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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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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가림토에 대한 고찰
태극한글 추천 0 조회 180 11.08.30 02: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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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30 12:12

    첫댓글 그참..! 신기하네요 . 순간에 문맥이 트인다 라는말 이군요!

  • 11.08.30 17:16

    아주 옛날엔 상형문자와 소리글자가 구분이 없었을지도 모르겟네요.

  • 11.09.02 20:01

    대단한 연구 입니다,,, 대륙조선설이 사실로 보여집니다 하나에서 갈라져 나온 증거 이니,,,,,,,,

  • 11.09.04 13:52

    환단고기에서 가림토의 창제역사와 원리가 나오니 참 두고두고 보면 진서가 따로 없음을 알게돼 놀랍기가 그지 없습니다~~태극한글님 태극한글 도움글 올려주셔서 마음이 태극스럽습니다^^

  • 작성자 11.09.04 15:09

    정말 놀라운 혜안이십니다.
    바로 그점이 환단고기의 위서논란을 종식 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증거인 것입니다.

    즉, 현 세상에서 아무도 모르는 신획의 창제 동기와 설계원리 또한 그 문자의 생김새 까지....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수수께끼 같은 문자가 현대 까지 쓰고 있는 한글이었다는 것이고
    한글의 본질이 너무나 왜곡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근대에 왜곡되었던 한글 상식으로는 도저히 상상하여 적을 수 없는 글이며
    한글의 본질이 왜곡 되기전에 진짜의 진실이 적혀있는 진서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한글의 진짜 이름은 신획, 신전이고 신획의 별명이 녹도문 녹서 이며 가림토는 문자의 이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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