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래의원 잘하네요!ㅋ

[인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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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책임론을 제기했다. 사진 / 홍금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김 대표의 미래는 없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공무원연금 개혁이 무산된 것은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책임은 없다”며 “(사회적 합의를) 걷어찬 것은 청와대다. 그럼 그것을 지켜야 되는 것이 김 대표”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같은 당 안에서도 미래 권력과 현재 권력은 끊임없이 협력하기도 하고, 때로는 투쟁하기도 하는데 (김무성 대표는)일방적으로 계속 밀려버린다”며 “그럼 김무성 대표를 카리스마 있는 리더라고 생각 안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연금 합의안에 사인하지 않았나. 여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청와대”라며 “그러니까 새누리당은 바로 꼬리를 내리고 ‘합의한 것을 지킬 수 없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어떻게 하든 합의한 것은 지켜야 한다. 의원총회에서 투표하자 했다”며 “그런데 김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회에서 계속 브레이크를 걸고 다시 협상하라고 해 아무것도 못한 ‘빈손 국회’로 끝났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공무원 연금 개혁은 사실 새정치민주연합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무원, 이런 쪽에서 낸 안이 거의 다 받아들여지다 보니까, 이 공이 다 야당으로 가지 않겠나? 하는 그런 (여당의) 시기질투도 있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같은 당 안에서도 미래권력은 현재권력과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투쟁하며 긴장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는 야당과의 합의를 청와대 헛기침에 꼬리를 내렸다. 미래권력으로서 함량미달”이라며 “나는 김무성의 미래는 끝났다고 본다”고 질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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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당 대표인 문님 바짓가랑이나 잡고 흔들줄 알았지 표는 젤로 많이 받았담서 주승용 최고는  뭐하고 있데요?

미꾸라지 노릇은 잘도 하는 ..새누리한테는 어벙...자기편한테는 개폼잡고 칼질!~~풉!!!!...

[풀등68]

거대 조중동이 김무성을 다음 대텅 만들기위해
매일 화려한 수식으로 제목을 달고 기사화...
수개월 1위 대선 주자 문재인을 지키기위해
혼자 강력히 맞서 발언 하는 정청래 홧팅 !!!!

[미로게임]

정의원 응원합니다~

[법공무아]

(턱)주(가리)승용, 그 사람~~^^
코미디언 ㅋㅋ

[susan]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