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 14장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개역은 계명성으로 번역하고 흠정역을 루시퍼로 번역을 했죠
계명성은 중국어이고 우리 말로 새벽별. 혹은 샛별. 금성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금성. 새벽별즉 반차체인 별에 비유한 것이죠.
태양은 발광체입니다 . 별은 반사체입니다.
루시퍼라는 뜻이 빛을 나르는 자.. 이자는 사역자라는 뜻이죠
그래서 아침의 아들..
루시퍼라는 자가 아침의 아들로 있을때. 예수님은 말씀이라는 창조주 하나님으로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즉 사람으로 오신 것은 지금으로 부터 약 2000년이죠
그전에는 창조주의 하나님으로 계시는 겁니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말씀의 하나님으로 계실때는 그분 즉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한 분이죠.
욥기서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예수님이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새벽 별. 즉 아침에 아들들 중에 하나가 루시펴..노래한 자입니다.
루시퍼가 음악을 담당하는 자.
이사야14장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그리고 이 문장을 보면 게명성. 루시퍼는 하늘에 떨어지고 음부에 떨어진자이죠..
이 문장만 이해해도. 루시퍼. 계명성이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넘은 그냥. 똘아이.
이 똘아이가. 이 음부로 떨어진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이단은 답이 없어요. 왜 이단이라고 하겠습니다.
첫댓글 12. Come mai sei caduto dal cielo, astro mattutino, figlio dell'aurora? Come mai sei atterrato, tu che calpestavi le nazioni?
13. Tu dicevi in cuor tuo: «Io salirò in cielo, innalzerò il mio trono al di sopra delle stelle di Dio; mi siederò sul monte dell'assemblea, nella parte estrema del settentrione;
14. salirò sulle sommità delle nubi, sarò simile all'Altissimo».
15. Invece ti hanno fatto discendere nel soggiorno dei morti, nelle profondità della fossa!
12. 왜 하늘에서 떨어진거지? 아침의 별, 오로라의 아들? 어째서 착륙한 거죠? 여러 나라를 짓밟을 텐데요?
13. 당신 마음 속에서 말하길, "나는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북쪽 끝에 있는 회중
나는 북쪽 끝에 있는 회중의 산에 앉게 될 것이다."
14. '저 구름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가장 높은 곳과 비슷하게 될 것이다'
15. 하지만 네가 죽은 자의 거실로 널 끌고 간 거야 깊은 구덩이 속으로!
나그네야!
바벨론은 이 세상이 창조되고 난 한참 후에 나타난 제국이란다.
두로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무슨 그 바벨론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거냐???
말이냐 막걸리냐?
사탄을 루시퍼라고 했다는 것은 사탄교 교리에 나오는 것이지 성경에 나오는 것이 아니니
사탄교 교리를 가져다가 성경에 끼워넣지 말그라.
헛짓 거리 하지 말고 얼렁 가서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오니라.
그러니까...
바벨론과 두로는 사람이 아니지...
바보냐~??
바사와 헬라군이 사람이겠니?
(다니엘 10장)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새하늘사랑(장민재)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은 사람이란다.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이 사람이 아니라 사탄 본인이라고 하는 모지리하고는 대화가 안된다.
바사 군주와 헬라 군주는 사탄 본인이 아니니라.
바사와 헬라를 주관하는 타락한 영이지!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은
하물며 바벨론과 두로를 주관하는 영도 아니고
느브갓네살 왕과 두로의 어느 왕을 말하는 것이다.
정신 좀 차리거라.
아바돈에 빙의되어 잠꼬대를 해대면
누가 그 잠꼬대를 듣겠느냐?
벧후1:19에서 샛별을 루시퍼라고 했는데,
그러면 루시퍼가 사탄이었다가 예수 그리스도였다가 한다는 말이냐?
정신차리고 루시퍼가 네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말씀을 묵상하거라.
@crystal sea 그러니까...
바벨론과 두로는 사람이 아니지...
바보냐~??
바사와 헬라군이 사람이겠니?
(다니엘 10장)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에라이~! 아바돈 빙의 좀비야!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바사군과 헬라군이 타락천사이면..
바벨론과 두로왕도 타락천사인 사탄이란다~!!
어느 누가 감히 하나님의 직속전령인 가브리엘 대천사의 앞길을 21일동안 막을 수 있겠니?
잡귀나 귀신이 아니란다.
용의 일곱머리임~!!
애굽왕 바로
앗수르의 두로왕
바벨론왕
바사군
헬라군
로마군
마지막제국의 7번째왕
@새하늘사랑(장민재)
각 사람에는 하나님께 아뢰는 천사들이 있다.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18:10)."
그럼 이 수호천사들이 소자냐?
멍청한 소리는 일기장에만 적거라.
바벨론, 바사, 헬라, 땅의 넷째 나라를 주관하는 영이 있고,
땅에 일어나는 제국이 있고
그 제국의 왕이 있는 것이다.
각기 다 다른 주체이다.
너를 주관하는 영으로 아바돈이 있는데,
그러면 니가 아바돈이냐?
아니잖느냐!!!
용의 일곱 머리가 있고,
짐승의 일곱머리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땅에 일어나는 일곱 나라가 있는 것이고
그 일곱 나라에 일곱 왕이 있는 것이다.
바벨론 왕은 이 땅에 일어나는 제국의
사람인 왕을 말하는 것이다.
일곱 왕을 사탄 본인이라고 하는 것은
너를 아바돈이라고 하는 말과 같은 것이다.
아바돈 빙의 구라는 이제 그만 버려라.
그러니까...
바벨론과 두로는 사람이 아니지...
바보냐~??
바사와 헬라군이 사람이겠니?
(다니엘 10장)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에라이~! 아바돈 빙의 좀비야! ㅋㅋㅋ
ㅋㅇㅋ....
바사군과 헬라군이 타락천사이면..
바벨론과 두로왕도 타락천사인 사탄이란다~!!
어느 누가 감히 하나님의 직속전령인 가브리엘 대천사의 앞길을 21일동안 막을 수 있었겠니?
잡귀나 귀신이 아니란다.
용의 일곱머리임~!!
애굽왕 바로
앗수르의 두로왕
바벨론왕
바사군
헬라군
로마군
마지막제국의 7번째왕
각 사람에는 하나님께 아뢰는 천사들이 있다.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18:10)."
그럼 이 수호천사들이 소자냐?
멍청한 소리는 일기장에만 적거라.
바벨론, 바사, 헬라, 땅의 넷째 나라를 주관하는 영이 있고,
땅에 일어나는 제국이 있고
그 제국의 왕이 있는 것이다.
각기 다 다른 주체이다.
너를 주관하는 영으로 아바돈이 있는데,
그러면 니가 아바돈이냐?
아니잖느냐!!!
용의 일곱 머리가 있고,
짐승의 일곱머리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땅에 일어나는 일곱 나라가 있는 것이고
그 일곱 나라에 일곱 왕이 있는 것이다.
바벨론 왕은 이 땅에 일어나는 제국의
사람인 왕을 말하는 것이다.
일곱 왕을 사탄 본인이라고 하는 것은
너를 아바돈이라고 하는 말과 같은 것이다.
아바돈 빙의 구라는 이제 그만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