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돈은 종이가 아니라 의식의 응축이다.
카발라에는 이런 개념이 있습니다.
풍요는 항상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세상에는 본질적으로 결핍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풍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흐름을 막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지점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말하는 핵심과 만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흔히 돈을 종이 숫자 잔고로만 의식합니다.
그러나 카발라는 다르게 말합니다.
돈은 단순한 화폐가 아니라 의식 상태가 응축되어 나타난 결과물이라는 관점입니다.
의식의 먼저이고 물질은 나중입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반복됩니다.
로또 당첨자의 상당수가 몇 년 안에 파산합니다. 갑자기 큰 돈을 번 사람도 다시 원래의 경제적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요?
돈을 다루는 기술이 부족했을까요? 아닙니다.
내면의 정체성과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자 돈에 대한 세트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편안하게 느끼는 수준
내가 스스로를 허용하는 수준입니다.
그 수준을 넘어서면 불안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인간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신비주의가 아니라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 동일성 유지 본능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이미지가 행동을 조정합니다.
그래서 의식의 세트 포인트보다 높은 분은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문제는 돈이 아니라 돈을 감아낼 수 있는 의식의 크기입니다.
풍요는 흘러오고 있는데
그릇이 작으면 넘쳐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