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바닦의 물을 닦기 위해 물걸레통을 들고 가다 떨구어 발을 찌었어요 손잡이가 있는거였고 뚜겅을 완전히 닫았다고 생각하고 들었던건데 갑자기 떨어지더니 발톱과 살 사이에 정통으로 맞아 엄지 발가락이 염증과 피멍으로 심한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고생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거의 괜찮은 정도 입니다 왼발 바닦쪽 가운데 티눈 오른쪽 새끼발가락 아래 옆쪽 티눈 치료를 하는데 자꾸 생기네요 걸으면 통증으로 발이 빨갛게 부어 오래 걸을수도 멀리갈수도 없어요 운동화 편한걸로 신고 다니는데도 말이죠
일반인들은 운이 안좋았네 재수없는 날이었네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발이네 하겠지만 반대로 피해자인 저의 관점은 뚜껑을 완전 닫았다고 생각했고 들고 가는 도중 떨어졌고 빈통이었다는 점 이것만으로도 저의 뇌파를 전파로 컨트롤 해서 만든 상황이고 생각/심리조종 안전하다라고 느끼게 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봅니다 신체조종도 할 수가 있으니 발의 티눈은 저의 걸음걸이를 조종해서 발의 움직임을 뒤틀어 버리므로써 자꾸 생기게 한거구요 즉 뇌파에서 발생하는 근육운동신경 신호를 전파무기를 사용하여 걸을때 발의 움직임을 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조종한다면 발변형과 함께 티눈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누가 봐도 일반사람들과 다를게 없어 보이게 말이죠 티를 내지 않으면서 피해를 입히는 가해자들 가해하는 방식 증며 할수도 없게 상황조작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당하는 가해에 누가 그 피해를 피할수 있을까요
@데카르트두분들 말씀 맞아요 옥실조님 처럼 덱카르트님 처럼 저도 손에 힘이 빠져서 물건을 떨어키거나 칼질을 하고 있을때 V2K 로 감점조종을 해서 손가락을 배었죠 또는 자고있는데 설잠? 처럼 깨우더니 두 손목의 자극을 주며 하는 V2K 소리가 "어느손을 돌릴까"하더만 왼손 손목운동하듯 돌리더군요 자는데 갑자기 일어나 앉아있게 하더니 비몽사몽 한 저의 몸상태에서 그들이 하는짓 눈동자를 360도 온쪽오른쪽위아래 무작위로 회전 시키며 하는 V2K 소리 "우린 이런것도 한다 "하며 처웃던 적도 있죠 두분이 겪은것 포함 이런것이 모두 피해자는 일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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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두분들 말씀 맞아요
옥실조님 처럼 덱카르트님 처럼
저도 손에 힘이 빠져서 물건을 떨어키거나 칼질을 하고 있을때 V2K 로 감점조종을 해서 손가락을 배었죠
또는 자고있는데 설잠? 처럼 깨우더니 두 손목의 자극을 주며 하는 V2K 소리가 "어느손을 돌릴까"하더만 왼손 손목운동하듯 돌리더군요
자는데 갑자기 일어나 앉아있게 하더니 비몽사몽 한 저의 몸상태에서 그들이 하는짓 눈동자를 360도 온쪽오른쪽위아래 무작위로 회전 시키며 하는 V2K 소리 "우린 이런것도 한다 "하며 처웃던 적도 있죠
두분이 겪은것 포함 이런것이 모두 피해자는 일상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