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자식들아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말씀을 하셨기에 나는 예수님이 화가나서 바리새인들을 그렇게 부르신것으로 생각하였다.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는 전목사는 좌측으로 기울어진 이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요. 본인도 코로나 정치방역시기에도 참석하였는데 태극기 부대의 일원이 되었지요. 그런데 전목사는 뭉가놈을 보면 열이 뻗쳐 험한 욕을 많이 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습니다. 국민들이 전목사를 전적으로 밀어줬던가요. 아니지요, 당을 만들어 국개의원에 후보를 내었지만 한명도 당선되지 않았습니다. 즉 전목사의 집회는 교회에 별로 득이되지 않았고 그의 욕설이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 좇아다니는 어떤분에게 그만 다니라 권했드니 예수님도 욕했는데 목사가 욕을 하는게 뭐가 잘못됐는가 하더군요. 그런데 그분은 감정적인 표현으로 뭉가를 욕한 거지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씀은 욕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바리새인들은 사탄의 지시를 받고 행동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성경을 많이 사용하여 무식한 대중을 속였습니다. 여기 카페에도 그런 부류들이 몇몇 있어서 그들은 독사의 자식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를 보고 🐕 라고 하면 욕이 아닌것과 같이 독사의 자식들을 보고 독사의 자식이라 부르는건 전혀 욕이 아닙니다. 그럼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아래 댓글에 자식들이 모여들것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