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궁이둥이https://youtu.be/5xoYDmAMgss?feature=sharedhttps://x.com/HanbokPantry/status/1584844856614342659?s=20 미라 사진 주의공포글X
도로 공사를 위해 무덤을 이장하려고어떤 한 묘를 파묘했음
묘에서는 완벽하게 보존된 소년 미라가 나왔음(조선시대 회곽묘는 시신을 미라 상태로 만듦)
전문가들이 다 모여서 미라를 조사함
무덤 위치가 해평 윤씨의 선산이 있던 곳이라해평 윤씨 족보도 뒤짐
그 결과 이 미라가1690년에 태어난 '윤 호'라는 이름의 5살 소년이라는 것을 알아냄
이 소년은 늦둥이 막내 아들로천연두에 걸려서 이른 나이에 죽었음가족들이 얼마나 슬퍼했을지..
이 미라가 입고 있던 누비옷은바느질이 너무 섬세하고 촘촘해서전문가 6명이 한달을 작업해서 복원했음
기술도 기술이지만 정성 없이는 불가능한 옷이라고함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옷
그리고 미라가 처음 발견됐을 때미라의 몸을 어떤 천조각이 감싸고 있었는데
그것은 부모의 옷으로 밝혀짐자신들의 옷으로 아이를 감싸놨던 것
아버지는 자신의 옷을 찢어 바닥에 깔고그 위에 아이를 곱게 눕힌 뒤어머니는 이불처럼 자신의 옷을 덮어주었음 차가운 땅 속에 아이를 그냥 묻을 수 없었던 부모의 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궁이둥이
첫댓글 ㅠㅠ...
슬프다ㅠㅠㅠㅠ
사랑이다
자신의 옷으로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엉엉
흑흑...
눈물나네
ㅠㅠㅠㅠ슬프다
5살..ㅠㅠ슬프다ㅠㅠ
너무 슬퍼…
저 쪼만한 애기를 무슨 마음으로 묻었을까ㅠ
ㅠㅠㅠㅠㅠㅠ
집안 큰어른들 묘에서 잘 보이는 위치에 묻어줘서 천국에서는 어른들 귀염 받으면서 엄마 아빠 기다렸을거야
와 슬프고 신기하다 이렇게 먼훗날에 복원되다니
ㅠㅠ 볼때마다 넘 맘아파
맘아파 .. 저 애기를 ㅠㅠ
ㅜㅜㅜㅠㅠㅠ
읽고 눈물흘리는 사람이 되.....ㅠㅠㅠㅠ어린자식 묻는 부모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ㅠㅠ눈믈나
5살이면 진짜 제일 사랑스러울때인데 막 뛰어댕기고 말도 잘하고.. 그 어린걸 어떻게 땅에 묻었을까..
너무 슬프다 얼마나 슬펐을까 아이를 떠나보내면서..
추울까봐 아빠는 겨울 옷을 덮어 주셨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효ㅜㅜㅜㅜ 진짜 귀한자식이구나... 환생해서 다시 가족이 됐을까,, ㅠ
얼마나 울었을까
눈물나 에효
ㅠㅠㅠ너무슬프네.. 천국에선 행복하길ㅠㅠ
갑자기 눈물 흘리는 여성이 되ㅠ 엄마아빠 옷이 너무 슬퍼...
ㅠㅠ
얼마전에 폭싹속았수다 봐서 그런가ㅠ 동명이 생각난다,,,,,애기 무덤 추울까봐 몸으로 덮던 애순이,,,,,,,,,
어린자식을 묻으려 제 손으로 흙을 파고 죽은자식이 추울까 혹은 걱정되서 자신들의 옷을 벗어 고운 아이 흙 묻지 말고 고이 쉬라고 옷으로 꽁꽁 싸매놓은 마음이 느껴져서 별안간 통곡 중.
ㅠㅠㅠ 방송으로 봤는데 또 봐도 눈물나
해평윤씨 근데 친일파아님? 아직 친일전이겠지만 걍 친일파인것부터 떠오릉
넘 흥미롭다
첫댓글 ㅠㅠ...
슬프다ㅠㅠㅠㅠ
사랑이다
자신의 옷으로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엉엉
흑흑...
눈물나네
ㅠㅠㅠㅠ슬프다
5살..ㅠㅠ슬프다ㅠㅠ
너무 슬퍼…
저 쪼만한 애기를 무슨 마음으로 묻었을까ㅠ
ㅠㅠㅠㅠㅠㅠ
집안 큰어른들 묘에서 잘 보이는 위치에 묻어줘서 천국에서는 어른들 귀염 받으면서 엄마 아빠 기다렸을거야
와 슬프고 신기하다 이렇게 먼훗날에 복원되다니
ㅠㅠ 볼때마다 넘 맘아파
맘아파 .. 저 애기를 ㅠㅠ
ㅜㅜㅜㅠㅠㅠ
읽고 눈물흘리는 사람이 되.....ㅠㅠㅠㅠ어린자식 묻는 부모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ㅠㅠ눈믈나
5살이면 진짜 제일 사랑스러울때인데 막 뛰어댕기고 말도 잘하고.. 그 어린걸 어떻게 땅에 묻었을까..
너무 슬프다 얼마나 슬펐을까 아이를 떠나보내면서..
추울까봐 아빠는 겨울 옷을 덮어 주셨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효ㅜㅜㅜㅜ 진짜 귀한자식이구나... 환생해서 다시 가족이 됐을까,, ㅠ
얼마나 울었을까
눈물나 에효
ㅠㅠㅠ너무슬프네.. 천국에선 행복하길ㅠㅠ
갑자기 눈물 흘리는 여성이 되ㅠ 엄마아빠 옷이 너무 슬퍼...
ㅠㅠ
얼마전에 폭싹속았수다 봐서 그런가ㅠ 동명이 생각난다,,,,,애기 무덤 추울까봐 몸으로 덮던 애순이,,,,,,,,,
어린자식을 묻으려 제 손으로 흙을 파고 죽은자식이 추울까 혹은 걱정되서 자신들의 옷을 벗어 고운 아이 흙 묻지 말고 고이 쉬라고 옷으로 꽁꽁 싸매놓은 마음이 느껴져서 별안간 통곡 중.
ㅠㅠㅠ 방송으로 봤는데 또 봐도 눈물나
해평윤씨 근데 친일파아님? 아직 친일전이겠지만 걍 친일파인것부터 떠오릉
넘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