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용어 변경보다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게 사실이다. 사실 육아휴직의 가장 큰 장애물은 대체인력이다. 각종 조사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 1위로 항상 꼽히는 것이 바로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다. 대기업도 직무에 따라 대체가 쉽지 않지만, 중소기업은 사정이 훨씬 더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전체 100개 기업 중 99개 기업이 중소기업일 정도로 소규모 기업이 많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 직원 수가 50명도 안 되는 곳에서 1년간의 공백은 크나큰 부담이다. 동료들에게 가해지는 부담도 클 수밖에 없다. 결국 많은 경우, 육아휴직이 인사상 불이익이나 퇴사 압박으로 이어지곤 했다.
정부는 대체인력 지원금을 대폭 늘리고, 동료 업무 지원금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대체인력을 뽑는대도 1년짜리 계약직을 어렵게 뽑아 적응시킨 뒤 다시 내보내야 하는 상황은 고용주 입장에서 여전히 부담이다. 애초에 이런 단기직 자리에 지원할 만한 인재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1년 한정의 시한부 계약에 도전하려는 유능한 인재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 문제는 보다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재택근무나 시차출퇴근제 등을 도입해 기존 직원들이 평소에도 유연하게 일하면서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휴직의 필요성과 기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하나다. 더 나아가 일자리를 한 번 그만두더라도 다시 복귀하거나 새로운 일자리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 구조 자체를 유연하게 바꾸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
요즘 애도 늦게 갖는 편이라 육아휴직 가는 사람들이 과장급인 경우도 개많음ㅋ 대체 어떤 과장급 경력인 사람이 육아휴직 대체로 1~2년만 일하러 와??? 본인들이야말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지들도 육휴대체계약직 안 갈거면서ㅋㅋㅋ 중소기업 아니고 규모 큰 외국계인데도 그만한 대체인력 못 구해서 난리임
진짜로 지원금 받아야하는 사람들은 나머지 일하는 사람들임... 왜 휴직중인 사람이 그 돈을 받아? 육휴 기간 경력인정되는거라도 없애라. 그리고 육휴 돌아와도 고과도 최하위여야지ㅋ 한 것도 없으면서 최소로 평균 고과 받고 단축근무하는것도 열받아
맞아 이래서 요즘 더 문제가 불거지는 거 같음. 옛날엔 저연차들이 휴직했으니 대체자 구하기도 쉽고 안 구해져도 땜빵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사무직 기준), 요즘은 관리자급이 휴직하니까 남은 모두가 죽을맛이지. 내 주변에 미비혼 직장인들 다 육아휴직 싫어함 ㅋㅋ 본문 마지막 문단처럼 육아휴직 없애고 걍 모두가 유연근무 단축근무 해야한다 주장하는 애도 있어
애초에 직원수를 너무 적게 뽑아서 공석이 크게 느껴지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아 어쨌든 한국 자국민수가 줄어들면 외국인 들여와서 모자란 인력 보충해야하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더 심각해질 것임 그래서 저출생,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문제를 잘 해결해야돼 안낳는게 해결책이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는 잘 해나가던데...거기도 애낳고 키우고 똑같이 사람하는덴데 한국은 분위기도 왜이런지..경제고도성장때문인진 몰라도 복지의 구멍이 많고 사회인식도 그렇고 아직 형성되는 과정같음 선진국 대체인력,육아휴직,저출산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좋을듯
이거 당해본 사람만 알아 진짜 ㅎㅎ 대체인력 잘 뽑아주는 회사였는데도 그 대체인력은 뭐 아무나 데려올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 면접보고 리소스 오지게 드는 일인데.. 그런데도 본인들은 미안한 기색 하나도 없이 좀만 힘들면 육아휴직 쓰고 쉬고싶다고 맨날 달력 펴놓고 연휴랑 붙여써서 이득볼 생각만.. 너무 힘빠져 휴직한 인력 대신 남는 사람들 관리가 더 필요함 번아웃 ㅈㄴ 온다고
첫댓글 왜 죄가 없지? 악용하는 사람들 좀 잡아
아이가 넷 다자녀 엄마 기자분이시군
요즘 애도 늦게 갖는 편이라 육아휴직 가는 사람들이 과장급인 경우도 개많음ㅋ 대체 어떤 과장급 경력인 사람이 육아휴직 대체로 1~2년만 일하러 와??? 본인들이야말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지들도 육휴대체계약직 안 갈거면서ㅋㅋㅋ
중소기업 아니고 규모 큰 외국계인데도 그만한 대체인력 못 구해서 난리임
진짜로 지원금 받아야하는 사람들은 나머지 일하는 사람들임... 왜 휴직중인 사람이 그 돈을 받아? 육휴 기간 경력인정되는거라도 없애라. 그리고 육휴 돌아와도 고과도 최하위여야지ㅋ 한 것도 없으면서 최소로 평균 고과 받고 단축근무하는것도 열받아
맞아 이래서 요즘 더 문제가 불거지는 거 같음. 옛날엔 저연차들이 휴직했으니 대체자 구하기도 쉽고 안 구해져도 땜빵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사무직 기준), 요즘은 관리자급이 휴직하니까 남은 모두가 죽을맛이지. 내 주변에 미비혼 직장인들 다 육아휴직 싫어함 ㅋㅋ 본문 마지막 문단처럼 육아휴직 없애고 걍 모두가 유연근무 단축근무 해야한다 주장하는 애도 있어
ㄹㅇ 육아휴직 죄 많지 직접 당해봐야 앎
악용하는사람좀 잡아라..
맞아
나도 동감해
근데 기사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육아집중기간/육아몰입기간 이라는 단어로 대체할지도 모르겠다 하는데 난 이게 더 이상한게 왜 회사원의 신분으로 육아에 집중하고 몰입하세요..? 그냥 육아를 위해 휴직하는 게 맞지 않나
뭐만하면 육휴 남은거 쓰고 나는 들어가면 돼 이러는데 너무 힘이 빠지더라.... 제도는 문제가 없는데 씁쓸했어
애초에 직원수를 너무 적게 뽑아서 공석이 크게 느껴지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아 어쨌든 한국 자국민수가 줄어들면 외국인 들여와서 모자란 인력 보충해야하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더 심각해질 것임
그래서 저출생,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문제를 잘 해결해야돼 안낳는게 해결책이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는 잘 해나가던데...거기도 애낳고 키우고 똑같이 사람하는덴데 한국은 분위기도 왜이런지..경제고도성장때문인진 몰라도 복지의 구멍이 많고 사회인식도 그렇고 아직 형성되는 과정같음
선진국 대체인력,육아휴직,저출산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좋을듯
제도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악용하는 걸 좀 더 꼼꼼하게 잡아낼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지. 대체인력 못 뽑는 상황에서는 대체인력용으로 나오는 지원금을 해당 업무 나눠서 하는 사람들한테라도 지급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어 최소한….!
이거 당해본 사람만 알아 진짜 ㅎㅎ 대체인력 잘 뽑아주는 회사였는데도 그 대체인력은 뭐 아무나 데려올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 면접보고 리소스 오지게 드는 일인데.. 그런데도 본인들은 미안한 기색 하나도 없이 좀만 힘들면 육아휴직 쓰고 쉬고싶다고 맨날 달력 펴놓고 연휴랑 붙여써서 이득볼 생각만.. 너무 힘빠져 휴직한 인력 대신 남는 사람들 관리가 더 필요함 번아웃 ㅈㄴ 온다고
제도 자체에 문제가 없다고는 못하지ㅋㅋ
육휴는 걍 경력단절없이 책상 지켜주는걸로만 제도화하면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