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세 학생은 숨지기 직전인 21일 0시쯤 가족에게 ‘엄마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부 유족이 경찰 조사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대화 기록이 모두 삭제돼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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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기 전날인 20일 오후 세 학생이 한 강사와 상담한 뒤 교실에서 울며 하교하는 모습을 친구들이 봤다는 목격담도 제기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반쯤 귀가했으며, 다음 날 오전 1시 39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부 학부모들은 “실기 강사 14명 중 1명이 숨진 학생들이 속한 2학년 전체 수업을 전담했고, 나머지 13명은 1, 3학년 수업을 맡았다”며 “올해 3월 실기 강사 14명 중 11명이 한꺼번에 교체됐다”고 밝혔다. 학부모 20여 명은 24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찰청과 부산시교육청에 진상 규명을 요구할 예정이다.
@순대곱창볶음깻잎많이아냐 확실하게 나온것도 없는데 괜히 왈가왈부하면 안될것같아ㅠ 내가 생각을 길게 못하고 댓글을 썼네.. 혹시 몰라서 대댓도 삭제했어! 암튼 너무 가슴 아픈 일이고 혹시나 억울한게 있다면 풀리길.. 앞으로 댓글 쓸 때 조심해야겠다..! 여샤 좋은 한 주 보내!
첫댓글 뭔일이야..
허..뭐지?....
헉 뭐지...
왜 저렇게했지 그냥 한학년당 5명씩 실기교사 했어도될거같은데......
세명이 동반 ㅈㅅ한거야...?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거면....
응...ㅜㅜㅜ 며칠전에 기사 떴었어
@icopw 아 어떡해 ㅜㅜㅜ 이 뉴스 오늘 처음 접해서 몰랐어.... 알려줘서 고마워 폰 기록 다 삭제된거 진짜 이상하고 유족들 의문에 찰만하다 다 밝혀지기를... ㅠㅠ
헐.. 무슨일지
ㅠㅠㅠㅠ
애들이면 일상적인 대화도 공개되기 싫어서 지운걸수도 있음 ㅠㅠ...
그냥 본인들이 지운거 아냐? 나같아도 지움... 자살하고 나면 핸드폰 조사당하는거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 많으니까..
처음 기시나왔을땐 강사랑 갈등이라고 나욌는데 어제부터 기사에는 학업스트레스라고 나와서 수상했어.. 제대로 수사해봐야 알듯
애들이 지운거같음.. 지금 나조차도 죽는다하면 다 지우고싶을거같은데
하도 핸드폰 뭐든 다 들여다본다 하니까 지웠나보다..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같아도.. 근데 다 지우고 자살할 것 같아
나같아도 다지움
나같아도 지움.. 특히 사춘기때는 일기장 보는것도 싫은데..
나두 애들이 지운것같아 ㅜㅜ
나같아도 다 지울 듯 … 유서에서 학업 스트레스라고 나온 거 아니었어? 왜 자꾸 강사 강사 언급하는지ㅠ 이러다 또 엄한 사람 잡는 더 아닐까 모르겟다… ㅠㅠ
@호들이 아 댓글 저격은 아니엇어!!! 자꾸 강사 언급하는 언론 향해서 하는 말이었어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순대곱창볶음깻잎많이 아냐 확실하게 나온것도 없는데 괜히 왈가왈부하면 안될것같아ㅠ 내가 생각을 길게 못하고 댓글을 썼네.. 혹시 몰라서 대댓도 삭제했어!
암튼 너무 가슴 아픈 일이고 혹시나 억울한게 있다면 풀리길..
앞으로 댓글 쓸 때 조심해야겠다..! 여샤 좋은 한 주 보내!
@호들이 앗 응응 여시도 좋은 한 주 보내!!
애들이 지웠을 것 같지만 한참 날아오를 일만 남은 아이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게 넘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