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대승경전의 가르침은 거의 모두가 공(空)의 이치를 실천할 것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합니다. 6백부 반야경이나 화엄경이나 이 법화경도 모두 공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실로 인간의 가장 큰 병인 자아의식과 차별의식에서 오는 상(相)병, 즉 존재에 대한 병을 치료하는 데는 공의처방 이상은 없습니다.
경에서 '마침내 공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보다 높은 안목으로 바라보면 실로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몸도 마음도 텅 비어 없는 것으로 꿰뚫어 볼때 인간의 어떤 고통도 다 사라집니다. 어떤 문제도 다 해결됩니다[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
필자는 그것을 엑스레이 적(的) 안목이라고 부릅니다. 엑스광선으로 사람들의 육신을 보면 지. 수 .화. 풍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얼굴도 부드러운 살결도 입고 있는 옷도 다 사라집니다. 앙상한 뼈만 있는 듯 없는 듯하여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합니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성불하세요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