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3163262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통해 인류에게 들어온 그 원죄는 원래 마귀가 지은 죄에서 비롯된 것이고 마귀의 죄는 한마디로 "교만"이었다. 교만이라는 죄는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 위에 서고자 하는 사탄의 자만심에서 기인한 것으로 사 14:13에 잘 나타나 있다.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사 14:13).
인간에게 이 죄의 본성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 탑을 쌓기 위해 인류가 하나로 뭉치는 장면에서부터이다. 니므롯이 백성들을 선동해서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탑을 쌓자고 했을 때 그들의 마음에는 분명히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면서 그 영예를 탐냈던 생각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었던 것이다.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성읍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 그리하여 우리가 온 지면에 멀리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더라(창 11:4).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대의 원조에 해당하는 최초의 우주선 발사대, 니므롯의 바벨탑은 결국 20세기 인류가 추구한 그 목적과 같은 이유로 건축되고 있었다. 인류 역사 속에는 UFO와 외계인에 대한 많은 보고와 기록들이 남아 있는데 노아의 홍수 이후 인류는 황량해진 이 지구 행성에서 떠나 타락한 천사들이 거주하는 다른 별로 이주하겠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간에 하나님의 계획은 인류의 우주 진출을 20세기 이전까지 결코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방침이었고 주께서는 그들의 의도를 "언어의 혼돈"이라는 놀라운 방법으로 좌절시키셨다. 그 이후 인류의 과학 문명은 바벨탑 당시의 수준을 회복하는 데 수천 년의 시간이 걸렸고 더불어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문명의 전수도 늦어졌다.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에 거하는 네가 네 처소가 높으므로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누가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겠는가?” 하는도다. 비록 네가 독수리처럼 네 자신을 높이고 별들 가운데 네 둥지를 틀지라도 거기서 내가 너를 끌어내리리라. 주가 말하노라(옵 1:3-4).
그러나 결국 인류는 하나님께서 막으신 금단의 경계선을 넘어서 아폴로 계획을 통해 달에 인류의 흔적을 남기는 데 이르렀고 인간이 몸소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태양계 행성들에 관측 장비와 로봇들을 보내서 탐사를 시작했다. NASA의 궁극적 목적은 화성 같은 지구와 유사한 행성에 식민지를 개척해서 인류를 이주시키는 데 있고 성경을 확실히 최종권위로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얼마나 악한 생각인지 모르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추종하기까지 한다.
옵 1:3-4의 말씀은 "적그리스도의 교만"에 대해 질타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인데 어디서 이 점을 알 수 있는가 보겠다.
그리하여 그는 가장 견고한 산성들 안에서 한 이방 신과 함께 행할 것이며, 그는 그를 인정하여 영광을 더하게 할 것이요, 그들로 많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며 값을 받고 그 땅을 분배하여 주리라(단 11:39).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제3성전을 파괴하고 모독한 다음 유대 땅의 "가장 견고한 산성들" 안에 그의 거처를 둘 것인데 여러분이 "마사다 요새"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고 또 관련한 드라마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이스라엘에는 험준한 산과 요새(십자군 전쟁 때 지어졌던 많은 요새들을 포함)가 많이 있다. 그런 요새 중 하나가 적그리스도의 "늑대굴"(히틀러의 지하벙커)이 될 것인데 그는 거기서 자신의 UN 군대를 지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해 조만간 일어날 "스타워즈"에 대비할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구상에 그쳤던 스타워즈 계획을 트럼프는 구체적 실행에까지 연결시키려는 것 같은데 그들의 계획은 기본적으로 적성 국가들의 우주 공간을 이용한 미본토 기습 공격이나 미국의 위성들에 대한 사보타쥬 행위를 저지하겠다는 군사적 목적이 우선시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행간에는 다른 의미도 숨어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 숨겨진 행간의 의미란 곧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하는 목적"인데 이런 목적은 공개적으로 발표한다면 현실주의자들의 비난과 조롱을 부를 것이기에 그들의 생각 속에는 있지만 드러내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다.
근년간에 세계 각국의 정보 기관들, 미국, 영국, 러시아, 심지어 바티칸 천문국까지 나서서 외계인과 UFO의 실존에 대해 흘리는 식의 발표들을 했었다. 그들은 뭔가 준비하고 있는데 다름 아닌 "거대 우주선을 타고 하늘 위에서 내려오며 등장하는 적그리스도와 그의 슈퍼맨들(초인들: 타락한 천사들)"을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밑밥을 깔고 있다는 얘기다.
그들이 지구상에 내려오는 시점은 이미 교회가 휴거되고 사라져 버린 다음이기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그동안 부지런히 경고하고 설교했던 것들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아련하게 사라진 다음이고, 휴거로 인해 외계 납치에 대한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극히 고조된 그 시점이다. 미혹의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었을 때 쇼는 벌어질 것이고 대흥행을 거두어 흰 말 탄 자(계 6장)는 마릴린 맨슨이나 마이클 잭슨, 비틀즈처럼 "빛의 천사"의 이미지로 전세계를 매혹하고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인간이 우주 공간으로 나가면 곤란한 실제적인 이유가 더 있으리라고 나는 보고 있다.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이유는 단순히 인간이 우주에 나갔을 때 지구 주변의 밴 앨런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죽을 위험이 크다는 것에서부터 우주 공간에서 수시로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스런 태양풍, 주로 그것이다. 물론 나는 그 위험성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고 또 방사능이 덮여 있는 밴 앨런대라는 부분도 지구에 있는 인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밖에서 들어오려 하는 외계의 존재들, 이를테면 타락한 천사의 세력에게 있어서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듯이 달탐사 자체가 다 영화 제작에 가까운 허구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나는 거부하는 입장이다. 그 첫 시도는 실패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 인간은 달에 이후에 갔을 것이라 본다. 인간이 우주로 나가게 되면 맞닥뜨리는 가장 가공할 문제는 그 흑암의 공간들에 수많은 타락 천사들과 악령들이 떠다니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지구상에도 악령들은 있지만 그들은 성도들에 의해 활동 영역이 축소되어 있다. 주님이 이 지상에 오셨을 때 마귀들을 쫓아내셨는데 그 중에 가다라 지방의 무덤 마귀들이 있었다(막 5장, 눅 8장). 주께서 그 광인에게서 군단 마귀를 몰아내셨을 때 그 마귀들은 깊은 곳(끝없이 깊은 구렁)으로 가지 않으려고 일단 급한 대로 돼지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바다 속에 숨었다.
지구 주변의 우주 정거장에서 장기 체류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사들은 종종 신기한 영적 현상을 경험할 때가 있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보니 그들이 천사 같이 생긴 빛무리들과 조우한다던지 아니면 크고 작은 UFO가 정거장 주변을 부지런히 돌아다닌다던지 하는 모습들이 찍힌다. 거기에 영적 존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비디오에 찍힌 것이다. 그것들이 선한 하나님의 천사들일 수도 있지만 훨씬 높은 확률로 악한 천사들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엡 6:12).
여기 다양한 악령들과 타락 천사들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는 중에 특별히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이라는 존재가 언급된다. "높은 곳들"은 어떤 곳들을 말하는가, 물론 지구상의 에베레스트라던지 안데스, 피레네, 알프스, 록키 같은 높은 곳들일 수 있다. 사람들이 높은 산에 기도원을 짓고 수도원을 만들어서 종교 생활을 거기서 하는 이유가 분명히 여기 있다. 거기에 악한 영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개신교 기도원들과 카톨릭 수도원들이 산 속에 세워지는 이유는 거기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 아니라 마귀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그것들의 소위 "영빨"을 받기 위해 은사주의 개신교인들과 신비주의 카톨릭 교도들이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서 산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엡 6:12의 "높은 곳들"은 단순히 높은 산 정도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언급일 수 있다. 즉, 성경에서 "공중"이라 부르는 구획으로 마귀들이 집중 서식하는 곳으로 특정되는 공간이다.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엡 2:2).
여기 나오는 "공중"은 air, 즉 대기권의 영역을 가리키는데 물론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의 air도 공중이긴 하지만 구름이 떠다니는 고도보다 더 더 위에 있는, 즉 여객기가 날아다니는 고도에서부터 SR-71 같은 고고도 정찰기들이 비행하는 산소가 상당히 희박한 그 공중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거기에는 공중 권세의 통치자가 있고 공중 권세들이 또한 포진하고 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자기장은 사실 이 악령의 세력들의 분포도와 일치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마귀의 세력은 "전자기장", 특별히 "전기의 힘"과 상관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자리에서 그가 군대의 신을 공경하리니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했던 신을 그가 금과 은과 보석과 보물들로 공경하리라(단 11:38).
여기 나오는 "군대의 신"은 영어로 God of forces인데 여기서 forces는 육해공군의 그 의미도 될 수 있고 전기력, 또는 전자기력에서 말하는 force도 될 수 있다. 여러분이 근자에 자주 나오는 마블 시리즈 히어로 영화들을 보면 토르라는 반신반인이 등장할텐데 그는 번개를 던지는 제우스처럼 전기력에 정통한 자이다.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자신의 괴물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역시 전기 충격을 이용했다.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대환란 중에 사탄은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질텐데 그래서 나치스의 SS 친위대 표식은 번개처럼 생겼고 히틀러는 적그리스도의 유력한 모형이었던 것이다. 물론 눅 10:18에서는 과거로 말씀하고 있지만 그런 일이 과거에 있었듯 또 일어난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인류가 외계로 진출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굳이 막으시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는가? 스타워즈를 필두로 해서 스타트랙, 스타게이트, 에일리언 같은 영화 시리즈들은 진화론적 세계관에 기초해서 우주를 바라보고 있기에 거기서 말하는 우주 정복이란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수많은 행성들에 분포하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과 접선하고 그들과 혼잡되어서 더 우월한 종을 창시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혼혈과 교잡을 통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는 것에 그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6장에서 타락 천사들과 인류의 교잡으로 거인들이 탄생하는 것을 싫어하셨던 것과 동일한 관점에서 인류가 벌이고자 하는 우주 탐사를 거부하시는 것이다.
자, 나는 실제로 목성이나 화성에 어떤 인간 유사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그런데 거기에 뭔가 괴물딴지들이 존재할 가능성은 미약하지만 있고 있는 게 맞다면 그것들은 타락한 천사들이 창세기의 노아의 홍수 이전에나 그 시점에 이 지구로부터 옮겨다 놓은 존재들일 것이다. 즉, 네피림이라고도 하는 거인들의 존재는 지구에 국한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것들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의 6일 창조 동안 지음받은 존재들이 아닌 마귀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들일 것이다. 그런 괴물들은 땅 밑에도 있을 수 있고 목성, 화성 등에도 있을 수 있다.
그때 성읍의 사무장이 무리를 진정시키며 말하기를 “에베소 사람들이여, 에베소인의 성읍이 위대한 다이아나 여신과 쥬피터로부터 떨어져 나온 신상의 숭배자란 사실을 모르는 자가 누구리요?(행 19:35)
바울 당시의 에베소인들은 "쥬피터로부터 떨어져 나온 신상"을 숭배하고 있었는데 메카의 카바 신전에 가면 검은색 운석이 모슬렘들의 열렬한 숭배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도 일종의 운석이었을 수 있다. 말하자면 에베소인들은 언젠가 그들 도시에 낙하한 운석 조각을 "쥬피터"(목성)에서 온 신들의 메신저라 여겨서 그들의 신상에 박아 넣고 숭배했을 것이란 얘기다.
소돔 사람들도 외계에서 내려와 인간들과 음행하는 "이상하고 악한 천사들"에 대해 지식이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을 붙잡고 동성연애 음행을 하고자 했고 그 행악으로 인해 불심판을 받고 말았다.
이렇게 설명하면 여러분은 이해했을 것인데, 인간이 외계로 진출하는 것은 공중을 포함하여 검은 우주에 진치고 있는 흑암의 세력들과 인간이 조우하는 기회가 늘어난다는 의미가 된다는 말이고 그렇게 되면 창세기 6장의 가증스런 사건이 반복될 수도 있고(이건 이미 20세기 중반부터 그렇게 되고 있다고 보지만) 성경을 부정하는 새로운 뉴에이지 기독교가 등장하는 데 있어 NASA의 우주 진출이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이다.
이 점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티칸 천문대가 2015년 경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 또다른 지구가 존재할지 모른다, 그들과 인류가 접촉하게 되면 그들을 형제로 대우해야 된다는 둥 가증스런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도날드 트럼프의 우주군 창설 계획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미국의 안전을 지키고 현 세상의 질서를 지키는 선한 구실을 할 수도 있다. 일단 미국의 많은 깨어 있는 침례교 크리스찬들과 바이블빌리버들이 트럼프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면서 혹시 그 계획이 마귀의 세력을 일깨우고 이 땅에 불러들이는 방향으로 튀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이 일이 계시록에 예언된 그 초유의 외계인 유입 사태로 이어지는 전주곡이라면 우리는 결국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계 12:7-8).
아무리 트럼프가 신출귀몰할 우주 전략을 세우고 최신 기술의 우주 병기들을 만들어서 지구 궤도에 띄워놓는다 할지라도 그 전략은 어디까지나 똑같은 사람들,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 같은 혈육을 가진 사람들에게나 통하는 방법이다. 용과 그의 천사들이 미카엘의 군대에 패배하여 지구로 내려오게 될때 트럼프의 지구 방어 계획은 완전히 무산될 것이다. 왜냐하면 저들이 타고 올 우주선이나 거기 실린 존재들은 슈퍼맨 영화에 나오는 슈퍼맨 이상으로 무시무시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배치된 핵무기 전부를 미사일로 날린다 해도 붉은 용 사탄의 콧털 하나도 그슬리지 못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하나님이 쓰시는 군왕인 것은 알지만 그도 이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는 미혹을 위해서 쓰임받는 야누스적 지도자인 것이 분명하고, 그가 한반도 문제에 대해 보이는, 김정은에 대해 보이는 위선적 태도를 보았을 때 역시 그렇다.
|
첫댓글 동의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세대주의적 환란전 휴거는 다시 성경적인 살펴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들은 추후에 논의해보는것이 좋을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