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밤 난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ㅅㅅ후기를 쓰러와쏘
이해하기 힘들어도 재미없어도 머라하지 마라죠ㅠㅠㅠㅠ나의 추억이니깐말야....하여튼
지금 남친이랑 나는 700일 다되가고 있는데 오늘 쓰는 후기는 내가 남치니랑 한거중에 제일 ㅍㅍㅅㅅ...를 쓰는거야
뭐 ㅍㅍㅅㅅ라 해봤자 별볼일 없겠지만 말이양
내가 그날 새벽에 칭구네 집에서 술을 엄청엄청 마시고 꽐라가 되어이썼찌..
술마시면 내가 또 걔한테 전화를 맨날 한단말이야ㅠㅠ 그럼 걘 맨날 화가 나지만..
또 그때 불가피하게 남자도 같이 있었어
내가 전화해서 "여보여보 여기서 뭐하게?" 막이러면서 놀리고 또 옆에서 남자들 소리 들리니까
더 화가 났어ㅠㅠㅠㅠ난 또 그것도 모르고 더 막 웃고 그랬더니 그애가 엄청 화가난거야
그래서 너 어디냐고 데리러 갈테니까 몸 간수 잘하고 있으라고 막 그러면서 전화가 끊겼어ㅠㅠㅠㅠㅠ
그때 진짜 무서웠지..걔네집에서 거기까지 올라면 한시간 정도 걸리거등?
난 또 꽐라 되가꼬 무서워서 바로 그집에서 나와서 추운 밖에서 덜덜 떨고 잇었지ㅠㅠㅠ
엄청 춥고 내 몰골이 그지같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케 한시간정도 발가락에 동상걸릴 거 같이 기다렸더니 자전거 타고 저멀리서 분노로 달려오는 걔가 보였어ㅠㅠㅠ
그 순간 난 술 먹었다는 핑계로 아무거나 다할 수 있는 거같은 힘이 생겼지.
무릎을 턱 꿇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여보 죄송합니다"
이랬더니 엄청 화나서 온통 구겨졌던 그애의 표정이 한순간에 아빠의표정이 되었어
민망하고 뭐고 그런것도 없고ㅋㅋㅋㅋㅋ걍 용서받아야겠단 생각 뿐이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 더러워져 일어나" 이랬나? 뭐 이런식으로 허무하게 우리 둘은 화해를 했지
그때 막새벽이었는데 이제 거의 아침이 다 되어가는 때였어
화해하고 택시를 타고 울집으로 향했어...24시간 감자탕집에서^_^해장국을 포장해서..
그때 난 막 정신없으니까 걍 집에가서 쉬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어ㅠㅠㅠ진짜 토할거 같고 힘들었거든
하여튼 그러케 집에 가서 나는 침대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지고 싶었지만...
화장 다번지고 냄새나는 몸으로 아침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정신을 붙잡고 샤워를 하고 남치니는 해장국을 데우고 그랬는데.
그래서 난 정말 아무일도 없을 꺼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과오였어.
내가 샤워하고 팬티랑 티한장만 입고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남치니가 해장국 다데우고 내옆에 누웠어ㅋㅋㅋㅋ
난 자연스럽게 안겨서 잘라고 누워있었는데...걔도 잘 줄 알았어ㅋㅋㅋㅋㅋ그리고 잠이 잠깐 들었는데
"자?" 물어보길래 졸린 목소리로 어헝 막 이랬지 꿈나라를 헤메고 잇었으니까...
근데 그때 갑자기 ㅍㅍㅋㅅ를 하는 거야 자다가 그거 당하는 거 만큼 당황스러운게 또 있을까..
평소엔 내가 그렇게 입고 옆에 누워도 같이 잘만 잤었거든ㅋㅋ그날따라 엄청 하고 싶었낭...?
그리고 ㅍㅍㅋㅅ하니까 잠결에 ㅅㅇㅅㄹ를 냈어 고작 ㅋㅅ하는 거였는데 흐앙? 막이러면서ㅋㅋ
그랬더니 "나 하고싶어 해도 돼?"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
솔직히 다건드려 놓으면 나도 하고 싶잖아..근데 거기다 대고"응 해도돼" 이러기 민망하자나?
그래서 걔 목을 껴안고 다시 ㅍㅍㅋㅅ를 했어 그랬더니 걔가 손을 뒤로 해서 ㅂㄹ 후크를 원터치로 풀어버렸엉
순식간에 해방 된 난 흥분해서 더 밀착밀착..핰 부끄..그리고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어 걔가하아하아..막이러고 아 부끄하다
막 정신없이 숨쉬면서 걔가 내 목을 막 ㅇㅁ했어 ㅋㅅ하다가 목으로 그리고 귀도 살짝씩 핥아주공...이거 진짜 조아....
그리고 귀 뒤에도 해주공 그러다가 쇄골로 내려가서 그리고 ㄱㅅ으로 내려가서 혀로 막......난 홍콩을 갔지
ㅅㅇㅅㄹ 진짜 막 비명수준이고 내가 그럴수록 걔 숨소리도 더 거칠어졌어
"오늘 너 진짜 왜케 잘 느끼냐" 걔가 이랬는데 내가 막 아무말도 못했어...내가무슨 섹마? 밝히는거같아서 부끄러웠지
내가 좀 웃으니까 걔가 갑자기 내 허리를 감싸 안고 배에 막 뽀뽀를 했어
근데 그게 왜 또 난 흥분이 될까.....ㅋㅋㅋㅋㅋㅅㅇㅅㄹ 막 하아아하아아핳 내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의 이제 다 지쳐가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ㅅㅇ했어ㅠㅠ 그때 진짜 미칠뻔함ㅠㅠ
뒤로 했는데 첨엔 막 천천히하다가 나중엔 엄청 빨라지고 그러는 거ㅠㅠㅠ이게머야ㅠㅠㅠㅠㅠㅠ넘 힘들었어
그래서 내가 위로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뒤로 하고 그다음 정자세 하는데 걔각 갑자기 그상태로 날 번쩍 듦....난 당황당황
갑자기 주방으로 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 이래?!?!?!?!"이러니까 걔가"나 이거 해보고 싶었어ㅋㅋㅋ"
이러면서 날 주방식탁위에 올려서 또 했어ㅋㅋ........색다른 기분? 그니까 더 흥분되고 막 또 ㅅㅇㅅㄹ 폭풍ㅋㅋㅋㅋㅋ
식탁에서 막 삐걱삐걱 소리나고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막 하다가 둘이 절정되서 걔가 내 배위에 ㅅㅈ을했지..
식탁에서 나 다시 들어서 침대로 데려다주고 배에 묻은 그의 흔적을 닦아주고..
같이 샤워하는 데 목욕하다가 눈맞아서 또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찰랑찰랑 하면서 그것도 기분이 묘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하고 다씻어주고 해장국 먹고 둘다 꿈나라로 갔다징!
첫댓글 야동 짜깁기한거 아닐까
ㅄ새끼
후기를 왜 쳐올려, 꼭 못 해본 시팔련들이 지들 한 후기라며 다른사람 이야기를 올리지
2번 연속 가능한 새끼라... 부럽네 시밯
진짜여 이런거;; ㅅㅣ발 여자들 발정 돋네
이런게 여자버전 소설임ㅇㅇ
이거 왠지 진짜로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리얼 돋네, 있을법한 일
시벌 이거보고 꼴리면 막장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긴 섹스라고 말 못하지?? ㅁ쎾쓰 키쓰 신음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