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댓글에서

[나그네1004]

영지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영적으로만 해석하고 또 자기들의 생각이 영적인 줄 알고 있죠

자기 생각은 영적으로 깨달은 생각이라고 착각을 하죠

수도2000 같은 자들이 알아야한다. 깨달아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무한대라는 댓글을 보면

무한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율법아래에 있는겁니다. 님도 율법을 삶에 적용하고 있는 자체가 율법아래에 있는것이며 진리로부터 오는 참된 자유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율법아래에 있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는데. 개가 똥먹는 소리이죠

율법은 모세때 생긴법이죠

그래서 율법을 모세를 통해서 온 법입니다.

요한복음 1장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애굽에서 종사리 할때까지는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이 없었어요.

율법은 시내산. 즉 광야에서 준 법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아브라함에게 자손으로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다는 약속을 한 후.  430년이 지나서 모세를 통해서 생긴 법이 율법이죠

모세를 통해서 온 율법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리스도가 오실때까지만 존재하는 율법.

갈라디아서 3장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 율법은 마침이 되는 겁니다.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율법은 모세때 부터 그리스도가 오실때까지만 존재하는 법으로 그래서 율법을 그리스도의 그림자. 모형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그리스도을 인정하지 않은 사상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면 율법은 마침이고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됩니다.

그런데 모세을 통해서 온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지금의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죠

율법은 십계명과 제사법이죠

율법의 십계명은 사람을 의로 인도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강조하는 것은 율법으로 의롭다 할 육체가 없다라는 말을 반복하죠

성경을 읽을때  율법으로 의롭다 할 육체가 없다는 말은  "너 죄인이다" 라는 말이죠.

죄인은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자..

율법은 십계명을 지키지 못할때 너는 죄인이다 정죄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고 말씀하는 겁니다

율법의 십계명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율법은 몽학 선생. 즉 초등학문으로 예수님께 인도하는 역활을 하죠

율법은 너 죄인이야 라고 정죄하면  그 죄인은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이 갈라디아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목적이 바로 모든 죄인의 죄를 담당하신 것이고 그 사실을 믿는 자에게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되시는 겁니다 즉 구원자가 되시는 겁니다.   죄로 인해서 지옥갈 운명에서  그 죄 사함을 받음으로 지옥 갈 운명에서 구출 즉 구원을 받는 것이죠..

이 사실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구원자이시다 라고 시인하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겁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신 구원자라고 시인하고 부른다는 말이죠.

예수님을 구원자고 믿기 때문에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겁니다.

예를들자면.   

이 카페에 많은 목사라고 칭하는 자들이 있죠

근데  그 사람이 목사라고 인정이 되면  갈렙목사님하고 부르겠지만.

목사로 인정이 되지 못하는 어떻게 목사라고 부르겠어요.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자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대게 이런 주장을 하죠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맞는데..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

개가 똥 처먹은 소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영원한 속죄라는 것을 믿는 못하는 자들의 주장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는 것을 믿지 않은 자들의 주장..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고 율법의 마침이 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또한 율법의 마침을 통해서 율법 아래 있은 자들을 해방시키는 구원자이시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 해방시키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인도하기 위해서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영적인 예배를 하게 하신 겁니다.

율법의 마침만 되시는 것이 아니고  율법의 계명들을 폐하신 겁니다.

에배소서 2장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율법아래에 있는겁니다. 님도 율법을 삶에 적용하고 있는 자체가 율법아래에 있는것이며 진리로부터 오는 참된 자유가 없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개가 똥을 참지 하는 생각이 들죠

개는 똥은 처먹는 겁니다.

빌립보서 3 :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이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즉 똥으로 여긴다고 하는데

그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은  그래서 똥을 처 먹는 소리라고 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5 :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베냐민]

그리스도의 율법아래 있는거지...

그리스도율법을 거스르면 징계를 받기때문에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나그네1004]

그리스도의 율법이 먼데??

그리스도의 율법의 내용이 머냐?

ㅋㅋ

[나그네1004]

징계를 받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회개가 아니고 자백.

이 어설픈 것아

요한1서 1 :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회개는 내가 스스로 죄, 또는 죄인을 인지하는 것이 회개

내가 회개하면 즉 죄라는 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야

이 빙신아

[베냐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거
그게 회개다 이놈아...

그리고 왜 이리 지랄 발광을 떠는것이냐?

새언약이 예수그리스도 율법인줄도
모르느냐?

삼위일체 마귀교리를 버리고 오직 한분하나님만
섬기거라...

[나그네1004]

빙신이 자랄한다고

회개를 하더라도 하나님께 자백하지 않으면 용서를 못 받어

새 언약의 내용이 먼데??

모르니까. 새 언약을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지랄을 하지 ㅋㅋ

빙신

[나그네1004]

=>먼저는 예수를 믿기위해 타종교 교리를 버리는 것이고!!

지랄을 한다 무종교자는 ??

이 빙신은 새 언약이 먼지도 모르고 자빠졌네

ㅋㅋㅋ

[나그네1004]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 것야

이 빙신아

새 언약의 내용이 먼데

답도 못하는 병신이

[무장]

양아치 무리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합리화 시킨다. 저들은 패역한 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