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을의 연애...
첫댓글 이 글 오랜만이네 뭔가 슬퍼
을의 연애라기 보단 그 무ㅝ야 불안형? 그런거 아냐? 불안해서 을이 되어버린 그런
을도 해보고 갑도 해봤는데..ㅋㅋㅋ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연애도 부모자식처럼 어릴때 (연애는 연애초) 애착형성이 중요한거같아 초반에 안정형 애착을 경험하면 내 시간을 존중하는거처럼 느끼는데 그게 아니면 자꾸 의심하게돼
을의 연애라기보다는 화자가 애착 유형이 불안형 같은데 뭐 여러 케이스들이 있었겠지만 이야기하는 예 중 하나로 애인이 전화 안 받을 때 꼭 애닳게 기다려야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 바쁘구나 하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사랑인데
22 불안형.. 불안형이라 잘 앎 ㅠ
3
44 걍 님이 불안형이세요
애착유형에 대해 잘못 알려진게 그 사람이 항상 모든 사람에게 불안형인게 아님 ㅠ 누구든 상대에 따라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다 될 수 있음.. 내 생각에 불안형은 대개 타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크거나 자존감이 낮을 때 누구를 사랑하거나 할때 오는듯
나는 근데 저런 감정이 가끔 부러워ㅠ 나는 나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다른 사람을 저렇게까지 좋아해본 적이 없어ㅠ... 한 번쯤은 내가 을이 되는 것처럼 사람을 좋아해보고 싶은데..
ㅠㅠ불안형인가
내가 본 포타속 사랑은 다 저런거였는데? 이 세상 다른 사랑들은 안저런단말이야? 충격이다
막 3줄 공감 불안형에 애정결핍인 내가 싫었음 내 감정을 나도 이해 못하겠고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감정 주체도 못하고 매번 질질 끌려다녀서 비참했음 그 불쾌한 불안이 자기혐오도 낳고 엉망진창이었음 상대가 밉다기보다 정신이 건강하지 않고 사랑을 구걸하는 내가 너무 싫었음
상대따라 바뀌더라 어떤애한테는 집착하고 사랑을 갈구하다가도 상대가 확신과 믿음을 주면 지루해하거나 편안해짐
333 나도 상대에 따라 바뀜
44 헐 나도
불안형이 회피형 만나면 저렇게됨. 근데 안정형도 회피형 만나면 만나는 동안엔 일시적으로 불안형이 되기도 하더라. 이제는 지금은 느낄수 없는 종류의 감정이지만 어릴때 생각나네 ㅋㅋ
걍 찐이거나 아니거나 차이였음 지나고보니
난 어릴 때라 그러는 줄 알았고 첫사랑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 너무 좋아서 무섭더라고 걔가 딱히 모자란 건 아니었는데 너무 좋아서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었어... 그래서 맨날 아무런 일도 아닌데 너무 좋아서 내가 나중에 헤어졌을 때 그 여파가 두려워서 헤어지는 결심을 했음.. 그런 애가 생기더라고 나이를 먹었으니 이제 다시는 안 생길 것 같았는데도 나도 많이 마모됐고 감정적으로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도
애정결핍 증상중에 하나인거같아 ㅜ 슬프지만 나의 편안한사랑을 위해 인지하고 바뀌어가면 좋을 것 같앜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만드는 사람이 있슨 저렇게 만드는 사람이 이상한 것 같아
55 진짜 이상하게도 그렇게 만드는사람이 있더라
6 ㅇㄱㄹㅇ 회피형 만나면 저래됨
777 상대방에 따라 다르더라
8
99 사랑은 남이 하기 나름
글을 잘 쓰네 근데
애착유형은 엠벼처럼 누구는 무슨형 정해진게 아님을이기 때문에 불안형으로 나타나고 있는거지불안형이어서 을된게 아님마음의 크기가 다르다는 걸 본인도 잘 알고 느껴지니까 을되고 불안형으로 나타나는거
ㅠㅠ경험해본거라 어떤건지알아
사람을 믿지못해서.. 상대는 글쓴사람을 믿은거고… 내가 저랬어
어릴 때 경험해봐서 저거 뭔 기분인지 앎 ㅠㅠ
연애처음하거나 20대때 초반일때 저러는듯나이 먹고 연애도 해볼만큼 해보면 (사랑이 식었다거나 예전사람만큼 안좋아하는거x)내 스스로가 안정적이 되서 괜찮아지는듯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서른 넘어서 회피형이란 걸 처음 겪어보니까 저건 결코 내문제가 아니라 상대문제더라..
@살어퀘빼는건데 22 어렸을때 안정형들끼리 만났을땐 여자랑 술을 먹든 새벽 2,3시까지 놀든 상관없었고 심지어 이성 섞인 무리 펜션여행도 보내줬었음 하나도 화 안났고ㅋㅋ근데 더 나이 먹은 이후엔 회피형 만났을땐 절대 안정형이 안됨 그렇다고 여자 있는데 가는거 불안하고 이렇게 되진않는데 연락문제에서 그냥 안정형이 안됨; 상대문제임
오 나네 그래서 상처받기 전에 헤어짐 그래서 깊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
을의 연애 맞는거같은데상대 때문이야진짜 사랑인지 진심인지 이런게 안느껴져서 그런거
마자 이상한 사랑...ㅜㅜ
상대가 저렇게 만드는 사람 있는데 정말정신 너무 불안정해져 진짜 대박임 다신 하고싶지 않아 그런연애 모든게 케바케지만 난 똑같은데 믿음을 주는 사람은 또 달라
내가 더 많이좋아하고 안정형연애가 아니면 저런듯 ㅠㅠ
그런사람이 있지
휴 나야 불안형 + 회피형인 사람만났어서..내가 더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사람에 따라 바뀜… 저런감정을 주는 사람은 헤어져야함
을의사랑이 아니라 불안형이세요..
쓴사람이 불안형 아닐수도 있어 저렇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연애는 둘이 안맞는거임 안정형이얶다가도 그런 연애 경험하면 불안형으로 바뀌기도함...
나도 상대한테 티는 안냈지만 저럴 때 잇어ㅛ음 ㅠ 불안+통제형... 생활패턴 일정한 (ㅋㅋ) 안정형 만나고 많이 바꼈음
ㅠㅠ 슬프다 저 사람 잘못이겠어? 상대방 잘못이겠지
이 글 오랜만이다.. 나 짝사랑하다가 연애했는데ㅠ 저랬음..
저 사람 상대 회피형이였나봐ㅠㅠㅋㅋ나도 불안형인데 모든 연애를 저러진않았어 ㅎ.. 회피형 만나니까 저러더라
첫댓글 이 글 오랜만이네 뭔가 슬퍼
을의 연애라기 보단 그 무ㅝ야 불안형? 그런거 아냐? 불안해서 을이 되어버린 그런
을도 해보고 갑도 해봤는데..ㅋㅋㅋ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연애도 부모자식처럼 어릴때 (연애는 연애초) 애착형성이 중요한거같아 초반에 안정형 애착을 경험하면 내 시간을 존중하는거처럼 느끼는데 그게 아니면 자꾸 의심하게돼
을의 연애라기보다는 화자가 애착 유형이 불안형 같은데 뭐 여러 케이스들이 있었겠지만 이야기하는 예 중 하나로 애인이 전화 안 받을 때 꼭 애닳게 기다려야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 바쁘구나 하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사랑인데
22 불안형.. 불안형이라 잘 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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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걍 님이 불안형이세요
애착유형에 대해 잘못 알려진게 그 사람이 항상 모든 사람에게 불안형인게 아님 ㅠ 누구든 상대에 따라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다 될 수 있음..
내 생각에 불안형은 대개 타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크거나 자존감이 낮을 때 누구를 사랑하거나 할때 오는듯
나는 근데 저런 감정이 가끔 부러워ㅠ 나는 나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다른 사람을 저렇게까지 좋아해본 적이 없어ㅠ... 한 번쯤은 내가 을이 되는 것처럼 사람을 좋아해보고 싶은데..
ㅠㅠ불안형인가
내가 본 포타속 사랑은 다 저런거였는데? 이 세상 다른 사랑들은 안저런단말이야? 충격이다
막 3줄 공감 불안형에 애정결핍인 내가 싫었음 내 감정을 나도 이해 못하겠고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감정 주체도 못하고 매번 질질 끌려다녀서 비참했음 그 불쾌한 불안이 자기혐오도 낳고 엉망진창이었음 상대가 밉다기보다 정신이 건강하지 않고 사랑을 구걸하는 내가 너무 싫었음
상대따라 바뀌더라 어떤애한테는 집착하고 사랑을 갈구하다가도 상대가 확신과 믿음을 주면 지루해하거나 편안해짐
333 나도 상대에 따라 바뀜
44 헐 나도
불안형이 회피형 만나면 저렇게됨. 근데 안정형도 회피형 만나면 만나는 동안엔 일시적으로 불안형이 되기도 하더라. 이제는 지금은 느낄수 없는 종류의 감정이지만 어릴때 생각나네 ㅋㅋ
걍 찐이거나 아니거나 차이였음 지나고보니
난 어릴 때라 그러는 줄 알았고 첫사랑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 너무 좋아서 무섭더라고 걔가 딱히 모자란 건 아니었는데 너무 좋아서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었어... 그래서 맨날 아무런 일도 아닌데 너무 좋아서 내가 나중에 헤어졌을 때 그 여파가 두려워서 헤어지는 결심을 했음.. 그런 애가 생기더라고 나이를 먹었으니 이제 다시는 안 생길 것 같았는데도 나도 많이 마모됐고 감정적으로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도
애정결핍 증상중에 하나인거같아 ㅜ 슬프지만 나의 편안한사랑을 위해 인지하고 바뀌어가면 좋을 것 같앜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만드는 사람이 있슨 저렇게 만드는 사람이 이상한 것 같아
55 진짜 이상하게도 그렇게 만드는사람이 있더라
6 ㅇㄱㄹㅇ 회피형 만나면 저래됨
777 상대방에 따라 다르더라
8
99 사랑은 남이 하기 나름
글을 잘 쓰네 근데
애착유형은 엠벼처럼 누구는 무슨형 정해진게 아님
을이기 때문에 불안형으로 나타나고 있는거지
불안형이어서 을된게 아님
마음의 크기가 다르다는 걸 본인도 잘 알고 느껴지니까 을되고 불안형으로 나타나는거
ㅠㅠ경험해본거라 어떤건지알아
사람을 믿지못해서.. 상대는 글쓴사람을 믿은거고… 내가 저랬어
어릴 때 경험해봐서 저거 뭔 기분인지 앎 ㅠㅠ
연애처음하거나 20대때 초반일때 저러는듯
나이 먹고 연애도 해볼만큼 해보면 (사랑이 식었다거나 예전사람만큼 안좋아하는거x)
내 스스로가 안정적이 되서 괜찮아지는듯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서른 넘어서 회피형이란 걸 처음 겪어보니까 저건 결코 내문제가 아니라 상대문제더라..
@살어퀘빼는건데 22 어렸을때 안정형들끼리 만났을땐 여자랑 술을 먹든 새벽 2,3시까지 놀든 상관없었고 심지어 이성 섞인 무리 펜션여행도 보내줬었음 하나도 화 안났고ㅋㅋ
근데 더 나이 먹은 이후엔 회피형 만났을땐 절대 안정형이 안됨 그렇다고 여자 있는데 가는거 불안하고 이렇게 되진않는데 연락문제에서 그냥 안정형이 안됨; 상대문제임
오 나네 그래서 상처받기 전에 헤어짐 그래서 깊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
을의 연애 맞는거같은데
상대 때문이야
진짜 사랑인지 진심인지 이런게 안느껴져서 그런거
마자 이상한 사랑...ㅜㅜ
상대가 저렇게 만드는 사람 있는데 정말
정신 너무 불안정해져 진짜 대박임 다신 하고싶지 않아 그런연애 모든게 케바케지만 난 똑같은데 믿음을 주는 사람은 또 달라
내가 더 많이좋아하고 안정형연애가 아니면 저런듯 ㅠㅠ
그런사람이 있지
휴 나야 불안형 + 회피형인 사람만났어서..
내가 더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사람에 따라 바뀜… 저런감정을 주는 사람은 헤어져야함
을의사랑이 아니라 불안형이세요..
쓴사람이 불안형 아닐수도 있어 저렇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연애는 둘이 안맞는거임 안정형이얶다가도 그런 연애 경험하면 불안형으로 바뀌기도함...
나도 상대한테 티는 안냈지만 저럴 때 잇어ㅛ음 ㅠ 불안+통제형... 생활패턴 일정한 (ㅋㅋ) 안정형 만나고 많이 바꼈음
ㅠㅠ 슬프다 저 사람 잘못이겠어? 상대방 잘못이겠지
이 글 오랜만이다.. 나 짝사랑하다가 연애했는데ㅠ 저랬음..
저 사람 상대 회피형이였나봐ㅠㅠㅋㅋ나도 불안형인데 모든 연애를 저러진않았어 ㅎ.. 회피형 만나니까 저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