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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카페 앨범 군자란
이미희 추천 0 조회 141 21.03.31 10:1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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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31 10:16

    첫댓글 윤가가
    자르르르
    한게 지가보기엔
    예쁘기만 하네요.
    자랑할만해요.
    주인댁 닮아서
    인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3월의 마지막날
    군자란 처럼
    예쁜날로 마무리
    하세요.
    미희님. ~~♡

  • 작성자 21.03.31 10:49

    ㅋㅋㅋ
    날 닮았다구요?
    내가 저만큼 싱싱하면
    걱정이 없게요

    작년 보다 꽃 송이도
    적고 한대는 꽃대가
    올라오지도 않고
    그자리에 주저 앉아
    피고 말았어요
    내 맘을 아는듯 ㅋ

    봄이 한창 이네요
    봄구경 꽃구경
    멋진날 되세요.
    왕 개미님.

  • 21.03.31 10:26

    ㅎㅎ
    미희님 방가 방가요.ㅎ
    군자란이 주인의 마음을 알아주나봐요~ㅎㅎ
    잎은 건강한데 꽃송이가 조금 맺혔어요.
    내년에는 많이 피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건강히
    아름다운 4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알라뷰 ~♡♡♡

  • 작성자 21.03.31 10:55

    맞아요
    비실 비실
    허술하게 피었어요
    색은 아주 예쁜데 ㅋ
    꽃이 지고 나면
    분갈이를 해야 할까봐요
    두 구루가 함께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한놈은 큰놈에 치여서인지
    꽃대를 키우지도 못하고
    주저 앉아 피었네요
    나 처럼 무언가 부족한가 봐요

    그나 저나 건강은
    어떠세요?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쥬
    영식님.
    피곤이 가시질 않으니
    의욕이 없어요. 에휴...

  • 21.03.31 11:14

    @이미희 ㅎㅎ
    이제 자꾸 익어가서 그러거 같아요.ㅎ
    요즘 친정 장조카가 물리치료를 해줘서
    몸살이 났어요.
    많이 좋아졌는데 혈관이 좀 안좋아 풀어서 순환이 잘 되니까 좋은데 치료 받느라 힘들어서 몸살을...
    그래도 계속 지시대로 운동도 하면서 계속 치료받고있어요.ㅎ
    피곤한건 봄이라 더 그래요. 나른하고
    입맛도 없고, 어떤때는 아침밥 한끼로
    끝내고 있다가 뉴케어와 검은콩두유로 하루를 보내요. 우유도 마시고요.
    입맛이 없는데 억지로 먹으니까 배탈이 나 고생한 뒤로 조심조심 ~~
    이제 4월이면 더 좋아지겠죠.
    우리 힘내요. 홧팅해요!
    우리 군자란이예요.ㅎ
    지금은 두 송이 남고 모두 떨어졌어요.
    32송이 맺혔었어요. 잎은 별로이고.ㅈ
    잎이 저처럼 비실이고요.ㅎㅎ
    미희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1.03.31 11:25

    @윤영식

    맞아요
    아픈 사람들의 비애
    의욕도 없고
    잼 나는것도 없고 ㅋ

    나두요
    면역력 키우느라고
    이것 저것 먹고
    삼겹살 닭 튀김 회 해물 은
    금물 이구요
    내가 좋아하는건 모두 금물
    그러니 먹을게 없으니 ㅋ
    밀가루도 안돼고

    봄이 지나고 나면
    한결 좋아지겠지요
    힘냅시다요
    체력은 국력. 이니께요

    우리 군자란은 이제야
    피었는데 비실 비실
    쉬면서 하세요
    할수없는 노릇이니까요
    건강합시다 화이팅
    영식님.

  • 21.03.31 11:42

    @이미희 ㅎㅎ
    네~^^
    요즘 아픈거 핑계대고 삼부자한테
    애기노릇하며 부려먹고 있어요.ㅎㅎ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못한 소리와 노래를 부르며 이것저것 시키며 마음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요.ㅎ
    네~^^
    체력은 국력이지요.ㅎ
    아고, 내일 진료 받으라고 문자가 들어오네요. 벌써 4개월이 ...
    빠르네요.
    힘들어도 서로 품앗이 열심히 해서
    예전처럼 광명 찾아야겠어요.ㅎ

  • 21.03.31 12:01

    미희님
    방갑습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님,
    지가 보기에는
    군자란이 아주 씽씽하게
    잘 자라는것 같은데~~
    우찌 ㅎ
    님을 닮아 비실비실한다
    하십니까~~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룻길되세요 ~~^^

  • 작성자 21.04.01 11:12

    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그러합니다
    꽃수도 적구요
    내년엔 튼실히 자리서
    소담 스럽게 피겠지요
    더불어 저두요 ㅋ

    좋은날 되세요
    노리거리님.
    어딜좀 가려고
    터미날 나왔는데
    햇살이 아주 좋아요.

  • 21.03.31 13:44

    미희언니
    집집마다 꽃들의
    소식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저희집도 5월에 피는
    게발선인장이
    곳 꽃잎을 터트릴것 같아요
    난꽃이 피면 좋은일이 생긴다는데
    좋은일만 생겨나시길요

    햇살이 너무 좋은날이네요
    맛점하시구
    즐거운 봄날 보내시어요~♡♡♡

  • 작성자 21.04.01 11:15

    아~~
    오월에 피는 게발선인장도
    있었네요
    우리집에 것은
    11월 과 12월 사이에
    피는데....

    선인장도 종류가
    많아요
    울집 군자란 비실은 해도
    색은 아주 예쁘답니다
    제넷 아우님.

  • 21.03.31 14:17

    안녕하세요
    미희님
    군자란 잘 키우
    셨네요
    한그루는 떼어서
    따로 심으세요
    새끼나온거 그냥
    두었드니 우리것도
    그래요~^^
    예쁘게 잘 보았네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 작성자 21.04.03 10:08

    그래야 되겠쥬 ㅋ
    꽃이 지고 나면
    나누어 심어줘야 겠어요

    에제 늦도록
    출방이 열리지 않아
    막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다시 열어주셨어요 ㅋ

    으찌나 고마운지요
    감사합니다
    보디스님
    오늘도 애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1.03.31 14:20

    ㅎㅎ
    군자란
    비실비실해도 예쁘네요 ^^

  • 작성자 21.04.03 10:09

    비실 비실 해도
    색은 너무이쁨 이여요
    지방좀 다녀오느라고
    이제야
    인사를요 미지님
    예쁜 봄날되어요
    이쁜님.

  • 21.03.31 15:31

    예쁘게 기르
    셨습니다
    이미희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4.03 10:10

    할일이 없어지니
    관찰도 했어요
    봉우리 서 부터
    피기 까지요
    색이 아주 예뻐요
    상록수님.

  • 21.03.31 18:31

    봄이 어김없이
    찾아왔어요
    미희님 군자란 꽃피우기
    이쁘다♡^♡
    울 동네는 벚꽃이 만개하고
    봄바람에 벌써 낙화되어
    녹색 이파리가 나오고
    있어요.
    내게 찾아온 꽃님에게
    이쁜 미소로 맞이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날 얼굴 한번 봅시다

  • 작성자 21.04.03 10:13

    그려유
    벚꽃은 지는데
    우리의 일상은 변화가
    없으니 안타까운 노릇 이지요

    그래요
    모든것이 제자로
    돌아 왔을때 맛나는
    밥한번 먹어요
    그날이 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번개1님.

    강원도 벚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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