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오생양/레위기25,데살로니가후서3,시편122
오새묵/“자유를 공포하라”
(레위기25:8-12)
안식일, 안식년, 희년
모두 다 노동과 관련된 제도입니다.
모두 다 일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7일 중 하루를 쉬는 것은 휴식 차원에서도 이해할 수 있지만
안식년과 희년은 이야기의 차원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안식년에는 일 년을 쉬고, 안식년 다음에 연달아 지켜야 하는 희년때는
2년을 연속으로 농사 짓지 않고 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오직 하나님께서 먹이고 입히신다는 것을
훈련하셨던 것처럼 열매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안식년과 희년이 시작되기 전 육 년째 되는 해에는
3년, 4년치를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수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열매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훈련하고 있습니다.
희년은 7년 주기로 돌아오는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고 다가오는
오십 년째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희년의 핵심은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는 것입니다.(10절)
당시 모든 생산의 기초인 땅을 원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땅은 본래 백성들에게 균등하게 분배 해 주었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사고 파는 일이 있을지라도
오십 년째가 되면 모든 땅은 원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빈익빈 부익부를 차단하는 규정이었습니다.
노예로 팔린 종은 희년이 될 때 모두 해방해 주어야 했습니다.
희년의 제도를 보면 하나님께서 꿈꾸신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와서야 겨우 형식적으로나마 보편적 복지라는 말을 쓰고 있지만
지금부터 삼천오백 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런 제도를 말씀하셨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백성들은 슬프게도 하나님께서 꿈꾸신 그런 세상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실패함으로서 그 땅에서 쫒겨나는 비극을 보여주었습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유월절에 애굽에서 출발해서 오십 일째 되는 날에
희년을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법을 모세를 통해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성령께서 강력하게 임하셨고 그날을 오순(50)절이라고 부릅니다.
이 구조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왜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왜 성령을 부어주셨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모세를 통해 주신 법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죄를 대신 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부으신 것은
이제 하나님의 법을 돌이 아닌 우리 맘 속에 새겨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하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사도행전 2장과 4장의 모습은(눅4,사61)
자유를 선포한 희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강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재산을 팔아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일이 자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도를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법을 마음 속에 새겨 주신 것은
사람을 바꾸어 새롭게 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함이었습니다.
20260522
오생양/레위기25,데살로니가후서3,시편122
오새묵/“자유를 공포하라”
(레위기25:8-12)
(본문)
Consecrate the fiftieth year
and proclaim liberty
throughout the land to all its inhabitants.
It shall be a jubilee for you;
(직역)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고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그것은 너희를 위한 희년이다.
(단어 및 문법)
Consecrate/신성하게 하다.
proclaim/선포하다.
inhabitant/주민,거주자
jubilee/희년
(적용)
희년의 제도를 보면 하나님께서 꿈꾸신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와서야 겨우 형식적으로나마 보편적 복지라는 말을 쓰고 있지만
지금부터 삼천오백 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런 제도를 말씀하셨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백성들은 슬프게도 하나님께서 꿈꾸신 그런 세상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실패함으로서 그 땅에서 쫒겨나는 비극을 보여주었습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유월절에 애굽에서 출발해서 오십 일째 되는 날에
희년을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법을 모세를 통해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성령께서 강력하게 임하셨고 그날을 오순(50)절이라고 부릅니다.
이 구조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왜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왜 성령을 부어주셨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모세를 통해 주신 법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죄를 대신 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부으신 것은
이제 하나님의 법을 돌이 아닌 우리 맘 속에 새겨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하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사도행전 2장과 4장의 모습은(눅4,사61)
자유를 선포한 희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강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재산을 팔아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일이 자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도를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법을 마음 속에 새겨 주신 것은
사람을 바꾸어 새롭게 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함이었습니다.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오늘 본문을 통해 깨달은 점은?
2)오늘 본문을 통해 얻게 된 기도제목은?3)오늘 본문을 통해 나누고 싶은 감사제목은?
첫댓글
🌿 주님께서 . 나 자신에게 행한 것 같이 ,
나 자신도 . 남에게 행하게 하려 하여 ,
몸소 (살후 3 : 9 / 요 13 : 15)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 !!
전적인 은혜로 값없이 ♥️ 속량하신 (레25장)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 (살후 3:5)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가 *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나의 몸에 이르도록 (살후 3 : 5)
나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셔서
나의 기업인 가족과 이웃과 열방을
(창원구역 담당 / 104동 아파트 / 선교사)
내 자신의 몸과 같이 ,
영적 . 물적으로 , 예수의 사랑을 나누는
성령의 사람들의 삶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 레위기 25장
➡️ 안식년 제도 // 희년 제도
➡️ 안식년을 위한 양식 / 희년과 토지 가옥 거래
➡️ 가난한 동족 / 희년과 히브리 종 관한 율례
□ 17 ㅡ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
□ 18 ㅡ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
□ 37 ㅡ 너는
그에게 이자를 위하여
돈을 꾸어 주지 말고 !
(그에게) 이익을 위하여
네 양식을 꾸어 주지 말라 !
□ 38 ㅡ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며 !!
또 .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
■ 시편 122편
➡️ 평화의 도성 . 예루살렘
□ 1 ㅡ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 집에 올라 가자 !!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
□ 2 ㅡ 예루살렘아 !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
□ 6 ㅡ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 구하라 !!
⛪️ 예루살렘을 ♥️ 사랑하는 자는
🎁 형통하리로다 !!
□ 9 ㅡ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 복을 구하리로다 !!
■ 데살후 3장
➡️ 기도의 부탁 // 게으름에 대한 경고
□ 5 ㅡ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 사랑과*
그리스도의 ✝️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 6 ㅡ 형제들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
👹 게으르게 행하고 ,
우리에게서 받은 정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 떠나라 !! . (상종하지 마)
□ 7 ㅡ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
□ 9 ㅡ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
오직 . 스스로
너희에게 ✅️ 본을 보여
우리를 ✅️ 본받게 하려 함이라 !!
● ↪️
● ↪️ 주님의 몸된 섬김의 공동체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 하나님의 말씀이
말짱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진실하다면 ,
섬김의 본을 보여 준 것 같이
섬김을 본받아 나 자신도 실천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그 사람이
종의 형체로 본을 보이는 섬김은
당연히 그 사람이 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정통이고 신분 사회이고 ~
나는
당연히 섬김을 받는 것이 , 대우를 받는 것이 ,
당연하고 정상적인 신분이라고
당연한 권리라고 ~
성령님 ... ㅠㅠ
내 몸 속에도
하나님의 ♥️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 인내가*
내 몸속으로 들어 오소서 🙏
■ 데살로니가 후서 3장
➡️ 게으름에 대한 경고
➡️ 마지막 인사와 축복
□ 11 ㅡ 우리가 들은 즉
너희 가운데 👹 게으르게 행하여 ,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 만들기만 하는 💥 자들이
(사태 수습은 , 남에게 전가 시키는 나쁨 주의)
있다ㆍ 하니 .
□ 14 ㅡ 누가
이 편지에 한 .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
그 사람을 지목하여
🔻 사귀지 말고 !!
그로 하여금
🔻 부끄럽게 하라 !!
□ 15 ㅡ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 권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