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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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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골에서 텃세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희사(기부금) 문화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51,566 25.06.20 23:15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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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1 08:31

    22 비슷한 생각임. 우리 아파트 내 커뮤니티 큰 편이고 수영장까지 있어서 관리비 꽤 쎈데 걍 뭐 어쩌겠어 다 내지 (하나도 안씀에도..)
    뭔 게이트를 만드네, 기기 바꾸네, 어린이집/시니어센터 기부금이다, 근로노동자분들 명절보너스다 하면서 관리비에 부과하는데 사실 그것도 나랑 직접적 관련없어도 그게 공동주택이고 크게는 공동체니 같이 분담하는거. 같은 맥락이라고 봄

  • 25.06.21 07:02

    텃세라고 생각하몀 시골 가지말고 살지도마… 시골은 자기땅에 도로 내도 그냥 살어. 그 도로 없으면 동네에서 움직이기 힘드니까 대부분 품앗이에 상부상조임.. 도로 자기네가 돈주고 뚫는경우도 있고 도청 군청에서 처리 늦어지는거 그냥 동네에서 해결하는 것도 있어..

  • 25.06.21 07:07

    오…… 이거 보고 진짜 생각이 많이 바뀜 맞아 도로 수용할 때 개인 땅 많던데 그걸 내주는 거니,,,

  • 25.06.21 07:09

    아파트 관리비 내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 25.06.21 07:16

    납득간다 ㅠ

  • 25.06.21 07:57

    나도 시골동네에 있는 기관에서 일하는데 텃세라고 보면 생각했는데 마을기금 생각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고 작년에 눈 많이 왔을 때 큰길 눈 안녹아서 난리였는데 동네 트랙터들이 제설차보다 빨리와서 눈 다 치워주고 마을분들은 고마워서 마을돈으로 기름값 조금 하라고 보태주는 거 보고 훈훈하고 좋다고 생각이 바뀌었어 ㅠㅠ 돈 많이 내는것도 아니더라 5만원 10만원 이렇더라고..

  • 25.06.21 08:53

    저런거 첨 들어봤어 ㅋㅋㅋ 울집은 안내서 그런가. 동네 식당 이런데서 잔치때 찬조들어가는건 많이봄. 부녀회에서 버스대절하고 놀러갈때 먹을거 넣는다거나. 시골에서 카페같은 장사하면 손님오느라 원주민들 피해볼 수 있으니 양해비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겠네

  • 25.06.21 09:01

    할머니집 놀러가면 당연하게 경로당에 과일한박스 아니면 간식같은거 넣어드림…그러면 나중에 할머니 읍내 나갈일 있으면 얻어먹었던 할머니의 자식이 차 태워주고~ 이런식으로 다 돕고살아ㅠㅠ안그러면 살수가없더라…평일 조용할때 가서 목욕탕, 약국 셔틀도 햐봄ㅋㅋㅋㅋㅋ

  • 25.06.21 09:02

    글쎄ㅋㅋㅋㅋ돈 내도 민원 넣고 하던데?그뒤로 십원도 안냄

  • 25.06.21 09:08

    난 뭔가.. 선뜻 낼거같은데 ㅋㅋㅋ

  • 25.06.21 09:11

    아파트관리비라 생각하니까 이해완

  • 25.06.21 09:53

    얼마정도 내야할까..?

  • 25.06.21 10:40

    아파트 관리비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도시마냥 투명하게 사용처가 정해져있다고 볼 순 없지만 내는게 맞음. 시골은 인프라가 주민들 양해와 합의로 나오는거라 하나하나 다 따지면 결국 내 손해임.

  • 25.06.21 10:49

    울 동네 마을회관도 동네분이 땅 기부해서 지었다고 해서 땅을? 그냥? 하면서 놀람

  • 25.06.21 11:43

    스타듀밸리 아니냐 납득완

  • 25.06.21 12:11

    시골에 잡혀있는 전기, 수도, 인터넷, 도로 등 다 예전부터 마을 사람들이 돈 모아서 설치해놓은 거니까 내는 게 맞지 그게 싫으면 도시에서 관리비 내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 도시는 세금이 많이 걷히니까 지자체에서 문제 해결을 해주거나 축제 열거나 하지만 시골은 그게 어려우니까 주민들끼리 모아서 하는 느낌인건가?

  • 좁은사회는 다 저런면이 있는겨
    인간은 혼자 살수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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