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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1~100위
https://m.cafe.daum.net/CM3Korea/2nkg/5342
참고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201~300위
https://m.cafe.daum.net/CM3Korea/2nkg/5362
101. 세르히오 라모스 - 2010년대 최고 수비수, 역대 최고 센터백 중 하나, 클럽과 국대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커리어
102. 카림 벤제마 - 발롱도르 1회 수상, 챔스 3연속 포함 5회, 라리가 4회, 실력 오래 유지, 조력자와 주인공 모두 가능
103. 루이스 수아레스 - 바르사 트레블 포함 13회 우승, 유러피언 골든슈 2회, 고점 퍼포먼스와 국대 커리어가 뛰어남
10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사실상 발롱도르 1회, 트레블 포함 챔스 우승, 분데스리가 8연패, 매우 꾸준하고 국대 준수
105. 이케르 카시야스 - 레알과 국대 주장으로 메이저 대회 3연패 주도, 역대 A매치 최다 클린시트, 수많은 우승을 이끔
106. 파벨 네드베드 - 발롱도르 1회 수상, 양발을 자유자재로 씀, 엄청난 체력에 테크닉까지 월드클래스, 측면의 지배자
107. 페르난도 레돈도 - 레알에서 당대 최고 딥라잉 스트라이커로 활약, 플레이메이커의 성향이 짙은 수비형 미드필더
108. 안드리 셰우첸코 - 발롱도르 1회 수상, 무결점의 스트라이커로 불림, 우크라이나에서 자국 대표하는 위인으로 봄
109. 모하메드 살라 - 현시점 EPL의 왕이라는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은 세계 최고 윙어 중 한 명이자 월드클래스 공격수
110. 프랑크 리베리 - 국대는 아쉽지만 로번과 역대급 윙어 라인으로 바이언의 트레블과 분데스리가 9회 우승을 이끔
111. 아르연 로번 - 네덜란드 역대 최다 우승자, 리베리와 윙어 라인으로 바이언의 트레블과 분데스리가 8회 우승 이끔
112. 올리버 칸 - 카리스마로 바이언의 분데스리가 8회, 챔스 1회를 이끌고 월드컵 준우승 주도, 개인 수상도 화려함
113. 파비오 칸나바로 - 수비수로서 발롱도르와 피파 올해의 선수 각 1회, 국대와 개인 커리어가 좋고 클럽은 좀 아쉬웠음
114. 해리 케인 - 현재 세계 최고의 센터 포워드 중 한 명이지만 중요한 경기 등에서 활약이 적고 우승 커리어를 채워야 함
115. 라울 곤살레스 - 호날두 등장 전까지 레알과 챔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선수였고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대표하기도 함
116. 네이마르 주니오르 - 브라질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메시와 호날두 후 가장 각광받았으나 커리어가 아쉬움
117. 케빈 더 브라위너 - 미드필더가 갖추어야 할 점은 다 가진 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 EPL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118. 알레산드로 네스타 - 화려한 클럽과 개인 커리어에 비해 국대 커리어가 아쉬움, 시대를 대표하는 센터백 중 하나
119. 마르셀루 - 실력과 커리어를 모두 겸비한 2010년대 최고의 레프트백이자 레알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하나
120. 샤비 알론소 - 다재다능하며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챔스, 국제 대회까지 모두 평정했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121. 페트르 체흐 - 페테르 슈마이켈이 체흐보다 높은 위상을 가지지만 EPL 한정 체흐의 위상에 견줄 골키퍼는 없음
122. 디디에 드록바 - 중요한 경기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고 램파드와 호흡이 잘 맞았으며 호쾌한 공격 플레이를 했음
123. 루드 반니스텔루이 - 호나우두, 앙리, 셰우첸코와 함께 세계 4대 스트라이커로 불렸음, 골결정력에 있어서 무결점임
124. 라이언 긱스 - 왼발의 마법사로 맨유의 전성기를 이끔, 웨일스라 국대 커리어 없음, 맨유 최다 경기 출전한 원클럽맨
125. 미하엘 발락 - 암흑기인 독일의 구원자로 등장해 활약을 꾸준히 보이며 난세의 영웅처럼 독일을 우승후보로 이끔
126. 마우로 실바 - 라리가에서 가장 많이 공을 탈취하면서도 가장 적게 공을 빼앗기는 미드필더, 몸싸움과 활동량 좋음
127. 슈테판 에펜베르크 - 모든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었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인 당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였음
128. 카를레스 푸욜 - 2천년대와 바르사와 스페인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클럽과 국대와 개인 커리어가 모두 좋음
129. 마이콘 - 오버래핑과 오른쪽 측면을 초토화시키던 풀백으로 트레블 이룸, 국대에서 다니 알베스와 주전 경쟁 승리
130. 에드윈 반 데 사르 - 네덜란드 역대 최고의 골키퍼로 90년대의 슈마이켈, 2010년대의 데헤아와 함께 맨유 지킴
131.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챔스와 국대는 아쉬워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클래스를 오래 유지, 누적 기록도 좋음
132. 사무엘 에투 -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로 빅게임과 클러치 상황에 강했음, 역대 최초 유일 2연속 2클럽 트레블 달성
133. 데이비드 베컴 - 역사상 유례가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윙어로 최고의 킥과 체력을 보유한 레전드, 트레블 이끔
134. 유리 조르카에프 - 축구 지능과 센스 갖춘 테크니션으로 주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월드컵과 유로 우승에 기여
135. 로이 킨 - 수비, 볼 컨트롤, 패스, 근성과 리더십도 지닌 당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맨유 8년 주장으로 트레블 이끔
136. 존 테리 - 커맨더형 센터백의 요건을 모두 당대 최고 수준으로 갖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첼시를 19년간 지킴
137. 티보 쿠르투아 - 모든 잠재력 발휘, 노련함도 장착, 신체조건과 반사신경과 공중볼 능력에 다이빙 능력까지 보유
138. 앙투안 그리즈만 - 현역 공격수 중 최고의 수비력, 미드필더의 영역까지 관여, 화려한 커리어도 갖춘 축구 고지능자
139. 다비드 비야 - 슛 대비 득점률, 발렌시아 때 최전성기, 바르사 때 메시와 페드로와 트리오, 국대 역대 최다 득점자
140. 마르코 로이스 -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2회, 도르트문트 최다 도움, 축구 지능, 수비 가담, 데드볼, 돌파 등 뛰어남
141. 다비드 실바 - 맨시티의 전성기 상징, 국대 최다 공격 포인트 2위, 패스, 탈압박, 드리블, 국대 메이저 대회 3연패
142. 파트리크 비에라 - 압도적 피지컬로 중원 장악, 넓은 활동반경, 아스날 무패 우승, 월드컵 우승, 준우승, 유로 우승
143. 클로드 마켈렐레 - 레알과 첼시의 중원 지킨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량, 태클, 키핑, 축구 지능, 마킹 등이 최정상급
144. 버질 반 다이크 - 무결점의 육각형 수비수로 현대축구에 이상적, 리버풀과 국대 주장, 수비수지만 개인 수상 많음
145. 잔루카 잠브로타 - 육각형 측면 수비수로 수준급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좌우측면에서 일관되게 보여준 올라운더
146. 클라우지우 타파렐 - 작은 키로 공중볼에 취약함을 반사신경으로 커버, 넓은 수비범위, 페널티 킥과 승부차기 강함
147. 미로슬라프 클로제 - 월드컵 골든슈, 실버슈, 최다 득점자, 국대 최다 득점자, 폭격처럼 퍼붙는 헤더가 인상적임
148. 야야 투레 - 바르사에서 트레블, 맨시티의 핵심 자원, 거구의 피지컬인데도 육각형 미드필더로서 섬세하기도 함
149. 제라르 피케 - 바르사 2번 트레블, 월드컵과 유로 우승에 기여, 공격 작업, 수비수로서의 모든 장점, 아쉬운 집중력
150. 애슐리 콜 -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당대 최고 수준의 대인 수비 능력, 수비력, 공격력, 체력 등 모두 뛰어남
151.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 현대 축구의 마지막 판타지 스타, 세컨드 스트라이커 시대를 염, 공격의 토탈 패키지 선수
152. 토마스 뮐러 - 바이언 원클럽맨으로 트레블 2회, 분데스리가 12회, 월드컵 활약 눈부심, 공간 연주자로 불릴 정도
153. 로베르 피레스 - 아스날 무패 우승 이끔, 미들라이커, 당대 최고 인사이드 드리블러 중 하나, 측면 플레이메이커
154. 스티븐 제라드 - 중거리슛, 롱패스, 크로스, 피지컬, 활동량, 유틸리티 능력 등 다재다능함, 득점력과 수비력도 갖춤
155. 프랭크 램파드 - 체력, 꾸준함, 패스, 중거리 슛, 피지컬, 프리킥, PK 성공률, 득점력 등 갖춘 만능의 미들라이커
156. 폴 스콜스 - 맨유의 원클럽맨으로 경기를 읽어내는 능력이 뛰어남, 패싱게임에서의 지능과 조직화 능력이 높았음
157. 에드가 다비즈 - 체력, 활동력, 중원 장악, 활동반경, 개인기, 드리블, 킥력, 투지까지 모두 갖춘 왼발 만능 미드필더
158. 로랑 블랑 - 철의 포백을 지휘, 뛰어난 리더십, 역대 최고의 공중볼 경합 능력, 라인 컨트롤 , 월드컵 우승, 유로 우승
159. 릴리앙 튀랑 - 철의 포백의 일원, 피지컬, 체력, 스피드, 태클, 압박, 공중, 기복 없는 무결점, 월드컵 우승, 유로 우승
160. 비셴테 리사라수 - 철의 포백의 일원, 공수가 모두 뛰어남, 민첩성, 근성, 체력, 활동량 높음, 월드컵 우승, 유로 우승
161. 마르셀 드사이 - 철의 포백의 일원, 신체 활용한 파워, 공중전, 대인마크, 발재간, 판단력, 월드컵 우승, 유로 우승
162. 게리 네빌 - 맨유와 잉글랜드 국대에서 지금껏 가장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인 라이트백,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
163. 카일 워커 - 빠른 발을 이용한 직선적 움직임과 측면 지배력이 돋보이는 EPL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 스피드, 수비력
164. 얀 오블락 - 클래식 골키퍼 완성형, 빌드업과 발기술을 갈수록 요구해도 안정감과 선방이 기본이자 우선임을 증명
165. 세르히오 아구에로 - 미드필더처럼 플레이 가능하며 뛰어난 9번처럼 마무리도 가능한 다재다능함, 수많은 골 기록
166.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중앙 공격수, 피지컬, 슈팅력, 90년대 풍미한 정통파 스트라이커
167. 토니 크로스 - 10년대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 독일 역대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 레알 역대 최고 독일인, 중원 핵심
168. 은골로 캉테 - 태클, 홀딩, 파워, 활동량 등 중원에서 다방면 기여, 첼시와 국대의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중 하나
169. 알리송 베케르 -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에게 요구하는 거의 모든 능력치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갖춰진 육각형 선수
170.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육각형 월드클래스 만능 전 포지션 미드필더
171. 페르난도 이에로 - 레알의 위대한 주장 중 하나로 페널티킥과 프리킥 모두 전담한 골 넣는 수비수, 챔스 3회 우승
172. 앙헬 디 마리아 - 세계 정상급 테크닉, 스피드와 패스 능력, 높은 전술 이해도, 빅 게임 헌터 기질을 지니고 롱런 중
173. 후안 로만 리켈메 - 압박과 점유율의 현대축구의 흐름에 반역해 공격을 홀로 지휘한 초월적 능력의 플레이메이커
174.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바르사 주전 센터백, 국대에서는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 거친 수비, 대인 마크 능력
175. 젠나로 가투소 - 전투형 미드필더로 수비형 미드필더에 요구되는 활동량, 지구력, 점유력, 압박, 투지 등을 모두 갖춤
176. 페페 - 피지컬과 빠른 발로 거칠게 압도하는 전투형 수비수, 멘탈 문제가 매우 많이 고쳐져 리더십까지 가진 선수
177.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팀의 공수 밸런스를 책임지는 중원의 살림꾼, 활동범위가 넓어 종횡무진 공수에 영향 줌
178. 다니엘 카르바할 - 공수 모두 잘하는 10년대 중후반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하나였고 여전히 레알의 주전 풀백
179. 네마냐 비디치 - 강인함, 투지, 피지컬, 위압감으로 상대 제압, 파트너 퍼디난드와 역대 최고 센터백 조합 중 하나
180. 리오 퍼디난드 - 부드러운 수비의 만능 센터백, 볼 플레잉 디펜더 성향, 비디치와 역대 최고 센터백 조합 중 하나임
181. 파트리스 에브라 - 꾸준히 기량이 성장하여 대기만성했으며 이런 월드 클래스 기량을 매우 오래 유지한 레프트백
182. 페르난도 토레스 - 강팀에 강한 선수, 리버풀에서 제라드와의 호흡이 좋았음, 골 결정력, 순간 속도, 민첩성 등 갖춤
183. 마이클 오언 - 주력, 효율적 볼 운반, 높은 골 결정력, 부상으로 발롱도르 수상자 중에서 가장 초라한 말년을 보냄
184. 웨슬리 스네이더 - 트레블과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주역, 날카로운 스루 패스와 돌파,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겸비
185. 마르크 오버르마르스 - 역대급 초윌적 스피드를 지녔던 윙어, 뛰어난 양발 킥력, 플라잉 더치맨이라고 불렸을 정도
186. 메수트 외질 - 천재적 패싱능력, 출전한 모든 주요 대회 도움왕 차지, 10년대 아스날 슈퍼스타, 월드컵 우승 이끔
187.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 패스와 슛이 좋았고 수비력, 공 전개능력, 피지컬, 중거리슛, 간접 프리킥, 쿠만의 대항마
188. 가레스 베일 - PL에서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알 이적, 빅게임 헌터로 챔스 3연패 및 5회 우승 기여, 유리몸이 단점
189. 에덴 아자르 - PL 2회 UEL 2회, 국대 주장 월드컵 3위 실버볼, 크랙으로 육각형 공격수였으나 게을러서 몰락함
190. 사디오 마네 - 만능 다재다능 육각형 크랙이었지만 신체 능력에 의존하는 스타일이라 노쇠화가 예상대로 진행됨
191. 데쿠 - 전성기 기준으로 결점이 없었던 미드필더, 유흥 등에 빠져 급히 몰락, 고점은 좋았고 바르사 커리어도 좋음
192. 다비드 데 헤아 - 전성기 때 동체시력과 민첩성으로 선방을 침착히 해내서 팀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월드클래스였음
193. 마르코스 세나 - 중거리 슛, 장거리 패스, 수비력, 볼 컨트롤, 프리킥 등이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 유로 맹활약 우승
194. 아드리아누 - 역대급 재능이지만 자기 관리에 실패함, 초인적 신체능력, 타고난 근력과 밸런스, 컴플리트 포워드
195. 에딘손 카바니 - 헤더 능력이 매우 좋음, 피지컬, 활동량, 체력, 전투적으로 뜀, 양발, 수비가담, 오프 더 볼 등 좋음
196. 조르디 알바 - 체력, 기동력, 주력 등 장점이 낮아지자 약점인 수비력과 제한적 움직임을 보완하고 새 장점 만듬
197. 디에고 포를란 - 라리가 득점왕 2회, 국대 에이스로 월드컵 4강 진출 및 골든볼, 슈팅력, 중거리슛, 기복이 좀 있음
198. 에르난 크레스포 - 특출난 양발잡이, 완성형 스트라이커, 오프더볼 능력, 큰 체구와 몸싸움, 점프력, 헤더 능력 등
199. 크리스티안 비에리 - 라치오에서 인테르로 역대 최고 이적료, 라리가와 세리에A 모두 득점왕, 월드컵 9경기 9골
200. 다비드 트레제게 - 전형적인 골 넣는 스트라이커, 헤더와 골 결정력 좋음, 다재다능하지 않았지만 슈팅력이 뛰어남
첫댓글 아드리아누는 걍 빼는게 낫지 않을까도 싶은데... 흠
고점이 너무 높아서 꽤 높은 위치인데 말씀대로 빼는 것까지도 괜찮기에 일단 순위를 확 내렸습니다 저 위치가 수정 전보다는 일단 더 맞아보이네요^^
1~100안에 들어도 무색하지 않을 선수도 많아보이네요~
네 1~100위가 워낙 레전드가 많아서 그런데 서로 몇 명은 바꾸어도 될 것 같아요 비교해보시고 그럴만한 선수를 말씀해주시면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