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DJVtP3VpW6
시>군>읍>면>리 에서
행원리
약 1000명 정도 거주하는 시골임
희사 란?
""희사"는 어떤 물건이나 재산을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골 지역에 어떤 재산이나 물건을 기증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시골에 살면
공식 세금 말고
비공식으로 내야하는 돈이 있음
어버이날 같은 마을 행사에
동네에 돈을 기부하는거임
삥뜯긴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고
우리 가족한테 주는 돈이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한다고함
가면 잔치상 있음
물론 안가고 안먹고 말지
내가 돈을 왜내냐 싶겠지만
돈봉투 쥐어드리고
살짝 힘든 점 흘리듯 얘기하면
도청보다 빠르게
지역 주민분들이 해결해주시고
<내 조카> 라고 나서주심
시골만의 더불어 사는 방식이라고함
자꾸 내주니까 지속되는거다 라는 의견과
한번 얼굴 비추면 살기 편하다
외지인인 만큼 녹아들기위한 노력이다
시골만의 정이다
다 돌아온다
라는 의견도 있음
22 비슷한 생각임. 우리 아파트 내 커뮤니티 큰 편이고 수영장까지 있어서 관리비 꽤 쎈데 걍 뭐 어쩌겠어 다 내지 (하나도 안씀에도..)
뭔 게이트를 만드네, 기기 바꾸네, 어린이집/시니어센터 기부금이다, 근로노동자분들 명절보너스다 하면서 관리비에 부과하는데 사실 그것도 나랑 직접적 관련없어도 그게 공동주택이고 크게는 공동체니 같이 분담하는거. 같은 맥락이라고 봄
텃세라고 생각하몀 시골 가지말고 살지도마… 시골은 자기땅에 도로 내도 그냥 살어. 그 도로 없으면 동네에서 움직이기 힘드니까 대부분 품앗이에 상부상조임.. 도로 자기네가 돈주고 뚫는경우도 있고 도청 군청에서 처리 늦어지는거 그냥 동네에서 해결하는 것도 있어..
오…… 이거 보고 진짜 생각이 많이 바뀜 맞아 도로 수용할 때 개인 땅 많던데 그걸 내주는 거니,,,
아파트 관리비 내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납득간다 ㅠ
나도 시골동네에 있는 기관에서 일하는데 텃세라고 보면 생각했는데 마을기금 생각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고 작년에 눈 많이 왔을 때 큰길 눈 안녹아서 난리였는데 동네 트랙터들이 제설차보다 빨리와서 눈 다 치워주고 마을분들은 고마워서 마을돈으로 기름값 조금 하라고 보태주는 거 보고 훈훈하고 좋다고 생각이 바뀌었어 ㅠㅠ 돈 많이 내는것도 아니더라 5만원 10만원 이렇더라고..
저런거 첨 들어봤어 ㅋㅋㅋ 울집은 안내서 그런가. 동네 식당 이런데서 잔치때 찬조들어가는건 많이봄. 부녀회에서 버스대절하고 놀러갈때 먹을거 넣는다거나. 시골에서 카페같은 장사하면 손님오느라 원주민들 피해볼 수 있으니 양해비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겠네
할머니집 놀러가면 당연하게 경로당에 과일한박스 아니면 간식같은거 넣어드림…그러면 나중에 할머니 읍내 나갈일 있으면 얻어먹었던 할머니의 자식이 차 태워주고~ 이런식으로 다 돕고살아ㅠㅠ안그러면 살수가없더라…평일 조용할때 가서 목욕탕, 약국 셔틀도 햐봄ㅋㅋㅋㅋㅋ
글쎄ㅋㅋㅋㅋ돈 내도 민원 넣고 하던데?그뒤로 십원도 안냄
난 뭔가.. 선뜻 낼거같은데 ㅋㅋㅋ
아파트관리비라 생각하니까 이해완
얼마정도 내야할까..?
아파트 관리비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도시마냥 투명하게 사용처가 정해져있다고 볼 순 없지만 내는게 맞음. 시골은 인프라가 주민들 양해와 합의로 나오는거라 하나하나 다 따지면 결국 내 손해임.
울 동네 마을회관도 동네분이 땅 기부해서 지었다고 해서 땅을? 그냥? 하면서 놀람
스타듀밸리 아니냐 납득완
시골에 잡혀있는 전기, 수도, 인터넷, 도로 등 다 예전부터 마을 사람들이 돈 모아서 설치해놓은 거니까 내는 게 맞지 그게 싫으면 도시에서 관리비 내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도시는 세금이 많이 걷히니까 지자체에서 문제 해결을 해주거나 축제 열거나 하지만 시골은 그게 어려우니까 주민들끼리 모아서 하는 느낌인건가?
좁은사회는 다 저런면이 있는겨
인간은 혼자 살수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