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폼폼부린
가정폭력이 뭔지도 잘 모르고 아빠 원망도 안하고 있는거면 얼마나 엄마가 희생했는지가 이거로도 보이네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듯
살아있었으면 같이 맞았을 텐데.. 지옥에서 구출해줬는 것도 모르고 저러고 있네
애비 살아있었으면 일가족 살해했을듯 기껏 살려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ㅉㅉ
폭력 저지르는 사람 절대 부인만 때리고 자식은 아끼는거안됨 부인 없으면 바로 자식때릴걸?? 그 어릴때 니가 안 맞은 이유는 엄마가 있었기 때문인데 못되가지고 엄마한테 아빠를 뺏었다고 이러고 있네
진짜 자기연민 돌았네ㅋㅋㅋ계속 그따위로 살아;
자기엄마가 자기 희생해서 살려준건 모르고..ㅠ 왜저래 ;;
지랄 지가 안맞아서 저래 ; 본인이 시달려봤어야 알지 븅..
지밖에 모르네 어휴
???? 고맙다고 절을해도 모자랄판에
사람을 차로 치어 죽인다는 행동이 얼마나 마음먹기 힘든데 엄마는 하나도 이해안하고 기억도 안나는 아빠만 추억하네
친탁이네요;;
인성애ㅂㅣ닮앗노
어쩜 저렇게 지밖에몰라 애비 쏙닮앗네
엄마만 불쌍하다
아직 덜 컸네
살아있었으면 본인이 맞았을지도 모르는데
가정폭력이 뭔지도 잘 모르고 아빠 원망도 안하고 있는거면 얼마나 엄마가 희생했는지가 이거로도 보이네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듯
살아있었으면 같이 맞았을 텐데.. 지옥에서 구출해줬는 것도 모르고 저러고 있네
애비 살아있었으면 일가족 살해했을듯 기껏 살려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ㅉㅉ
폭력 저지르는 사람 절대 부인만 때리고 자식은 아끼는거안됨 부인 없으면 바로 자식때릴걸?? 그 어릴때 니가 안 맞은 이유는 엄마가 있었기 때문인데 못되가지고 엄마한테 아빠를 뺏었다고 이러고 있네
진짜 자기연민 돌았네ㅋㅋㅋ계속 그따위로 살아;
자기엄마가 자기 희생해서 살려준건 모르고..ㅠ 왜저래 ;;
지랄 지가 안맞아서 저래 ; 본인이 시달려봤어야 알지 븅..
지밖에 모르네 어휴
???? 고맙다고 절을해도 모자랄판에
사람을 차로 치어 죽인다는 행동이 얼마나 마음먹기 힘든데 엄마는 하나도 이해안하고 기억도 안나는 아빠만 추억하네
친탁이네요;;
인성애ㅂㅣ닮앗노
어쩜 저렇게 지밖에몰라 애비 쏙닮앗네
엄마만 불쌍하다
아직 덜 컸네
살아있었으면 본인이 맞았을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