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맞아? 여전히 '날아다니는' 이용규…"말보다 귀감이 되는 플레이"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말보다 그런 플레이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1985년생인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는 올해 38세. 베테랑 이용규는 후배들 '못지 않은' 플레이를 하는 게 아니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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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휴,이런 선수를 내다버린 한화..ㅠㅠ용규 있으면 후배들 귀감도 되고 중견수 걱정도 덜고..얼마나 좋아
제말이 그말. 공수주 삼박자를 다 갖춘 레전드인데다 홈런, 타점을 제외한 공격 전부문에서 팀내 1위였을만큼 팀을 이끌고 있었죠. 또한 이팀에는 외야진에 유망주가 많은데 이들이 보고 배울 살아있는 교과서를 스스로 내다버린 골때리는 형국이죠. 더 웃기는건 수년이 지나도록 이용규의 빈자리를 못 메워서 이용규보다 3살이나 많은 쓱 원팀맨이자 영결후보 김강민을 데려와서 평지풍파를 만듦 ㅋㅋㅋㅋ
첫댓글 에휴,이런 선수를 내다버린 한화..ㅠㅠ용규 있으면 후배들 귀감도 되고 중견수 걱정도 덜고..얼마나 좋아
제말이 그말. 공수주 삼박자를 다 갖춘 레전드인데다 홈런, 타점을 제외한 공격 전부문에서 팀내 1위였을만큼 팀을 이끌고 있었죠. 또한 이팀에는 외야진에 유망주가 많은데 이들이 보고 배울 살아있는 교과서를 스스로 내다버린 골때리는 형국이죠.
더 웃기는건 수년이 지나도록 이용규의 빈자리를 못 메워서 이용규보다 3살이나 많은 쓱 원팀맨이자 영결후보 김강민을 데려와서 평지풍파를 만듦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