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나믿https://hygall.com/408608341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나믿
첫댓글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지금 밖에서 떠드는 어린이들 내옆에서 얘기하는거같음
ㄷㄷ 뭣도 모르고 야자하고 집가기 싫을때 많이 얘기했는데 라디오였네 거의
ㅈㄴ 잘들려.. 애들 흥얼거리면서 응원가 부르는 것도 다들림 ㅠ
15층 살 때 우리 동 옆에 정자있어가지고 진짜 오만 소리 다 들음ㅋㅋㅋ 우리 동만 약간 따로 있어서 그 정자가 좀 사람이 많이 안다니고 그래서 그랬나 거기서 별 얘기를 다 함ㅋㅋㅋㅋㅋㅋ
몰랐어
진짜 소근소근 하는 그 소근거림 마저도 다 들려요........ 새벽되면 더 잘 들림 차라리 저 어디 도롯가 편의점에서 드르륵칷을 하셈.... 아파트 정자나 팔각정이나 벤치 그런 데에서는 안 됨
편의점 드르륵칷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편의점 플라스틱의자에서 하는 진중한 얘기 훔쳐듣는 기분이겠다
1층놀이터에서 절대대화하지말아 ㅋ 1층살면 존나다들림
근데 재밌음 웃음소리도 어찌나 그 나이재 소녀가튼지ㅋㅋㅋㅋ
진심 개잘들림 12층에서도 들려
근데 소녀들이 재잘거리는 소리는 듣기좋아ㅋㅋㅋㅋ에이에스엠알 같음 꺄르르륵 거리는게 듣는 나도 즐거워ㅋㅋㅋㅋ근데 남고딩남 남중딩남 남한남남들이 떠는거...?조온나 듣기싫음 귀썩음 그냥 입안열었으면 좋겠음 그냥 우리동네에서 썩 꺼졌으면 싶음 밤까지 입을터는거 개꼴보기싫어
학생들이 꺄르륵 거리면서 잼난 비밀얘기하면 난 그거듣고 귀엽고 풋풋해서 킬킬거릴거같다ㅋㅋㅋㅋ 소녀들한정
근데 진심 왤케 잘 들리는겨 ㅋㅋㅋㅋ물리적인 거리가 닜는데 뭔 12층까지 들려 칷
사각형이라 소리가 벽 타고 올라가서..
난 원룸촌 사는데 진짜 창문 열어두면 세상 모든 소리가 다들려.....같은 건물도 아닌 옆 건물 커플 신음소리까지..ㅠ 정말 듣고싶지않다고요 창문 닫고하세요 동네에 울려퍼진다고요ㅠ.....
대학교 때 기숙사도ㅋㅋㅋ 기숙사 건물 높고 건물들로 둘러싸여있는 공간에 벤치 놓여 있었는데 십 몇층까지도 다~~들림..
아마쟈 저거찐 ㅋㅋㅋ
아악 나도 저런데서 많이 얘기햇엇는데
작은 속삭임도 다 들려
진짜 단지 안에 고요한데 거의 뭐 메아리급임.. 층수 높아도 발걸음소리 이거부터 다 들려..
작게 말하면 안들리는줄 알았는데 진짜 잘 들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이맘때 다 베란다 문열고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씹 흑역사 떠오름 ㅜㅜㅜ 중학교때 밤에 과외끝나고 집가면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나 남친이랑 헤어졌어~ㅠㅠ 하고 집왔는데 아빠가 남친이랑 헤어졌나? 이랬던.....
진짜 왤케 잘 들릴까 ㅋㅋㅋ 나랑 같이 대화하는 줄 알았어
맞아 밤에 진짜 다 들림 ㅋㅋㅋㅋㅋㅋㅋ4층까지는 걍 확성기 asmr 수준
어휴 밤10시 3번재채기남이 있다는것도 알게됨 푸아아악취
12층 사는데도 개잘들림..ㅋㅋㅋㅋㅋ
헐 진짜??? 좃됐다
나 14층 사는데ㅈㄴ 잘들림 큰 소리 아니여도 잘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밤에는 거진 다 문 열고 있잖아? 더더 잘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온도차에 따른 소리 굴절 어쩌구라고 물리시간에 배웠던거같은데
아무래도 밤 말은 새가 들으니까..
첫댓글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지금 밖에서 떠드는 어린이들 내옆에서 얘기하는거같음
ㄷㄷ 뭣도 모르고 야자하고 집가기 싫을때 많이 얘기했는데 라디오였네 거의
ㅈㄴ 잘들려.. 애들 흥얼거리면서 응원가 부르는 것도 다들림 ㅠ
15층 살 때 우리 동 옆에 정자있어가지고 진짜 오만 소리 다 들음ㅋㅋㅋ 우리 동만 약간 따로 있어서 그 정자가 좀 사람이 많이 안다니고 그래서 그랬나 거기서 별 얘기를 다 함ㅋㅋㅋㅋㅋㅋ
몰랐어
진짜 소근소근 하는 그 소근거림 마저도 다 들려요........ 새벽되면 더 잘 들림 차라리 저 어디 도롯가 편의점에서 드르륵칷을 하셈.... 아파트 정자나 팔각정이나 벤치 그런 데에서는 안 됨
편의점 드르륵칷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편의점 플라스틱의자에서 하는 진중한 얘기 훔쳐듣는 기분이겠다
1층놀이터에서 절대대화하지말아 ㅋ 1층살면 존나다들림
근데 재밌음 웃음소리도 어찌나 그 나이재 소녀가튼지ㅋㅋㅋㅋ
진심 개잘들림 12층에서도 들려
근데 소녀들이 재잘거리는 소리는 듣기좋아ㅋㅋㅋㅋ에이에스엠알 같음 꺄르르륵 거리는게 듣는 나도 즐거워ㅋㅋㅋㅋ근데 남고딩남 남중딩남 남한남남들이 떠는거...?조온나 듣기싫음 귀썩음 그냥 입안열었으면 좋겠음 그냥 우리동네에서 썩 꺼졌으면 싶음 밤까지 입을터는거 개꼴보기싫어
학생들이 꺄르륵 거리면서 잼난 비밀얘기하면 난 그거듣고 귀엽고 풋풋해서 킬킬거릴거같다ㅋㅋㅋㅋ 소녀들한정
근데 진심 왤케 잘 들리는겨 ㅋㅋㅋㅋ물리적인 거리가 닜는데 뭔 12층까지 들려 칷
사각형이라 소리가 벽 타고 올라가서..
난 원룸촌 사는데 진짜 창문 열어두면 세상 모든 소리가 다들려.....같은 건물도 아닌 옆 건물 커플 신음소리까지..ㅠ 정말 듣고싶지않다고요 창문 닫고하세요 동네에 울려퍼진다고요ㅠ.....
대학교 때 기숙사도ㅋㅋㅋ 기숙사 건물 높고 건물들로 둘러싸여있는 공간에 벤치 놓여 있었는데 십 몇층까지도 다~~들림..
아마쟈 저거찐 ㅋㅋㅋ
아악 나도 저런데서 많이 얘기햇엇는데
작은 속삭임도 다 들려
진짜 단지 안에 고요한데 거의 뭐 메아리급임.. 층수 높아도 발걸음소리 이거부터 다 들려..
작게 말하면 안들리는줄 알았는데 진짜 잘 들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이맘때 다 베란다 문열고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씹 흑역사 떠오름 ㅜㅜㅜ 중학교때 밤에 과외끝나고 집가면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나 남친이랑 헤어졌어~ㅠㅠ 하고 집왔는데 아빠가 남친이랑 헤어졌나? 이랬던.....
진짜 왤케 잘 들릴까 ㅋㅋㅋ 나랑 같이 대화하는 줄 알았어
맞아 밤에 진짜 다 들림 ㅋㅋㅋㅋㅋㅋㅋ4층까지는 걍 확성기 asmr 수준
어휴 밤10시 3번재채기남이 있다는것도 알게됨 푸아아악취
12층 사는데도 개잘들림..ㅋㅋㅋㅋㅋ
헐 진짜??? 좃됐다
나 14층 사는데
ㅈㄴ 잘들림 큰 소리 아니여도 잘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밤에는 거진 다 문 열고 있잖아? 더더 잘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온도차에 따른 소리 굴절 어쩌구라고 물리시간에 배웠던거같은데
아무래도 밤 말은 새가 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