(본초)로 시작해서 약재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한의학의 95%가 약재로 병을 고치고 나머지 5%는 대체의학,,,침, 뜸,,부항, 카이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8체질법의 오류는 병을 고치는데 있어서 약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아니 약재를 사용 못하는것이죠~~!!

 

그사람인들 왜 약재를 사용하지 못하겠습니까,,,,,,,30년 넘게 손에 쥐고 공부해 온것이다보니 버리기 아까워 못버리는것이죠~!

 

그래서, 저도 공부한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버릴수 있을때 빨리 버렸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게되면 8체질의 이론이 다 무너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먹는 음식을 가릴것은 가리고 못먹게하고~ 음식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죠~.)

 

차라리 체질보다는,,,,,말랐는가 비만인가  ,,,보는것이 정확하고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뭔가 해보려고 나름 독특한 이론을 전개한 그 자체의 도전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다만, 질병을 고치는 이론이 한세대로는 너무 부족하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체질은 질문을 하신 내용은 아니지만,,,  체질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시고~ 참고 정도 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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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약재에는 소화, 운화,,즉 중초에 관련된 약재는 참 많습니다,,,,

 

얼핏 보면 거기서 거기 같지만 그 약성을 잘 살펴보면,,,다 틀리기 때문에,,,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정도 입니다..

 

목향

정향

애엽

소엽 (생선 먹고 체증)

공사인

초과

백두구  (구토 증상에 좋음)

초두구

진피

건강

생강

후박

곽향

소회향 (속쓰림.,,,)

현호색

빈랑

오약

향부자 (신경성에,,,,)

지실 (습, 담등을 잘 빼줍니다..따라서 비만인자가 사용하면 좋치요~)

산사

신곡

맥아  <--- (보통 어머님들께서 엿찔금이라 부르는 약재)

계내금

나복자 (밀가루음식 잘못 먹고 울체가 일어나면,,,)

백작약 (복통,,, 백작약은 쓰임새가 너무 많아요~~ 후라이팬이 살짝 구워서 냉을 날려버리고 사용,,)

인삼

황기

대조 (대추)

감초

봉밀(꿀)

산약 (소화제는 아니지만,,허약한 비장에 아주 좋습니다..)

창출 (비만인자의 살을 빼주는 개국일등공신이라 칭할 정도...)

백출 (창출, 백출은 이수의 기능도 있기 때문에 소화제라고 딱 말씀드릴수는 없지만,,,약방의 감초이죠~...정말로 많이 씁니다.)

 

상기 이외에도 많습니다..만일 간경화처럼 위경화 (위적취 현상) 을 고치는것은 다른 약재들을 좀 더 써야 합니다...(삼릉이나,,,봉출,,또 뭐더라,,,)

 

중초를 보한다는 개념이므로 대부분 온(溫)을 해주는 약재인데,,약재 하나하나 그 쓰임새가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들어 고기먹고 엄청 체했으면,,산사,,,,   일반 가벼운 소화불량은 초과,,,, 위장의 상부는 백두구,,,아랫배쪽은 공사인,,,,중간은 초두구,,,,초두구가 초과보다는 좀 더 쎄고~~

 

소회향은 온하게만 해주지만,,,후박은 완전히 훝어서 기까정 돌려가꼬 내려주고,,,,,

 

상기에서 오약은 비만인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만하다면 창출과 백출은 기본에 기본,,,, 말랐으면 창출은 처음에 쓰다가 이후엔 백출만,,,,,

 

오약은 실제 사용해야 할 맑은 기운이 혹시 배뇨로 빠져 나가는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비만인자는 사용을 안하고 마른 사람 (기허이다보니 진액을 붙들지 못하고 놓침) 에게는 좋치요~!

 

진피(귤껍데기)는 상층부에도 작용하므로 가슴 답답할때도 좋구요~ (진피는 기를 돌려주는 기제라 봐야 합니다.)

 

향부자는 위로 뜨는 열을 밑으로 내려주는 수승화강에 필요한 한의원에서 너무 많이 사용하는 명약중에 명약이죠~..... (신장의 신수를 위를 올려주는 약재는 백복신,,,)

 

향부자는 간양항진의 소간이기제 (간이 울체되어 간기가 작동안되는 증상..,,, 나중에간염으로 발전) 에서도 빠질수 없는 약재로 비만이건 말랐건 다 사용가능합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것이,,,,신곡, 맥아, 진피, 후박 정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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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에서 소화제가 끝나면 동양의학이 완벽하다고 말할수 없죠~!

 

상기 약들이 해당 경락에 잘 들어가도록,,,약재들을 끌고 들어가는 인경약재가 또 있습니다....승마라든가,,,갈근,,,백작약, 육계,,,계지,,,,등등

 

비/위는 폐를 자양해야 하므로 맑은 기운을 올려주는 약재가 있는가 하면,,, 신장은 위장의 곡기에 기대는게 있으므로,,, 아래로 내려주는 약재가 따로 있습니다..

 

목토불화를 (간의 소설 기운을 받지 못하고 위기가 간을 쳐서 일어난,,,,일명 황달) 치료하는 약재 또한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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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초를 온하게 해주는 이른바 소화제는 "방향화습제"라 하여 특정 향기가 나는데,,, 이러한 약들은 오래 끊이면 약성이 날라갑니다..

 

살짝만 끊여줘서 약성을 살려야 하는데,,,,탕제기에다가 끊이게 되면 아마도 대략 두어시간 그냥 돌릴껍니다...그렇게 안하는 곳도 있겠지만요~

 

만일 인삼을 (뿌리약재) 사용한다면 두어시간 다려야 하기 때문에 뿌리 약재 먼저 다리고 중간에 방향화습제를 넣어주는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렇듯 소화제 하나만도 그 사용세며 탕제 방법이 다 틀립니다... 한약이 두리뭉실할것 같지만,,,동양의학은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천차만별의 셀수도 없는 질병을,,,, 그 아주 미묘한 부분까지 약성을 달리하기 때문에,,,본초및 방제는 하루 이틀 공부해서는 안되는것이죠~

 

상기에 말씀드리는것은 중초, 비/위에 해당하는 의서에 나와 있는 내용중 천분의 일이나 될까요~?!

 

전부 산천에 있는 풀쪼가리들입니다...인간의 머리로 만들어 낸 약재는 하나도 없습니다...하지만 그 효과는 참으로 우수합니다..

 

만일 저에게 상기 약재중 두서너댓개로 압축하여 추천해 본다면~

 

(1) 비만인 사람 --> 창출 (좀 많이~), 백출, 지실, 곽향, 후박, 신곡, 맥아 정도,,, (이정도만 복용해도 살 다빠져요~~ 백복령, 택사 (없으면 빼고~,,) 첨가하면 더 좋치요~)

                            비만 치료는 한의학으로는 너무나도 쉬운 증상입니다...너무나도 쉬운,,,,,(먹고싶은거 다 먹어도 다 빠짐...)

 

(2) 마른 사람  --->  백출 (창출은 빼고~ ), 소회향, 초두구, 신곡, 소회향, 맥아, 진피, 건강, 공사인도 쓰면 좋은데 좀 비싸니까 공사인은 빼고 ~~ 있으면 쓰고~

                            (마른 사람이 오래된 경우는 "중기하함 " 이 예상되므로 승마를 적당량 써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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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문제는 일반 가정에 이러한 약재가 있을리가 없지요~~

 

따라서, 냉장고에 있는것을 활용해야 하는데,,,,,

 

사실 약재를 알려드리는 이순간에도 이런 풀쪼가리 알려드리면 믿으실라나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풀쪼가리로 어떻게 사람의 암도 고치고, 중병도 고치고 하나 ~ 하는 생각을 저도 이따끔씩은 합니다만,,,

 

가정에 있는것중,,,

 

*진피 (귤껍데기 말린것) (귤 드시고 껍데기 버리지 마세요~ 말리면 아주 훌륭한 약재입니다.,,, 물론 600g 한근도 1500원 밖에 안하지만,,돈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 (생강 말린것,,혹은 건강대신 말린것이 없으면 생강을 써도 됨 ),,,

 

*계피 (신양에 좋음),,,,

*대추 (대추는 위음(진액)을 생기게 해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도 비장의 보를 위하여 많이 알고 계시는 "산약" 을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 산약 (참마,,말린것)...보통 생으로도 드시는데,,,,말려서 다려 복용하시는것이 더 좋아요~ 산약은 간(肝)과 비장 경락에 동시에 작용합니다...

 

집에서는 약재가 없으니 활용할수 있는 진피, 건강, 계피, 산약 이정도만 다려드셔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일, 산약이 없으면 진피, 건강, 계피, 대추 와 꿀 정도만이라도~~ 꾸준하게 )

 

물론, 인삼과 황기가 (뢍기는 좀 많이 넣고~~) 있으면 더 할 나위 없구요~~ (만일 인삼이 맞지 않으면 당삼(만삼) 을 쓰시면 됩니다..인삼보다는 훨씬 쌉니다.)

 

이렇듯 적어 내려가면 중초에 대한것도 한도 끝도 없습니다만,,,, 이정도만 알려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다만, 한가지 "무슨 귤껍데기가 중초에 사용하는 약재냐 ~" 하실수 있습니다만,,,,,진피는 참 좋은 온기제입니다...

 

참고가 되실라나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또 길어져서 읽으실라믄 힘드시겠어요~,,,,병을 고치는 중요한 문제다보니 쉽게 적을수가 없네요~)

 

<무공해드림>

 

P.S. :

(1) 밤늦은 시간에 올리다보니 혹시 이상한부분이 있으면 내일 오후 수정하겠습니다.....

(2) 상기 체질에 대한것은 제가 공부하고 문제점에 대해 느낀것을 적은것이고요~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이 될수 있고요~ 기타 약재에 대한것은 황제내경과 의학입문 그리고 교수님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쓴것입니다...따라서 저의 생각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해당약을 사용해 봤던 경험으로는 그대로 다 적용이 됐기 때문에, 임상에서도 들어 맞는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용해 본 경험 없이 책에 있는 이론 그대로 적어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나,,,,사용해 본 약재를 적는것은 좀 더 현실감이 있기에 자신감을 갖고 적었습니다..

계내금을 제외한 상기 중초에 사용하는 약재는 몽땅 구입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워낙 많이 사용하는 약재지요~

(일부의 어떤 약재는 개인 판매및 개인 사용이 안되는것으로 법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시방 우리가 그런것을 가릴 형편이겠는지요~~^^,,,

약령시 경동시장에는 없는게 없습니다....다 있어요~!)

아무리 쉽게 적으려해도 윗글 정도밖에는 못하겠어요,,,,,한방 약재 나오면 어렵게 느끼실것 같아서요~~

[현이]

잘 읽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어디선 소음인,8체질에서는 수음.어디서는 태양인이라고 하던데요;;;저도 체질에 매여서 동양의학은 아예적용을 멀리하고 있지요..말씀해주신 내용은 잘 참고하겠습니다..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이론이 임상에 맞아떨어져서 몸을 치지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은조]

좋은 정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뚜기8]

설명 감사합니다 010-5011-0470

[보물상자]

좋은내용 잘봤습니다.....평소 궁굼했었던 것 많이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