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二尊士이존사의 운수를 얻어 정변박이 권화생만물하여
재생함을 알리니 곡신현빈 불언지교요,
白馬公子구백마공자가 天運천운을 득하여
백마의 시절 白馬場백마장이란 이름이 생겼는가?
백마장 넓은 초원에서
백마가 달리고 중원의 옛터를 달리니
원시반본 아름다운 신천지로다.
32. 白馬백마를 탄 천제의 뒤를 따르는 자는
하늘나라의 仙官吏仙女선관선녀와 天軍천군이라.
외계 비행체 鐵馬철마 三千삼천이 스스로 대기하며 하늘에서 내려와
마지막 후천개벽의 천지공사를 마무리하노라.
우화등선하는 조의조관 신선의 복장을 한 선남과 선녀들이
동서남북 사방을 달리고 분주하며 장관을 이루니,
仙花선화의 꽃물결이라.
33. 하늘의 분노하심으로 天山천산에 날아오는 비둘기의 소식이 끊기고
天火천화로 萬逕만경의 모든 길에 사람의 흔적이 없어지니,
아! 슬프도다.
인류의 비운이여.
萬山만산에 한 남자요,
千山천산에 아홉 명의 여자로다.
34. 소두무족,
하늘의 불이 땅에 떨어져서
천 명의 조상 가운데 한 명의 자손이 사는 악의 악조건이요
극단의 悲運비운을 맞이할 때,
천하의 인명들이 괴이한 기운과 陰毒음독으로
원인불명의 중병에 걸려 죽어가는 중에,
통곡하는 소리가 서로 맞닿는 말세로다.
35. 이름 모를 급병이 하늘의 재앙으로 내려오는데도
水昇火降수승화강을 알 길이 없으니,
시체가 산더미같이 쌓이고
독한 괴질로 죽은 시체가
도랑과 골짜기를 메우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으리라.
36. 힘껏 북을 치듯이 목이 터지라 천지사방에서
살려달라고 고함을 지르는 아수라장의 혼돈 중에
修道運수도자도 손을 놓고 할 일이 없어지니,
五六氣오운육기가 다 허사요,
평생수도의 소망이 없어지네.
37. 수승화강을 깨닫지 못한 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眞經진경을 많이 외우고 미륵불을 염하며
물이 올라가고 불이 내려오는 수승화강을 알아보소.
보혜사 성령의 은총은 물이요
마음속 탐욕과 짐승의 분노는
스스로 불사르는 불이 나니,
성령의 수기로서 짐승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하면
그 영혼은 짐승의 넋으로 타락하고 말리라.
38. 하늘과 땅 천지에
통하지 않는 것이 없는 수승화강이니,
전쟁과 흉한 질병에 다 통한다네.
수승화강이 승유지기 묘계자연하는 신령오묘함이요
무위자연 이루지 못함이 없는 해인의 조화일세.
해인삼매 아름다운 정성의 물길이 하늘로 피어오르고,
하늘에서 화답하여 성령의 불길을 내려주시니
수승화강 참 영생의 길이 열리네.
39. 형통함과 이로움이 있는 石井嵬석정외를 모르면
靈泉水영천수를 찾을 수 없는데,
마음에서 솟아나는 생명수 샘의 시냇물을 돌아보지 않고
지상의 시냇물만 찾는단 말인가?
石井嵬석정외의 靈泉水영천수가 성령의 은총이요,
태초에 준비한 생명의 샘이라네.
십승지 그 땅에서 샘솟는 생명수를 마시니
수승화강 영생의 소도가 절로라네.
40. 水昇火降수승화강을 깨닫지 못하고 石井坤석정곤을 어찌 알며,
石井嵬석정외를 깨닫지 못하고 寺畓七七사답칠두를 어찌 알며,
사답칠두를 깨닫지 못하는데 天上天下천상천하 一馬上下일마상하의 하느님을 어찌 알며,
천상천하의 길이요 馬上下路마상하로인 십승의 도를 깨닫지 못하니
어찌 弓弓乙乙궁궁을을 알겠는가?
後天開闢經 Ⅴ (후천개벽경 5) - 桃仙堂 (도선당) 著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니디기오스 💕
@푸에볼라네 ^^🙏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수승화강
사답칠두
이름모를 하늘의 급병으로 시체가 산을 이루니 지극히 비참한 운수로다
오늘 그 때가 아니라고 부정하지 말자
수승화강
사답칠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