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금액제한 없을땐 에산타령하더니 금액제한 있고서는 풀타령이다.
누가뭐래도 한화의 이지경은 외국인스카웃 문제가 제일 큰데 곁가지인
FA이 트레이드니 육성이니 많은 이야기를한다.외국인 스카웃을 못했는데 5강에
진입한 팀이 얼마나될까? 엉뚱한것 가지고 큰잘못을 가리고있다.막말로 한화도
키움정도의 외국인 구성이라면, 가상해보자 장담하건데 저윗동네에서 놀고
있을거다.제발 손혁 포함해서 그밑에 팀장들 그리고 외국인스카우터 각성좀하시게!
머가 중헌디 개소리들말고.일년내내 중남미를 비롯해서 (쿠바포함) 호주.멕시코
미국 쓰리A등. 선수자원 있는곳이면 발바닥이 불이나게,배낭여행하듯 눈 똑바로뜨고
내년자원 구해오길 부탁한다.한화의 바닥권 탈출은 성공적인 스카웃이 우선되어야
한다 생각한다.로또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이중삼중으로 대비해서 한시즌 계속
상위권에 있도록 치밀하게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솔직히 지금
용병들 모두 수준미달에다 실패작이다.제발 헛소리좀 하지말고 솔직하자.
첫댓글 스카웃팀부터 새로 짜야합니다,
지금 스카웃팀 안목으론 맨날 그 정도밖에 못 들여옵니다
스카우터를 스카웃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