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 좋은 단백질 락티움
밤에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다음날 전혀 개운하지 않거나, 혹은 잠을 이루기조차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숙면은 다음날 컨디션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수면장애는 단순히 넘길 것이 아니라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수면 장애는 지난 한 해 동안 40대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병 8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이기도 한데요
이런 수면 장애를 개선 시킬 수면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바로 락티움 입니다.
락티움은 우유 단백질에서 뽑아낸 천연 성분으로 우리 몸의 긴장을 안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우유 단백질을 펩타이드 형태로 잘게 잘라 분해해 놓은 것이기에 체내 흡수율도
높아서 빠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인정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원료
단순히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정식으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락티움
사실 기존에 락티움은 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기능성 원료로 많이 쓰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습니다.
즉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문구를 넣은 기능성 제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식약처의 기능성 원료의 표준화, 안전성, 기능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 받은 원료인 만큼
안정하고 그 효과가 확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매콤한 봉골레 파스타
돌돌 말아먹는 파스타
불면증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실험에 따르면
96명에게 4주간 적용하여 살펴본 인체적용시험 결과 락티움 원료(유단백가수분해물)를 300mg/일 섭취 후 총 수면시간과 수면 효율 및 수면 중 깨는 시간 감소를 측정해보았더니 유의적으로
수면의 질이 개선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총 수면시간이 79% 증가 하였고
수면의 효율 역시 85% 증가
수면 지연 시간은 67% 감소하고 입면 후 각성상태 역시 51%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스트레스 아웃
반찬의 반란
4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락티움을 하루 1200mg씩 섭취 한 결과
혈압 상승 및 코티솔 분비를 낮추어 주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150mg씩 30일 섭취 후에 스트레스 증상들을 평가한 결과
스트레스가 감소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쥐 실험에서는 수면제와 락티움을 비교한 결과에서도 락티움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 역시 완화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숙면이 삶의 질을 높인다
하루 0.3그램으로 충분
락티움은 우유단밸질로 부터 얻은 성분이니 만큼
유제품 관련해서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가급적 주의하시고
나머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게다가 하루 0.3그램이라는 극히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후 미지근한 물과 함께 희석하시어 하루 한잔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2019년 ‘수면장애’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4만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수면장애 연령대별 진료 인원은 50대에서 가장 많았으며 대체적으로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많습니다
수면은 신체적인 피로 기능저하 뿐 아니라 정신건강 특히 우울 자살 스트레스등
다양한 질환과 연관이 깊은 만큼 미루지 마시고 관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