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실행에 의한 신개념통신사
N-텔레콤 출범
MNO(기간통신 3사 LGT, SKT, KT)에서 MVNO(N-텔레콤)가 출범하게 되며
USIM(유심칩)만 교체해도 통신료가 약 20-30% 할인 되는 System에 동참할
사업자 Or 소비자를 찾습니다.
USIM(유심칩)만 교체해도 통화료 약 20~30% 할인 될 예정
한 방송에서 '10년 전으로 돌아가기 VS 10억 받기 중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까?'
라는 가상을 한 설문이 있었다. 만약 지금의 정보를 알고 10년 전으로 돌아 간다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10억이 아니라 그 이상도 가능하다.
그러나 향휴 10년 후에도 똑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10년 후에 [신개념통신 정보시장]에서 10억을 벌 수 있다면 지금 자본금과 위험성이
없으므로 당장 시간과 자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
미래을 이끌어 갈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통신 정보시장]은 다음과 같다.
기간 통신 3사(LGT, SKT, KT)에서 신개념통신사(N-텔레콤)가
곧 탄생 할 예정이며 약 20~30% 의 요금 할인 될 예정임.
“사촌이 땅을 사야 내 배가 불러 온다”
정보 사업은 위험성이 없다.
최악의 경우가 하나도 거래가 되지 않은 그대로이니 부도날 위험도 사기당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처럼 팔면 내 것이 아닌 것이 아니라 팔려도 정보는 여전히 내 재산이니 어떤
제한도 없고 한계도 없다.
신 통신 정보시장(N-텔레콤)은 직장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참여자 어느 누가 잘되면
나도 잘될 수 있는 함께 ‘경제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물론 처음부터 대박이 나는 사업은 아니지만 참여가 빠를수록 나중에 먼저 큰 부자
(富者)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신개념통신사(N-텔레콤)는 자신의 지식이 없어도 다른 사람의 정보 지식을 전달해
줄 수가 있다면 판매자에 버금가는 수익이 보장되는 통신 정보시장이 출범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재벌그룹에 고가의 통신요금을 지불하던 것을 이제부터는 줄어든 통신요금으로
각 개개인이 권리수익으로 올려보자는 취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금이라는 시대에 맞는 무형상품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대중적 상품이며,
없어서는 절대로 안 돼는 절대적인 상품이고,자연적인 소모와 구매가 100% 이루어지는 즉,
자연발생 재구매가 일어나는 요금으로 이루어진 절대적인 상품이고, 내가 쓰는 통신요금을
작게는 8% 많게는 35%를 단계적으로 내것으로 만들 수가 있고, 가족 수로 합산한다면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가 있을 것이고, 정보수익을 만들어 갈 수가 있는 미래 사업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음성통화 요금이 20-30% 할인 된다면 누가 망설이겠어요.
한 번의 선택이 가계부의 소득에 실득이 좌우될 것입니다.
상담은
임창호 ☏ : 010-2208-8254.
첫댓글 국가정책에 이바지 하며 국민 모두가 할인받는 요금으로 통신사업 펼쳐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많은 동참을 호소하고 싶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