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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장이라는 사람
바카스 추천 0 조회 148 07.05.17 02: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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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7 02:22

    첫댓글 권상진씨로 닉을 바꾸셔야겠습니다? 만방에 다 고했습니다...^^*

  • 07.05.17 03:48

    민주주의의 투명한 이시대에도 아직은 이장님이 우리네 세상살이는 이런면도 있다고 가르침을 주시는군요.^^

  • 07.05.17 07:50

    저역시 그런경험을 많이 했고 또 지금도 자주 들어오는 요구입니다.20만원을 더 주면 안됨니다.

  • 07.05.17 09:56

    예전의 관행을 지금도 착각하시는 분들께 좋은 본보기가 되셨네요.

  • 07.05.17 10:31

    동네 노인분들이 놀러 가신다는데... 성의 표시 해 드리는건 좋은데...헉~!! 200만원 씩이나~~ 쫌 심했네...

  • 07.05.17 11:47

    바카스님!!잘하셨습니다.한번쯤은 이런사람 본을 보여 줘야해요. 근데 시원한 바카스 한박스 추가 했더라면 더 좋았을걸...ㅋㅋ 상쾌한 하루 되세요*^^*

  • 07.05.17 11:55

    공감이 갑니다. 아직도 건설회사는 봉이라 생각하는지 손벌리러 오는 사람이 그리도 많네요~~~

  • 07.05.17 19:38

    장가 언제 갈라요~??

  • 작성자 07.05.17 23:13

    ㅋ 글세요 이궁 오늘도 역시 혼자 야구를 보고 왔지요.잠실에서 보러 다닐대만해도 별 못느꼈는 데 고향근처에서 혼자 봐서 그런지 이전만큼 그리 신나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잘 보고 스트레스 풀고 왔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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