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 네이트판 ] 행복한 집순이인데 우울증 환자 취급해요
카이지 추천 0 조회 15,109 25.06.19 19: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6.19 19:23

    첫댓글 행복해보이질 않아서 저런 말 하는거같은데..
    집에만 있어도 편안하고 삶에 만족하는거같으면 저런 말 안꺼낼듯

  • 25.06.19 19:24

    우울해서 우울증이 아닌데.. 저 정도면 대인기피증은 맞는 듯...

  • 25.06.19 19:24

    지켜보고있는 가족들이 행복하지 않은데
    본인이 행복한 집순이 맞을까?
    단순히 남들이 이해못해서는 아닐듯
    피부관리실 1:1도 부담스럽소
    비대면 접촉인 라디오만 선호하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데
    굳이 외향적일 필요는 없지만 어디가서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가 심하고 그런 상황 회피하기 시작하면 정상적 생활 불가지
    그리고 갈수록 그게 심해질거고
    가족들이 우울증으로 보는 이유가 있을듯

  • 25.06.19 19:26

    걍 쉬게 냅두지.... 전업한지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것같구만 둘째 취직하고 관뒀다 하는거보니 주변에서 저라는게 더 스트레스일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남편, 자식 이야기만 할듯

  • 25.06.19 19:28

    남들 다 그러고 살아가 디폴트인 나라에서 우울증 같단 소리 들을 정도면 심한 거 아닐까

  • 25.06.19 19:32

    번아웃이었다가 지금 회복 중이신거 아닐까?

  • 25.06.19 19:33

    근데 남편조차도 카드 주면서 밖에서 좀 놀라하는 정도잖아

  • 25.06.19 19:40

    번아웃 온거같은데..음식주문조차 피곤한게 집순인가..

  • 25.06.19 19:45

    밖에서 음식 주문하는것도 지친다고하면 정상 범주는 아니지 암만 본인은 멀쩡하다해도ㅋㅋㅋ

  • 25.06.19 19:48

    어느정도 쉬다 보면 다시 나가고 싶어짐,, 나 진짜 스무살때부터 한 번도 안쉬다가 십몇년만에 쉬게되었는데 2년은 진짜 저 사람처럼 지냈음,, 근데 하나도 안 우울하고 진짜 좋았어

  • 25.06.19 19:51

    걍 밖에서 사람 만나는게 에너지가 많이 쓰이시나봐 난 뭔지 이해감ㅋㅋ 내가 나이들면 저럴거같애.... 집밖나가눈거 자체가 큰 에너지 소모를 요하던 때가 있었어 나도 ㅋㅋ

  • 25.06.19 19:51

    남들이 봤을때 어떻더라도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고 본인 생활에 불편한게 없으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

  • 25.06.19 19:54

    원래 주부였던게 아니고 그전까진 계속 일했던거잖아 원래 에너지 적은 사람이라 사회생활하는게 남들보다 배로 힘든 타입이었어서 지쳤던만큼 쉬는걸수도 있지않나 본인이 괜찮다는데 자꾸 주변에서 저러는게 더 스트레스일듯

  • 25.06.19 21:26

    22222 휴식기인 듯

  • 25.06.19 19:59

    우울증은 아니겠지만 사회적으로 퇴화된? 그런 상태같은데..

  • 25.06.19 20:05

    작은애까지 취직하고 나서 회사 그만뒀다며.. 얼마 안된거 아냐? 회사생활 그만큼 오래 잘했으면 본인이 지치고 힘들뿐이지 사회생활을 못하는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충분히 혼자 있는 시간 주면 될거같은데.. 이제 퇴직하고 애들 다 키웠고 좀 쉬고 싶을거같은데 사람 만나기 싫다는데 억지로 나가서 사람 보라그러면 싫지ㅜ 가족이랑 같이살면 집에서도 온전히 혼자가 아닌데 그 가족들이 자기를 비정상취급하면 힘들거같아. 그리고 시기상 갱년기 영향도 생각해봐야지 사춘기때처럼 별게 다 짜증이난다던데.

  • 25.06.19 20:06

    나 진짜 본투비 집순이고 한달 안나가도 타격 전혀없고 오히려 행복한 사람인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가끔의 바깥생활은 즐기거든 물론 신나게 놀고 돌아오면 충전을 위한 나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함 너무 자주 나가는건 나도 스트레스임 근데 제일 편안할 가족들이랑 외식도 힘들정도면 문제가 아예 없진 않을거같아..갱년기일수도 있고ㅜ

  • 25.06.19 20:14

    저렇게 되신지 얼마 안 된 거 같긴한데 우울증 위험 신호 같긴함.
    내가 집순이에 낯 엄청 가리는 성향인데 번아웃 처음오고 퇴직 후 몇달 집에 있을때 너무 좋다, 난 집순이다에 엄청 취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거 우울증의 시작이었어ㅠ
    나도 당시에 친한 친구 만나도 집에 오고싶고 기빨리고.. 낯선사람 만나기 싫고 그랬음. 단순히 낯가린다, 어색하다를 넘어서 "불편"이 되고 "기피"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면 진짜 주의가 필요한 거 같음ㅜ

  • 25.06.19 20:25

    우울증은 아닌데 약한 기피증 수준아닌가? 외식도 싫을 정도면

  • 25.06.19 20:43

    걍 둬 제발 좀 어우.... 우울증이 가랑비 젖듯 와서 가볍게? 와서 내가 우울증일리가 없어 하고 부정하고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내가 그랬음..) 본인이 아? 나 그런가? 에이 아닐걸.. 이게? 이런 반응이 아니라 걍 안 우울하대잖아!! 우울이고 뭐고 본인은 부정적인 느낌 없대잖아!
    근데 식당가서도 저게 지치는거면 흠..

  • 25.06.19 20:47

    간단한 정도의 스몰톡도 힘든거면 실제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 맞음(당사자성 발언임) 나 같은 경우는 다시 사회생활(회사) 하면서 좋아졌는데 처음부터 확 좋아진건 아니고 단계적으로 좋아지긴 했음.. 근데 저 상황일 땐 스스로가 정말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의식이 안 생김ㅠㅠ 그래서 개선이 더 힘듬.. 나도 그랬음

  • 25.06.19 20:48

    일 오래해서 쉬고싶나보지

  • 25.06.19 20:58

    지쳐있는 상태는 맞는 것 같아. 건강한 집순이는 절대 아닌…집에 있어도 에너지 뿜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 글쓴 분은 긍정적인 기운이 나오지 않으니까 가족들이 걱정하는 것 같아. 지쳐서 쉬는거 좋지. 근데 그게 길어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망가져. 옛날 나 같아서 마음 아프네.

  • 25.06.19 21:07

    싫어도 사회적 교류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잇어

  • 25.06.19 21:21

    저거 진심 난데.. 외식도 기 빨려서 못해.. 주문 못해서 키오스크 있는 곳만 가고.. 외부인 만나는 걸 극도로 혐오함.. 회사도 사람 문제로 오래 못 다니고 ㅠ 하다 못해 쿠팡도 사람 싫어서 못 가겠더라..

  • 25.06.19 22:17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데 저정도면 어케사냐

  • 25.06.19 23:14

    HSP일지두

  • 가족들한테 자기 혼자 있게 집 비워달라고 할정도면... 히키코모리로 진행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가족들이 우울증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집안에서도 가족과의 대화나 시간도 잘 안보낼것 같아

  • 25.06.20 00:41

    진짜 나랑 똑같애 다들 이해못해줌 여기 댓글반응이린ㅇ 똑같이 말해

  • 25.06.20 04:07

    우울증까진아니어도 정상적인게 아닌건맞아

  • 25.06.20 11:42

    걍 냅둬 충전중이겠지

  • 25.06.20 16:29

    집에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