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남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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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신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ἐποπτεύω [ĕpŏptĕuō] 에포프테우오 로 그 뜻은 '감시하다' '보다' '조사하다' 입니다.
뜻관주 전체로는 '보다(벧전2:12, 3:2).'를 주십니다.
※ 주신 뜻관주 말씀은,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 2:11~25)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벧전 3:1~22) 입니다.
※ 주신 말씀은 하나님의 항상 살아있는 말씀을 심비에 새겨 모시고 말씀대로 행하여 사는 자,
복음에 있는(그리스도의 양우리에 있는) 자들 가운데는 열매(선한 결과물)가 열림을 보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드러나게하여 널리 선전(광고)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
※ 그리고 오늘단어 ἐποπτεύω [에포프테우오] '보다'의 어원을 좇으니 ὀπτάνομαι [ŏptanŏmai] '아프타노마이' 이고 그 뜻은 '나타나다' '보여지다' '행1:3' 입니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3) 입니다.
※ 행1:1~2절 말씀은 누가형제께서 누가복음을 먼저 기록(1:2)하여서 ,
'데오빌로(Θεόφιλος, ου, ὁ)'라는 이름'의 각하(κράτιστος,크라토스)를 수신자로 보냈던 글에 이은 두번째글 서신으로서 수신자의 이름부터가, 데오스(θεός, οῦ , ὁ, ἡ 하나님, 신)와 필로스(φίλος, η, ον 사랑받는, 사랑하는, 친애하는, 남자간 친구)를 더한 합성어 데오빌로 각하(κράτιστε Θεόφιλε)로,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시는 자"라는 뜻으로 특정개인 한사람에 대한 편지가 아닌,
"하나님의 친아들 그리스도안으로 거듭나 하나님께서 친아들에게 하시는 사랑을 얻게된 자"로서,
그리고 각하(κράτιστος,크라토스)로 칭함은, '각하'라는 칭호가 세상왕국에서는 왕을 '신의 대리자' 혹은 '신의 그림자'로 여겨 '전하' 등으로 '총리급 이상 왕'을 높여 부르는 높임 호칭으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라는 그리스도의 '마11:11절 말씀' '왕같은 제사장'으로 일컫게됨 말씀을 인용하여,
'그리스도 믿음안에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귀함'을 드러내 말씀하심이겠습니다.
결국 데오빌로 각하 수신으로 편지함은 어떤 일개 세상벼슬아치 누가?^^가 아닌,
믿음안에 있는 모든사람 "하나님께서 항상곁에 두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친구처럼 높이될 자'=>데오빌로 각하"를 뜻합니다. (곧 위 하늘로부터 거듭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을 말씀이요)
☆ 편지(누가복음)를 쓰는 발신자 누가형제께서 스스로를 지극히 낮은자, 종들을 섬기는 종으로 겸손하여,
수신(그리스도안의 형제들, 편지를 읽게될 모든사람들)을 높임이요.
후로 사도행전의 '각하'를 뺀 '데오빌로여'로의 호칭은, 이어서 더하여 서신글을 쓰는 누가형제 자신도 수신자(읽는자)와 함께 ,
'복음만 보이도록 은적하였으나(복음동굴로 뒤에 숨어, 隱跡/隱迹)' 실은 동류요 함께가 됨을 말씀이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본문 3절 말씀은, 해받으신 후 부활 사십일 이땅의 메시야로 나고 행하심과 구분하여 승천 후의 기록편지를 쓰게됨을 인하여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리스도로 화목케하는 대제사장으로 평강의 왕으로서 땅에 심기워진 한알의 밀알이 죽고 씨와는 다른 형체 새 생명 새 순으로 땅에서 올라오고 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씨 새순이 장성하여 화평의 열매로 맺히고 거두어지는 과정들을 감시하고 조사하여 보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보결 성령안에서 동행하는 제자들의 성령행전 나타나고 보여지게 된것들을 이어서 행전으로 기록하게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 주신 단어의 뜻이 복음의 역사들을 "감시"하고 "조사"하여 "보이다"를 말씀이네요.
※ 그리고 오늘단어 ὀπτάνομαιὀπτάνομαι [에포프테우오] 의 또다른 어원을 좇으니 ὀπή, ῆς, ἡ [ŏpē] 오페 로 그 뜻은 '틈', '구멍,' '히11:38', '약3:11'입니다.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히 11:38)
※ 엊그제 저희가 함께와 따로 묵상하였던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마무리 절입니다.
"믿는 믿음이 자신들을 한알의 밀알" "화평케 하는 씨앗으로 심기워지기 위하여, 죽기까지라도 그리스도(믿음)을 위하여 광야, 산중, 암혈, 토굴로 유리 전전하여" 입니다
※ 또 다음관주 말씀으로는,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약 3:11) 입니다.
※ 우리 믿음이 한샘에서 나는 같은 샘물같이 반드시 화평케 하는 씨앗으로 심기고 열매를 얻는(앞서 주께서 자신을 심기우시고 열매 나를 얻으신 것처럼, 나자신도 심기워지는 씨로서, 그리스도 섬김)도 라는 말씀입니다.
※ 아하! 오늘 말씀으로 주시려는 진리말씀은,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8절,
"화평케 하는 자(하나님의 아들들, 마5:9)는 화평(자기자신)을 복음진리를 위하여 드려(심겨지고, 죽어서라도) 의를 구하는 일을 함으로 열매(화평케하는 또 다른 아들들)를 거둠 입니다.
※ 오늘 우리각인 성령함께 묵상하실 말씀은 야고보서 3장으로 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밭은 각인들 마음이요
좋은씨는 하나님말씀이요 천국의 아들들이라
우리는 좋은씨가 뿌려진 밭이지
좋은씨가 아님
인자가 온세상 각인들의 마음에 씨를 뿌렸을때
씨를받은 각인들의 마음을 밭으로 비유하신것임
밭의 상태가 어떠한 밭인지 여부에 따라
알곡과 가라지로 갈라진다는 것임
씨는 영을 말하는거고 거듭남을 말하는것임
씨가 자라서 첫열매 그리스도형상이 이루어진
자들이 알곡임(요6:63,갈4:19)
알곡만 추수가되고 가라지는 단으로 묶여
풀무불에 태워진다 =>씨뿌림의비유
글에서'씨로심겨져'는 죽어져(종으로 섬기는 고난을 통하여)랍니다.
제목 글자수를 줄이려요.
성경말씀과 풀이를 다 올리면 제목이 책이되겠지요.
그런데 본문은 다읽고 이해하시고 댓글 하시나요?
평안하십시요.
@하나님과동행
화평케 한다는 말씀 안에는 순교, 형제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사역때 동역자들이 사도바울대신
죽기를 각오하고 도와주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하지만 현 기독교는 바알을 섬기고있어서
돈에 눈이 먼 상태라 교인들은 세상복을
얻기위해 십일조를 바치고있고
삯군들은 쌓아놓은 돈에만 관심이 있지요
@베냐민 공감합니다. 샬롬
횡설 수설만 하고 자빠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