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진술서 /신앙간증 】
제가 어렸을 때에는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 때문에 창조론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에 친한 친구들도 교회에 다니지 않았었고 전도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 편으로는 교회에 가고 싶었지만 환경적으로 교회에 갈 수 있는 자유가 없었기에 체념하고 살았고 17살 이 전에는 딱 한 번 성탄절 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과자를 얻어 먹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17살이 되던 5월에 시골인 고향에서의 삶을 청산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기억 속에 가물거렸던 친정에 큰 오빠와 큰 올케언니랑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아주 가끔 씩 교회에 다니기는 했으나 아무 믿음도 없이 다녔습니다. 큰 오빠는 한때 열심히 교회에 다녔었고 엄마도 교회에 다녔으며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에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른 것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난 때문에 밥 먹고 살기 위해서 엄마랑 형제들이 뿔뿔이 흩어져 서울로 대구로 친척 집으로 각각 다른 집으로 그렇게 떨어져 살다가 큰 오빠와 작은 오빠와 엄마는 서울에서 함께 살게 되었고 언니는 함께 살지는 않았으나 서울에서 살았기에 언제든지 가족을 만날 수 있었지만 유일하게 저 혼자 만 시골인 고향에서 학교를 다녀야 했기에 가족을 만날 수도 없었고 홀로 외로이 떨어져서 살았습니다.
막내로 태어나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자라나야 할 딸임에도 불구하고 유복녀로 태어났기에 아빠의 얼굴도 한 번 보지 못하고 아빠라고 한 번 불러보지도 못하고 성장을 했습니다. 엄마와도 8살에 헤어진 후 10살 되었을 때에 한 번 얼굴을 보고 함께 잠을 자고 헤어진 후로는 다시는 볼 수 없었고 그렇게 엄마도 세상을 떠난 후 2년이 채 안되었을 때에 그리운 엄마가 계시지는 않았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큰 오빠는 내게 요한계시록을 읽어보라고 권하여서 읽게 되었는데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지옥에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녔으나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없었기에 교회에 다니다가 쉬게 되기를 반복하다가 첫째 아이를 잉태한 지 중반이 지나서부터 장로교단 소속인 남서울중앙교회를 다니게 되었으나 열심히 다닌 것은 아니었습니다.
25살에 결혼하여 첫 아이를 잉태한 후에 임신인지를 모르고 임신 1달 정도가 되었을 때에 맥주 2잔을 마신 것과 감기가 걸려서 감기약을 먹은 것 때문에 혹시 기형아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매일매일 하나님께 열 손가락 열 발가락이 정상인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유일하게 하나님께 드린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그 후 첫째 아이를 낳았을 때에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이 열 손가락과 열 발가락을 확인하고 정상임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웃지 못할 기억이 떠 오릅니다,
제가 늘 자주 다니는 동네 슈퍼마켓 주인 아주머니께서 본인이 출석하는 성결교회의 담임 목사님의 설교테이프와 간증책자를 건네 주면서 전도를 하셨는데 별 반응 없이 지내다가 둘 째 아이를 두 살 터울로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극심한 반대로 낙태 수술을 하게 되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에 심령이 가난해 지고 나서야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성도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서점에서 판매하는”십자가의 도”라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듣고 그 동안 성경이 이해가 되지 않고 의심했던 생각이 깨어지면서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어 수많은 설교테이프와 책자를 사서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성경이 참임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첫 아이가 3살이 되었을 때에 동네 대중 목욕탕에 다녀온 후에 전신의 피부에 물 사마귀가 나서 엄청난 속도로 번지기 시작했을 때에 병원에 가니 그 물 사마귀를 핀셋으로 집어서 터뜨리고 알코올 솜으로 닦아내는데 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전신에 땀을 흘리며 우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 여러 군데로 물 사마귀가 번져가고 있을 때에 교회의 지역장님이 심방을 오셔서 이사야 53장 4~5절 말씀을 매일 소리 내어서 읽고 질병치유를 위한 기도를 하면 깨끗이 낫게 될 것이라고 하셔서 그대로 순종했을 때에 계속 증식하던 것이 멈춰지고 다음 날 바로 딱지가 앉으면서 완치가 되는 체험을 하게 되면서부터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첫 째 아이를 키우면서 각종 질병(아토피 피부염, 아폴로 눈병, 기타 질병과 잦은 감기)을 믿음으로 치유 받는 체험을 하면서 저의 믿음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교회에서 각종 기사와 표적과 치유 간증을 보며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들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서부터 교회의 각종 모임을 사모하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남편의 핍박으로 인해 교회와 남편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는 시험도 여러 번 왔으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하나님께 원망,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편의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마음껏 주의 일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으나 남편은 딱 3주 만 교회의 주일예배에 출석하고 그 뒤로 길고 긴 방학에 들어갔으며 그 후로 핍박은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
남편은 밤에 교회에 가는 것을 싫어했기에 금요일 철야예배와 다니엘기도는 늘 남편 몰래 살짝살짝 다녔으며 낮에는 남편의 옷 가게 일을 도우며 성도님 가정에서 구역예배를 드리거나 기도회를 할 때도 몰래 다닐 때가 많았습니다, 성도님 가정을 심방하며 기도해 주고 예배를 드리며 늘 남편으로 인한 긴장감으로 가슴을 조리면서 구역장으로, 지역의 조장으로 사명감당을 했지만
그래도 그 때가 행복했습니다. 그 시절 한 교회에서만 27여년 정도 다녔습니다. 교회에서도 항상 온 집에 충성해야함을 가르쳤기에 직장, 가정, 교회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나라에 1998년도 IMF의 경제적인 위기가 왔을 때에 우리 가정에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동시에 남편의 외도와 신앙적인 핍박이 심했을 때에도 믿음의 연단으로 받았고 그 시험을 통과한 후에 나라적으로는 어려운 시기였으나 오히려 남편의 사업이 잘 되어서 반전세로 살다가 99년도에 3억 3천만원 짜리 아파트를 매입해서 이사를 가는 축복을 받았고 그 후 얼마 못 되어서 67평이 되는 5억5천의 고가 아파트를 분양을 받아 이사를 가게 되었고, 그 아파트는 계속 집값이 올라서 우리가 그 집을 팔고 나올 당시 2008년도에는 최고 11억원 이상의 매매가로 올랐습니다.
그때 당시 남편은 대형 승용차 오피러스, 에쿠스 등등 2~3년에 한 번씩 새 차로 구매해서 타고 다닐 때에 저는 20년이 넘은 엑셀, 10년 넘은 엑센트 중고차를 수리해 가며 운전하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회사의 업무상 자동차가 있어야 했고, 새벽기도를 다녀야 하기에 차가 없으면 택시를 타고 다니면 비용도 많이 나오고 새벽시간은 위험하기도 해서 안전을 위해서 중고차를 사서 타고 다니며 자동차 안에서만큼은 남편의 눈치를 안보고 마음껏 설교도 듣고 찬양도 듣고 몸이 불편한 성도님들을 태우고 교회까지 모셔다 드리기도 하며 그렇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에 남편의 사업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집의 평수도 점점 줄여서 이사를 가게 되었고, 많은 부채로 인해 급기야는 마지막 자가주택인 빌라를 팔고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40만원의 방 2칸의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됨으로 인생 바닥을 치는 삶이 되었고 남편과 함께 살기에는 좁은 공간이라 남편은 사업장인 옷 가게를 수리해서 방을 만들고 그 곳에서 생활을 함으로 자연스럽게 별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진 빚으로 인한 채권자들이 집으로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고 집 밖에서 남편의 이름 ○○○씨 하고 부를 때면 너무나 두렵고 창피하였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또한 자녀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었습니다. 남편이 진 그 빚은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진 빚도 아니었고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진 빚이었습니다. 왜냐면 생활비를 안 준지는 이미 수년이 지났고 평소에 사업자금을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을 어디서 빌려오라고 요구하며 수시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제가 벌어서 생활비와 자녀들 교육비를 모두 감당하며 살면서 남에게 절대 돈을 빌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내 철칙이었습니다.
성경에서도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고 했고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별거는 했지만 주민등록 상에는 함께 사는 부부로 되어 있어서 남편이 진 부채로 인해 나와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부동산 보증금을 압류하겠다는 통지서와 함께 자꾸만 늘어나는 부채 관련 통지서를 받을 때면 내 가슴은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결국 별거한지 6년쯤 지나서 남편과 협의 이혼을 한 이 후로는 더 이상 채권 관련자들이 집에 찾아오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살면서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계속 하다 보니 각종 직업병인 족저 근막염, 테니스 엘보(외측상과염), 엄지 손가락의 방아쇠수지증후군, 마지막으로 열손가락의 관절염을 앓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 힘든 고비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없었다면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가난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받았었고, 결혼을 해서는 남편에게 상처받고 삶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한 여러 가지의 아픔이 많아서 눈물도 많이 흘렀지만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주의 길을 걸어 오면서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항상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봅니다. 몇 번의 죽을 고비도 넘겼고 어렸을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시절 돌보아 주는 가족도 없이 병들어 홀로 누워 있을 때에도 홀로 외로이 있을 때에도 주님이 함께 계셨다는 대언기도를 받았을 때에 눈물이 나며 감동이 되었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떠 올려 봅니다. 주님은 나의 아버지시며 나의 신랑이요 나의 친구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세상 끝날 까지 저의 이 두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삶이 고달프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잘 참고 견디셨네요 주님께서 때마다
이길 힘을 주셨네요 진주문권사님을 뵐때마다 차분한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 하시는 분으로
생각했어요
일지를 읽으면서
어떤면에서는
같은 아픔을 겪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주님은 항상 옳습니다
국제신학교 입학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나아가시는
길에 주의 축복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학교의 입학을 결정하기 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과연 이 길을 잘 갈수 있을까?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가는 길이기에 끝까지 잘 가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을 안고 가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설교를 들으면서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사역자님을 세워가시는 모습을 보며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생각나실 때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할렐루야
단아한모습의 진주문집사님
음성환상점검반에서
직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귀로 들으며 일할수 있다고만 할때
아~
마음의문을 활짝 열기를 중보했는데
오늘 영성일지로 알게하네요
국제신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영괭
아멘 ~ 전임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ㅠㅠ.고생 많으셨네요.
아멘 ~ 늘보권사님 이 땅의 삶은 누구에게나 고난이 있는것 같습니다.
고난의 색깔과 모양 만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진주문집사님
많은 고난의 시간을 보냈네요
주님 의지하고 여기까지 오셔서 이제 국제신학교에 입학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 교역자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교의 선배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잘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어렵고 힘든시간을 이기고 나오셨으니
주님의 은혜가 크십니다
이제국제신학교
등록하셨으니
참 잘하셨습니다
저도 신학교 늦게라도 문을두린것이 축복의 길이되었고
세성회 만나서
더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면~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세성회를 만나서 많은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 습니다. 사랑과 축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
할렐루야
택한자는 언제든 어떻게 해서든 찾으시는 주님이심을
집사님의 일지를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믿음을 지키려 결단할 때 따라오는 많은 시련들이 면류관이 되어 간증자로, 또 그런처지에 있는자들을 세우는 자로 쓰시고자 일 것입니다.
단단하고 듬직한
주님의 귀한 통로로 세워지길 축복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삶의 고통 가운데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세워주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통로자로 잘 쓰임받는 주의 종이 되고싶습니다.
사랑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고생으루많이 하셨었네요. 늘 말끔한 모습이라 이렇게까지 힘드셨을지는 상상을 모ㅗ 했네요...집사님 신앙 간증을 읽으니 왜 하나님께 있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네요. 어려운 시절을 통해 많은 영혼을 품고 사랑하는 분이되실 줄 믿습니다. 다른 분들을 사랑하며 사랑받지 못 했던 삶을 보상받게 되실 줄 믿습니다. 신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 가르쳐 주시고 잘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담대하면서도 마음이 여린 부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믿음 본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굽이굽이 힘든 세월을 그래도 잘
견디고 이기셔서 오늘의 집사님의
모습을 봅니다
하찮은 돌같던 것이 갈고 닦아져
보석이 된 것처럼 집사님께서도 귀
한 보석처럼 빛이 날것을 기대하여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아멘 ~ 강도사님 감사합니다 빛나는 보석이 되기까지 잘 깍여지고 다듬어져서 주님이 기뻐 쓰실 수 있는 그릇이 되고싶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와우~ 드뎌 입학하셨넹~~~!!
축하 축하합니다요~~♡♡♡♡
동작 식구들에게서 기쁜 소식이 계속 날라오니 참 좋네요^^
참 힘든 인생의 여정속에서ᆢ 주님 꼭 붙들고 살아온 우리집사님~ 정말 대견해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자,
많은 이들의 위로자 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여~~♡♡♡♡♡
나의 유일한 영짝인 강도사님 ~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 나름의 삶의 아픔을 격었기에 아픈 자를 위로하고 품을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는 은혜를 입은 줄로 믿습니다.
대언말씀 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함께 이 믿음의 길을 끝까지 잘 달려 가서 천국에 가서는 이 땅의 일을 추억하며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신학교에 입학하셨으니 꽃길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고난을 통해 주님께서 더욱 영광 받으시며, 많은 영혼을 살리실 집사님을 기대합니다
❤💛💜💚🧡💙
아멘 ~ 고은주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꽃길 ~ 사모가 됩니다 .
우리 함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하나님나라를 확장해 나가는데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
할렐루야
전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우리사랑하는 진주문집사님~~~
드디어
국제신학교에 입학 하셨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삶속의 아픔으로 통해서
더~ 귀한 사역을
하실겁니다
진주문 집사님~
삶의 간증
주님께서도 들으시고
결국은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시는
힘이 되십니다~
사랑하는 진주문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간사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길을 더욱 잘 가야한다는 거룩한 부담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끝까지 잘 달려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친정 엄마같이 포근한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진주문집사님
국제신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지난 날들의 모든 삶은 오늘날의
나를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지난 날에 겪었던 어려움들은
성도들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기에 알맞은 재료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의 종으로 선지자로서의 삶을 걸어가시는 집사님 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가까이서 마음을 써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항상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주의 종이 될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동작생명수교회에도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진주문집사님..
국제신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지난날의 삶가운데
고난을 통하여 훈련시키고
앞으로 귀한 사역을 맡겨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주문집사님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주님께 돌아올것을 기대합니다.
하늘나라와 주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강도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또 한 분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 이 길을 잘 갈수 있도록 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