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칸타빌레 보다가 고장난 타임머신 듣고 눈물흘렷거든 ㅠ가사가 어릴적 행복햇던 때를 돌이키다가 과거로 가려하니 타임머신이 고장나서 못 가..“그럼 방법이 없네 받아들일 수밖에”저 문구가 거창한 위로가아니라 더 와닿고걍 눈물나더라곸ㅋㅋㅋㅋㅋㅋ
내 상황이 1년못채우고 퇴사한 30대인데 ㅠㅋㅋㅋ답올거 기대도 안하고... 헤련언니 노래덕에 위로받은 1인이 있다는거 아시면 힘되실거 같아서 디엠드렷는데 답옴... 개큰감동하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연옌 중 한명인데위로받아서 넘...이런게 연예인의 영향력인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와 너무 감동인데..? 역시 조혜련
와 너무 감동인데..? 역시 조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