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병이 걸린 수 가 있어요.
내가 병원에 가게 될 수 정말 몰랐어요.
운동 잘하고 술 안 먹고, 열심히 살아요.
퇴원하고 집에 일 때 뭔가 열심히 살아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아들 때문에.
어느 날, 병원에
“아빠 빨리 집에 와”
~ 그래 피나는 눈물 겪고, 집에 와 있어요.
운동하고, 약간이 구청에서 하는 일도 하고요.
벌써 10년이 넘어요.
지금은 오전에 약간 일하고 오후에 시민대학, 수영을 다닙니다.
일단 서울 시민 대학이 정말 좋아요.
더구나 난 고덕 동에 살아요. 시민 대학 걸어서 15분이면 충분해요.
올해 3월 달부터 강의 들어서요.
글쓰기. 철학, 문학, 영화 ~~등 많은 강좌를 들어요.
시간을 조절하고 될 수 있으면 한 달에 3과목을 들을 수 있어요.
나는 누구보다 강좌를 듣는 게 목표가 있어요.
하나, 책을 낼 거에요. 강일 도서관에 많은 행사가 있어요.
글쓰기 수업 있고, 거기에 책 내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되요.
둘. 보통 자서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뭔가 변할 수 있는 것,
그 것은 “불곰의 주식 세계” “ 황소의 펀드세계”
“책 속에 있는 명언”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하게 느낌이다.
셋째, 나중에 “자서전 ”입니다. 인기 많이 때 쓸 예정입니다.
넷째 적당이 운동합니다. 수영을 하고, 걷기를 합니다.
다섯째 , 집에서 도서관 까지 15분이 걸어가면 책을 많고
지식이 마구 쏟아져 옵니다. 물론 공짜죠.
여섯 째. 저는 아침에 책을 봅니다. 저녁에도 책을 보고 글을 써 옵니다.
물론 다듬고 첨삭하면 카페에 올립니다. 일 년에 100권 이상 봅니다.
인생이 뭔가 보입니다. 젊은 사람이 조금씩 커내어 글감을 하나씩 글 써 봅니다.
앞으로 내가 살아 있는 무엇을 남길까요.
책을 내고, 어울리고, 세상이 활짝 피는 날이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첫댓글 여기는 서점이 멀어서
책사기가 어렵긴한데
보려고 맘만 먹으면
볼수는 있겠지요
지금은 남들이 올리는
글만 봐도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자연이다 님의 글도
자주보고 있답니다
네~~고맙습니다
'앞으로 내가 살아있는 무엇을 남길까요.
책을 내고, 어울리고, 세상이 활짝 피는 날이 됩니다.
여러분도 한 번 찾아보세요.'
책 안 읽는 국민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국민인데
자연이다님께선 꾸준히 책을 읽고
꾸준히 운동하고
꾸준히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며
노후의 소일거리를 알차게 보내시니
우리 노땅들의 모범이십니다.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수영 갇기 합니다
참 열심히 모범적으로 자기관리를 하시는 님이
참 부럽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하십니다 아들이 보고 배우며 건실하게 자랄겁니다
카페의 글로도 여러분의 글을 보니까 충분히 독서가 되네요~^^
책은 읽다보면 눈이 아파 글이 안보이는데
핸드폰에는 빛이 나오니까
책보다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