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진설병을 아시지요!
진설병은 떡상에 일주일동안 놓습니다.
향을 섞어서 말입니다
1주일 후 다른 진설병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그럼 전주에 드렸던 12개의 진설병은 제사장들이 성소 안에서 먹습니다.
만약 1개라도 성소 밖으로 가져 나오면 모두 부정한 떡이 됩니다.
즉 더러운 떡이 된단 말입니다.
누가 떡을 더럽게 하였습니까!
제사장 외에는 그짓할 넘들이 없습니다
더러운 떡을 드린다는 책망은 제사장들의 것입니다
둘째
누가 십일조를 창고에 들입니까!
레위아니면 제사장입니다.
창고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목사입니까?
말씀을 찾아주면
다른것을 찾아서 올리면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 변명한다는 행위는 목사로사 가져서는 아니될 행동입니다.
백성들은 십일조를 제사장 앞에, 레위인 앞에 두는 것으로 끝입니다.
그들은 창고에 십일조를 쌓을 수 없습니다.
창고에 십일조를 쌓지 않음은 제사장과 레위를 책망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십일조를 드리는 것으로 끝이란 말입니다.
창고지기는 현재는 재정집사 등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율법시대도 창고지기들이 창고를 털어 사욕을 채웠다고 하나님이 책망하는데
고집이 대단하십니다.
말3:15은 제사장들이 레위지파와 백성들에게 증거하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가르치는 현대 목사나
마라기 당시 제사장들이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시인들과 다른 것 하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