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장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율법을 다 지키면 죄가 없는 사람이죠.
율법을 다 지키면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겁니다.
죄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의롭다함을 받아야 하나님 아버지가 영생을 주시는 겁니다.
문제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가 없다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3 :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므로 율법을 다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고 영생을 얻을 사람은 아무고 없어요
그래서 새로운 의 믿음의 의인 하나님의 의로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의롭다 함을 얻고 살리라 즉 영생을 얻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믿음의 의인 칭의 즉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고 영생을 얻는 것이죠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율법사에게 이렇게 답을 했지만. 이 율법사는 다음 질문에서 강도만난 자가 되는 겁니다.
율법사가 율법에 따라 레위와 제사장을 만나서 율법으로 속죄함을 받아야 하는데.
레위인과 제사장은 죄를 없이 할 수 없죠.
히브리서.10장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율법사 . 즉 강도 만난자는 누구를 이웃을 두어야 합니까.?
영원한 속죄를 이루실 멜기세댁의 반차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이웃으로 두고 기름과 포도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죠
누가복음 10장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
율법사는 율법을 연구하는 자.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
율법주의자들의 특징. 옳게 보이려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
복음으로 말미암는 나그네로 선한이웃되어
선한 이웃이 된다는 말이 바로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하는 주장이죠.
율법주의자들은 자기가 강도 만나자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저 율법사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을려고 하죠..그래서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개소리들을 하는 겁니다.
첫 언약인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머하러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시겠어요??
첫 언약인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못 받으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구출할려고. 오신 것이죠.
갈라디아서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