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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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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택시기사가 청각장애를 가진것을 알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승객
초코파운드에도른자 추천 0 조회 72,746 25.06.23 23:1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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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3 23:18

    첫댓글 홀 서로 무슨얘기했는지궁금하다

  • 25.06.23 23:23

    농문화(deaf culture)라고 해서 청각장애인들은 공동체의식이랑 문화적 정체성?이 뛰어나다고함 그래서 청각장애 부모들은 아이의 장애유무를 떠나 같이 농문화에 소속되길 원한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것같은데 갑자기 생각남

  • 반갑겠다

  • 25.06.23 23:19

    소속감 동질감 공감이 인간에게 젤 필요한 요소인것같아,,,

  • 25.06.23 23:24

    한국인 거의 없는 외국에 떨어져 사는데 한국인 만나서 한국말로 소통하는 느낌일까

  • 25.06.24 01:43

    안타깝게도 수어는 나라마다 다르다고들었어.. ㅠㅠ

  • 25.06.24 01:44

    @브루투스너마저 언어마다 수어가 다른 건 아는데 수어도 또다른 언어니까 외국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모국어하는 사람 만난 기분이지않을까했어!

  • 25.06.23 23:25

    아 뭔가 따뜻하고 뭉클한걸 ㅜ

  • 25.06.23 23:26

    예전에 비가 갑자기 와서, 눈앞에 보이는 택시로 거의 뛰쳐들어갔는데 청각 장애 있으신 분이었거든~ 손님 태우게 될 줄 모르셨던 건지 내가 타니까 당황하셨었는데, 내가 손짓 발짓으로 막 타도 되냐고 여쭤보니까 잘 태워주셨고 나중에 내리기 전에, 내 손바닥에 인연 이렇게 두 글자 써주시더라구 ㅋㅋ 뭔가 나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갑자기 생각난다 ㅎㅎ

  • 25.06.23 23:34

    따숩다

  • 25.06.23 23:39

    정말 인연이다

  • 25.06.23 23:59

    너무 따뜻한 기억이다

  • 25.06.24 00:13

    눈물나 따숩다🥹

  • 진짜 아이처럼 좋아한다 환하게 웃는거봐

  • 25.06.23 23:31

    따수워.......

  • 뭉클하다ㅠㅠㅠ

  • 25.06.23 23:43

    아이고.. ㅠㅠ

  • 25.06.23 23:58

    확 웃는거 먼가.. 먼가임 저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 저런 순간을 내가 폰으로 본다는게 신기하네

  • 25.06.24 00:03

    전에 살던 지역에 청각장애인 택시가 많아서 청각장애인 기사님 많이 마주쳤는데 내가 감사합니다만 할 줄 알거든 내릴 때 항상 수어로 감사합니다 하면 다들 너무너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더라고 ㅋㅋㅋ 사람 사는 낙이라는 게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듯

  • 25.06.24 00:11

    넘 따숩다 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6.24 01:24

    기사님이 뭐라고 하시는 거 보고(아마 자기가 청각장애인이라고 말하셨던 거 같음) 청년이 나 못 듣는다라고 말하니까 기사님이 너도 청각장애인이냐고 묻고 청년이 헉 당신도요?!! 이러면서 뭐 뒤에는 기사님이 나 너 못보고 지나쳤다가 한바퀴 빙 돌아서 왔다~ 이런 얘기하고 청년이 같은 청각장애인을 이렇게 만난느 게 쉽지 않은데 당신을 만나서 너무 기쁘다 뭐 이렇게 말하고 눈썹 때뭉에 병원간다 이러고 끝인듯? (중국인 아님 교환학생 경험 있고 대충 모르는 단어는 번역 돌려봄)

  • 25.06.24 01:30

    @정신ㄴr간선비 고마어 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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