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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문...올도스 아트레이드...나머지 하나가...뭐더라? 하코넨인가?
하여간에...이거 나오는거 맞나요?
그러고 보니 이번에 엠퍼러 배틀 포 듄 이란 겜두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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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보셨다면 저의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요새 서점에 가보면 이란 글이 나옵니다. 그걸 보시면 어떤 책이 재밌나. 피해야 할 책들이 무언가 다 아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이라고 되어 있는 글은 통신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준높은 글을 원하신다면 열린책들에서 나온 '미사고의 숲'
예문에서 나온'엠버연대기'그리고 '듄''얼음과 불의 노래'를 추천하겠습니다.
이런 글들이 어려워시다면 요새 드림필드에서 나온 로켓의 메르헨이나
더 어벤저, 데어칼데를 추천합니다. 요새 평균적인 판타지 수준으로 볼때 드림필드는 수작들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내가 판타지 랜드의 질문답변에 전문이 되가는
느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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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를 안본지 1달이 다돼가니까 몸이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