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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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신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헬라(히브리)어 이름 Λώτ,ὁ [Lōt] '롯' 이고, 그 뜻으로는 '족장 롯' '눅17:28,29,30' '벧후2:7' 입니다.
※ 먼저 주신 뜻관주 말씀을 함께 살피시면,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 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눅17:28~33)
※ 주신 관주말씀은 구약성경의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조카이며 처남(아브람의 32세손위 형 하란의 아들),
신약성경에서도 말세의 심판 경계로 주시는 말씀 본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하여 수차례 인용되는 인물이며,
후손또한 여러 외세민족들과 혼혈이되었지만 현재 팔레스타인지경 요르단이란 국가로 현존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말씀요지의 주제는, 말세 "환난의 날 본과 롯의 처가 소금기둥되어 후세 지금까지 전함을 생각하라"입니다.
※ '야살의 책' 기록등에서는 롯의 처(아도)가 "소돔성에서 미처 함께 탈출하지못한 이미 출가한 다른 딸들에 대한 연민"때문에 뒤를 돌아보았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음으로 기록하여 전하나,
모든것 사람의 속 마음의 생각까지도 다 아시는 예슈아(하나님의 그리스도, 여호와) 우리 주의 주시는 말씀으로는,
오늘본문 앞뒤말씀(세간)등으로만 보더라도"소돔성에서의 모든 물질적인것이 풍요했던 지난 삶들을 연민하여 되돌아본것"으로 말씀을 주십니다.
성경이나 기타 야사의 모든 기록은 소돔과 고모라성이 롯이 기름진 평지를 바라보고 택하여 그 지경에 들어가던 날 부터,
나오고 하늘에서 유황과 불 비로 내려 멸망하는 날까지도 매년 여러 성이 함께하는 큰 축제만도 네번씩이나 즐기는 물질에는 아주 풍요하였음을 증거합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3)
야살의 책에 증거로는, 매 축제(종교Festival제사)마다 서로 피차가 자기 여자(아내와 딸)들을 다른사람 남자들에게 내어주고 내줌받아 즐기는 유흥(무절제한 성생활과 음란)에 스스럼(양심의 가책)없었고,
또 다른 섹을 구하는 것으로 일상의 재미와 보람과 자랑을 삼았음을,(이세대 어린이들도 가지고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뉴스나 하다못해 성경앱등을 켜더라도 성기능품, 동물수간사진등 각종 야한 성적미혹이 판치는 지금의 때와 흡사)
하나님의 사자 천사들에게 까지도 관계(남색/동성간 음란)를 온성사람들이 단체로 요구하는 기록이 성경의 경계로도 여기저기로 입니다.(창19장) (노아의 때나 롯의 때 소돔처럼 물질에는 풍요하나 죄악의 미혹이 관영한 지금)
※ 아직 육신에 있고 눈떠있는한 그 누구도 성적미혹이나 세상 더나은 생활을 구하려는 욕심과 정욕에 대하여 아주 자유할수는 없겠으나,
말이나 행실이나 듣기는 속히하되 대답이나 행함에는 생각하고 더디하여 하나님과 사람앞으로 단정한 삶을 찾아 말씀잠언들을 기억해야 할것이겠습니다.
※ 이사야의 경계(끝없는 소욕)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초고층APT)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한없이 더나은주거와 소유욕등)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 5:8) ㅡ말세, 사랑이 식은 자기사랑 연민ㅡ
※ 지족에 더한 물질의 얼마간 부요를 느낀다면, 소외된 이웃과 이웃민족(현.기아,전쟁등,빈국대비 / 별식찾아배달문화, 지구촌부국들)간에도 피차 돌아보아 움켰던 손들 펴기를 기도(나부터행함)해야 하겠습니다.
※ 주시는 또다른 뜻관주 말씀으로는,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벧후 2:7,8)
※ 베드로후서 2장 말씀은 2장전체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사귐인 거룩하신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도 성경"을 가지고,
또 다른 형태 기독 <"민간에"('사람들간' 신학교육으로 배출하는)종교 거짓선지자와 선생> 종교들을 만들고,
각종 미신과 우상 여타종교에서 피해 나와 성경말씀(복음)을 만나 겨우 저주를 피한 사람들을,
또다른 종교축제(종교기독교 Festival 제사프로그램 예배등)들로 미혹하여 함께 음란들을 미혹 방관하며 뛰어노는 것들에 대한 경계의 장입니다.
먼저 세상적 음란의 결과는 반드시와 결국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게 하는,
영적음란(음녀=간음하는 여자=종교로 섬김)으로 귀결하여 생명(영생)을 멀게하고 영원으로 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벧후 2:15, 유다서, 계 2:14).
※ 더더욱 말세 종교중 하나로 하나님을 섬김(종교프로그램예배와 Festival)이 중한 음란이되고 세상음행과 소욕도 이기지 못하게 하고, 끝내 영생에 이르지도 못하게 합니다.
"오직 살아계시는 주하나님 그리스도와의 동행(경건)으로만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산제사삶(참예배)'을 살수있습니다.(요4:20~2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아직)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 오늘 우리각인 따로 읽어 성령안으로 깊이 생각할 말씀은 베드로후서 2장으로 하시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