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가 쓴 글은 주어가 없는 글이다 보니
이런 댓글이 달려요
무한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 진리로부터 오는 자유는 어떤 자유를 말하는지 묻고 싶군요.
글쓴이 답은?
자유자
가난으로부터의 자유,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걱정 근심으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사망으로부터의 자유 등을 말합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자유는 글쓴이가 답글로 쓴 자유가 아니죠
무슨 자유인지도 모르고 자유라는 단어 좋은 지는 알고 글을 썼으라 무슨 자유인지에 대해서 답이 틀렸죠
예를들자면
예수님을 믿어라. 말은 하는데 멀 믿어야 하는지는 믿으라고 하는 사람도 몰라
주어가 없는 저런 글들이 많아요..
무한대
육신이 정말 부자가 되고 질병에서 치료되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죄가 해결되고 인간이 오래 살면 참된 자유가 있는건가요?
무한대라는 자가 글쓴이 답에 반문을 하죠
글쓴이는 답
자유자
인간이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죽어도 다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자유가 영원히 사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무한대의 질타
무한대
결국 죽어서 저 하늘에서 오래 산다는것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진리로부터 오는 자유는 현재를 말하고 있는거지요.
무한대
진리로부터 오는 자유는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참된 자유를 말하고 있지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종교생활로는 참된 진리의 자유를 얻지 못하고 율법생활만 하다가 인생을 마쳐버리죠.
무한대라는 자는 영지주의자. .
성경은 문자이기 때문에 문자로 봐야 하고. 그 문자로 설명한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어머니가 타지에서 공부하는 아들에게 편지하기를 밥 잘 챙겨먹으라고 했는데. 이것을 공부를 열심히라고 해석하는 자들이 영지주의적인 해석이죠..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그것이 영적이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죠.
글쓴이도 무슨 자유인지 모르고 있으니 이런 댓글을 계속 달죠
자유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누립니다.
이글에 반론
무한대
진리가 주는 자유는 현재의 자유를 말합니다. 인간이 죽으면 가는 그런것은 진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무한대라는 자가 들은 것은 있어서 진리가 자유케한다는 말씀을 알고 있어서 진리라고 하죠
무한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종교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서 참된 자유를 누린다고 믿지요. 그건 진리로부터 오는 자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는 진리의 자유는 참된 자유이며 영생입니다. 그 자유는 이 세상에 없는 자유입니다. 바울도 참된 진리의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편지속에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지요.
왜 댓글을 올리냐면?
둘다 자기가 생각하는 자유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자유는 종이 아니다 이런 내용의 말씀. 그리스도인들이 신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갈라다아서 4장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육체를 따라 난 자는 첫번째 태어난 사람이고
성령을 따라 난 자는 두번째 태어난 사람으로 거듭나 사람이죠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4장에서 종과 자유를 비유로 설명하죠..
5장에서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는 것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시는 겁니다.
종이 아니고 자유자로 이삭처럼 하나님의 자녀. 즉 약속의 자녀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
갈라디아서 5 :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사는 자유. 이런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종의 신분이 아닌 자유로운 사람.
어떤 것에 구속을 받지 않은 자유.
어떤 것에 구속을 받지 않은 자유자냐?? 죄
더 나아가 율법 아래 있지 않은 자입니다. 율법아래는 자는 심판을 받죠..
죄로 말미암아 심판에 이르게 되지 않는 자유자.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지어도 율법으로 정죄함을 받지 않고 심판이 이르지 않은 자유로운 자들입니다.
심판으로 부터 자유. 죄의 종에서 벗어난 자유..
죄의 종이라는 것은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인 것이죠. 죄를 짖지 않은 자유.
또한 죄를 지어도 율법으로 정죄를 받지 않기 때문에 심판으로 부터 자유
그리스도이들이 죄를 지어도 정죄를 받지 않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막 살자???? 이런 생각하는 넘들은 머다.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5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울법 아래 있는 자들은
로마서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거듭난 영을 통혀서 영적인 사람이죠.
정죄하고 심판하는 율법해서 속량되고. 성령의 법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유자
즉 약속한 자녀로써 자유.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약속된 자들입니다.
가난으로부터의 자유,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걱정 근심으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사망으로부터의 자유 등을 말합니다.
이런 자유도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는 진리의 자유는 참된 자유이며 영생입니다.
이런 자유도 아닙니다.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 아래에서 지배받는 종에서 해방된 자유..
심판에 이르지 않는 자유입니다.
그리고.
무한데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자빠졌죠
무한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종교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서 참된 자유를 누린다고 믿지요. 그건 진리로부터 오는 자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는 진리의 자유는 참된 자유이며 영생입니다. 그 자유는 이 세상에 없는 자유입니다. 바울도 참된 진리의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편지속에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지요.
진리의 자유가 영생이고. 바울이 참된 진리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내용인데
영지주의자들은 몸이 생명으로 부활함으로 얻는 영생을 알지도 믿지도 않죠.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몸을 말합니다. 몸이 죽죠. 그래서 몸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존재가 아닙니다.
이 몸을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으로 다시 부활시키면 이 몸이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사는 것이 영생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부활하는 몸이 영생을 얻는 겁니다.
혼은 월래 영생을 하죠. 몸이 죽어도. 혼은 죽지 않고 악인의 혼은 지옥의 음부. 의인의 혼은 낙원으로
몸은 죽어죠. 몸이 다시 살리는 것이 부활이고 그 몸에 죽지 않은 몸으로 부활하기 때문에 영생을 얻는 것은 몸이죠
영지주의자들은 몸의 부활을 믿지 않고. 거듭남을 부활로 주장하는 멍청이가 많죠.
부활과 거듭남을 구분 못하는 자들이 다 영지주의 사상을 받았기 때문에
갈라디아서 5장에서 자유는 우리의 신분. 약속의 자녀이고.
죄의 종으로 살지 않은 자유한 자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율법 아래 있지 않은 자유
울법을 통해서 정죄함을 받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 자유
왜? 예수님이 내 죄를 다 대속하셨기 때문에..
첫댓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율법아래에 있는겁니다. 님도 율법을 삶에 적용하고 있는 자체가 율법아래에 있는것이며 진리로부터 오는 참된 자유가 없습니다.
@벌렌더 넌 율법아래 살다가 그냥 뒈져라. 그게 니 운명이고 팔자일걸 어쩌냐?
@무한대
@벌렌더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율법에 갖혀살지. 예수 믿으면서부터 완전히 율법이라는 지옥으로 들어가는거여.
@무한대
@벌렌더 너 우울증이 아주 심하다는 다 알어.
@무한대
성경을 깨달았을때 비로소 부활이고 영생이며 진리로부터 오는 참된 자유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깨닫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율법에 갖혀 살지요.
니육신은 부활이없다
구약성도 즉 죽은자들에게만 부활할수 있는
자격을 주셨어
예수님께서도 죽은 구약성도들의 부활로인해
살아나셨고 구약성도들중에 첫열매가
되셨느니라
12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은자들로부터
살아나셨거늘 어찌하여 너희가운데 어떤사람은
(나그네1004라는 멍청한자는) 죽은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하느냐?
13
만일 죽은자들의부활이 없었다면 예수그리스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구약성도들은 얼굴의영광이 없기때문에
얼굴의 영광을 받은 우리신약성도들과
반드시 한몸이 되야 하느니라
알겠느냐!!
사도행전26:7
"이약속은 우리 열두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소망으로 인하여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한것입니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자를(죽은자기백성들)
다시살리심을 어찌하여 믿지 못할것으로
여기시 나이까?"
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운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죽은자들이 다시살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하나님의유업이 약속된 죽은구약성도들이
부활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이다
하나님의구원계획은 죽은 구약성도들을
예수님과 같은 모습으로 부활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얼굴의영광을 받게된거고
그리하여
우리 살아난 산자들은 죽은자들이 부활할때
부활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한몸이 된후
공중으로 끌려 올라 가게 될것이다
바울이 구약 성도야?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운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죽은자들이 다시살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바울은 신약 성도면 부활을 못해?
이 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