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지맨하고 통화했다.
쉬는 날 괜히 차가운 오밤중에(?) 보는 것 보다는
햇볕드는 낮에 보고 따뜻한 칼국수나 먹으면서 정담도 나누고 그러자.
그래서,
- 운동할 친구들 : 11시
- 밥만 먹을 친구들 : 12시
만남의장소에서 보자.
혹여 식당으로 올 친구들이 있을지 모르니까, 식당은 미리 정하면 좋고.
*** 막걸리와 보리밥 공짜로 무제한 주는 석촌역 (황도칼국수) 어떨까?
첫댓글 새해 밝은 태양의 기를 흠뻑 받으며 즐달하시길. 나는 강릉에서 동해의 힘찬 기운을 전하겠네 굿럭~~
첫댓글 새해 밝은 태양의 기를 흠뻑 받으며 즐달하시길. 나는 강릉에서 동해의 힘찬 기운을 전하겠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