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서 답변한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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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는 어느 안식일 교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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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하나님의 마지막 교회이다.
글쓴이: 소리-2 조회수 : 1008.02.13 11:59 http://cafe.daum.net/DRSTUDY/3ho1/3532
재림교회는 남은 교회이다, 그러나 남은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남은 교회인것은 분명하다.
님들이 재림교회를 모방하여 교단을 조직한 것은 잘못된 시작이다.
결국 모조품이기에 진짜와 늘 비교하고 모조품이라는 콤플렉스로 인해 늘 상대를 비하하고 방어적인 전략에서 먼저 공격하고
비교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인 자세보다 소극적인 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분리되어 나갔으면 교단을 조직하지 말고 순수하게 말씀대로 사는 무리로 형성되었으면 아마 영향력과 설득력이 있을거라 보지만 결국 재림교회의 길을 걷지 않겠나요?
남은 교회는 기존재림교회이지 님들은 아닙니다. 모조품, 유사품에 불과합니다.
남은 무리는 이제 형성될것입니다, 교단이나 단체가 아닌, 또한 국한되지 않은 성령의 감화를 입은 사람들말입니다.
진정으로 세천사기별에 맞춰 영적개혁하고 실천하는 사람들로 부터 시작될것입니다.
1. 오늘날 교회안에 여러 가지 다양한 신학적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종말이 가까워올수록 더욱 잦아지고 심화될것이다. 그러나 그런 주장이나 해석이 구원과 관계있는 중심교리가 아닌이상 약간의 이견이 있다고 해서 우리는 그것을 정죄하지는 않는다. 교회는 144,000이 실수든, 상징수든 다 포용한다. 그러나 문제는 교회안에 다른 주장이 있다는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이 아니고 심각한 잘못은 현재 기존 재림교회와 분리된 파들의 가장 큰 문제가 저들이 자기가 발견한 것이나 자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모조리 비평의 대상으로 삼고, 타락한 바벨론이요, 배도요, 구원이 위태로운 사람들로 몰아치는 오류에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 눈에 경건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천사 같은 말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이 크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기존 재림교회가 예언의 신에 대한 연구가 미약하고 경건의 모습 즉 모범적인 신앙의 삶의 모습이 결여되기에 이들이 틈을 타고 영향력을 넓혀간다. )
2.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지 않고 자기들의 주장을 옹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만 인용한다. 자기들의 마음에 맞는 말이면 문맥을 무시하고 앞뒤의 필수적인 문장을 생략하는 것도 서숨치 않는다. 자기들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의 주장은 예언의 신 말씀을 교묘히 인용하여 사단에게서 온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자기들의 주장을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어떤 때는 비상식적인 일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않는다.
교회와 지도자들을 비난하면서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떠났고 자기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자기들에게 속해야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다. 그리하여 이런 집회에 참석하고 나면 교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일반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도록 만든다.
사단이 뿔달린 괴물이 아니다.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고후11:15)할수 있는 것도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릇된 열심과 헌신은 결과적으로 사단의 일을 돕는것이다.
사도 바울이 다메석 경험 전에는 그리스도교를 핍박에 앞장선 못된 사람이 었다.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기존재림교회의 문제점:
기존 재림교회의 문제점은 세천사기별에 대한 이론은 강하나, 실천이 부족하다.
실천이 부족한 만큼 기별에 대한 힘이 부족하다.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 기별은 바로 그 힘을 잃고 만다. 그것은 철저한 회개와 삶의 개혁을
요구한다. 그것은 무너진 율법의 수호도 포함한다. 때문에 틈이 생기고 질타를 받고 마
귀가 틈을 타 그들을 광명한 천사로 유혹한다.
재림교회는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한다. 개혁을 상실하면 세속회되어 간다. 그러나 세속화는
흔들림을 불러오고 흔들림은 알곡을 가려놓고 알곡은 각성하여 준비하여 큰웨침으로 나
간다. 재림교회는 영적개혁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이 운동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를 깊
이 있게 깨달을때 일어난다.
선지자는 “모든 사람들이 이 기별에 포함되어 있는 진리를 이해해야 하며 이 진리는 구원
있어서 절대 불가결한것이므로 일상생활에서 그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 서신 1902년”고
하였다.
개혁운동포함하여 분파운동에 대한 바램
세천사기별을 교회와 신앙공동체를 허무는 파괴적인 기별(무기)로 사용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기별로 사용해야 한다. 세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용
기를 주는 기별이다. 이 기별은 자백과 용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 속죄의
기별이며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이 형상을 회복시키는 회복의 기별이다.
이 기별은 상대방을 비방하는 기별이 아니고 오히려 성도들 개개인과 그리스도 밖에 있는
영혼 까지리도 긍휼과 사랑으로 싸매고 치유하는 기별이다. 이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무방비로 버려두는 기별이 아니고 오히려 성도들을 끝까지 보호하신다는 약속과 보증의
기별이다. 이 기별이 목적은 교회와 성도들 밖에서 안으로 향하는 기별이 아니라 개인의
영혼안에서 뜨거운 선교열정에 동기를 부여받아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가진 선교기별
이다.
세천사의 기별의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다면 나와라가 아니라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나와라는 불교의 개념이다. 나만 의로와 지고자 산사(시골)에서 속세를 벗어나 나만의 도를
닦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도들 더라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다. 빛은 어두운 곳에 필요하다. 소금은
썩는 곳에 필요하다. 세상이 썩어가고 교회가 캄캄한데 그곳에서 도망가면 누가 어두움을
밝혀주고 누가 부패를 막겠는가?
성도는 빛의 반사체다. 어디 있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빛은 발하게 돼있다. 세천사
기별을 가진자들은 이 세상의 파수꾼이고 침례요한과 같은 ‘광야의소리’ 여야 한다.
침례요한 소리 그 자체였다. 어디 있든지 ‘소리’였다. 광야에서, 저자거리에서, 성전에서,
심지어 헤롯의 궁에서도 그는 소리였다.
남은 무리들은 이런 소리가 되어야 한다. 교단이나 단체나 무리와 상관없이 이 마지막때
어디에 몸두고 있든지 소리 구자체여야 한다.
님들에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진리를 웨치고 싶으면 순수한 진리만 웨쳐라.
진리속에 교묘히 비판과 정죄를 가미하여 방출하면 마귀만 좋아한다. 비판은 비판이 입에서
나오는 순간 바로 독이되고 사상이 되어 사단이 즐기고 좋아한다.
순수한 진리, 꼭 높여야하고 웨쳐야 할 기별을 담대히 웨쳐라!!
재림교회에 대하 웨치고 싶다면 비하하지 말고 웨쳐라! 남을 비하하고 정죄하면서 웨치는
것은 이미 잘못된 시작이다.
그리고 재림교회가 모체이면 그곳을 매도하지 말고 예레미아의 아픈 심정으로 권면하기
바란다. 그리할 때 님들의 존재가 오히려 더 가치가 있고 빛나지 않겠는가?
님들이 재림교회가 아니라고 하지만 님들 도 아니다.
이 마지막때 정말 순수한 무리 들이 필요하다. 남은 아니고 나만 옳다고 하는 이기적인
신앙이 아닌 동서남북이 바뀌더라도 옳은 신앙을 하고 웨치는 자가 필요하다. 단체 신앙
이 아닌 개인 신앙 으로...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단체는 언젠가는 썩고 세속화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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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답변)
유대교회가 지금도 자기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굳게 믿고 있듯이,,,,역사 안식일교회도 반복합니다 속으로는 타락하고 섞어져 가면서도 예수님의 몸된 교회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면 하나 물어봅시다 진리가 있어도 과연 타락할까요? 그럼 진리가 그렇게도 능력이 없을까요? 몸된 교회가 타락한다면 진리를 가져도 타락한다면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도 예수님의 몸도 타락할까요?정신차려야합니다 이미 재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촛대가 떠났음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혼자서 그안에서 개혁하려고 해도 아마 입만 아프고 시간만 낭비하고 나이만 먹고 늙어갈것입니다 한번해 보십시오 갈수록 타락만 깊어갑니다
저희 개혁운동처럼, sda진리를 그대로 가진 교회가 남은교회요, 마지막 교회이지, 진리를 가졌지만 빛을 거절하고 타락하는 기성교회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더이상 참된sda가 아닐것입니다 . 그렇다면 초기에 신실했던 종교개혁자의 교회인, 루터교회가 지금도 진리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세기의 루터교회는 천주교와 협력한 교회로 전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루터의 신조를 가지고 지금도 우월감에 사로 잡혀 살고 있답니다 이런 사태가 반복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영원하나,,그 백성이 타락하면 그 백성에게서는 촛대가 옮겨지는 것이 하나님의 경영원칙임을 아셔야 합니다 . sda진리가 영원한것이지,,
sda진리가 무슨 죄가 있나요? 그 백성들이 명목상의 백성들이 된것이 문제이지요..타락하고 표준이 낮고 개신교를 닮아가는 sda백성이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백성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래 하나님의 원칙을 제발 잘좀 읽어 보십시오
(실물296)국가적으로 볼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성춰하는 데 실패했고 포도원은 빼앗기게 되었다. 저희가 악용한 특권과 등한히 한 사업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다. 포도원의 비유는 유대 백성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 비유는 오늘날의 교회-우리에게도 교훈이 된다"
(사건들59)"주 예수께서는 항상 당신을 섬기는 선택된 백성을 가지실 것이다. 유대인들이 생명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했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저들로부터 취하셔서 이방인들에게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당신의 사업의 모든 분야에 이 원칙을 가지고 일하실 것이다. 교회가 주의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이 입증될 때 그들의 지위가 어떠하든지, 그들의 부르심이 얼마나 고귀하고 거룩하든지간에 주님은 더 이상 그들과 함께 일하실 수가 없다. 그 대신 다른 사람들이 선택되어 그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
화잇의 증언 글 여러곳에 위와 비슷한 글들을 너무나 많지만 지면상 다 찾아 올리지 못합니다 교회가 속으로 탄식하고 곳곳마다 문제점이 돌출되어 성도들이 아우성인 교회가 되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껍떼기만 가지고 있다고 진리교회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소속된 삼육대학교만 한번 보십시오 얼마나 세속화 되었습니까..님의 학교소속 경비대장의 자살사건이 1년전에 세상신문에까지 떠들석하게난것아시지요? 학교와의 갈등과 내부 비리때문에 ,,,그가 자살하기 약 1달전에 저에게도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저도 참으로 슬프게 생각합니다
자실한 그는 자신이 철썩같이 믿고 그 교회를 위해 재산을 털어가며 헌금도 수천만원?한사람인데 결국 상급자에게 잘못보여서 사택까지 쫓아내려고 전기까지 단절시키는 그런 몰인정한 sda교회라는 것이 그의 항변이였습니다 물론 그도 잘못은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를편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라면 최소한 그런일은 일어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행정부와 다툼으로 자살까지 일어나게되는 교회가 과연 님들이 주장하는 남은교회라고요?... 사단이 봐도 기겁할 정도일것입니다